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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 실패 빚 갚아준 父 살해하려 한 20대男 징역5년
암호화폐 투자 실패로 인한 빚을 갚아뒀던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존속살해 미수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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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살리고 싶어? 돈 빌려 굿해" 7억 챙긴 무속인 구속기소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검찰 깃발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돈을 빌려서 굿을 하면 나중에 비용을 되돌려줄 것이라고 속여 7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혐의로 무속인이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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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음주사고 사과…변압기 등 파손엔 "피해복구 최선"
배우 김새론. 일간스포츠 배우 김새론(22)이 음주 운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9일 입장을 내고 “먼저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시간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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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는거 빼고 다했다"…에스파 성희롱글 경복고 학생 결말
서울 경복고등학교 학생이 자신의 SNS에 동문회 행사에서 찬조 공연을 한 그룹 에스파를 대상으로 성희롱성 글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서울 경복고등학교 동문회 행사에서 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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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어폴로지’ 위안부 피해자 아닌 우리들의 할머니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낯선 다큐멘터리가 온다. 캐나다의 중국계 여류 감독 티파니 슝의 ‘어폴로지’(원제 The Apology, 3월 16일 개봉)다. ‘어폴로지’는 ‘사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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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과 받을 때까지, 잊지 않기 위해서 …
여기 시민이 완성한 두 편의 위안부 피해자 영화가 있다. 16일 개봉하는 다큐 영화 ‘어폴로지’(The apology·사과)와 지난 1일 개봉한 극영화 ‘눈길’(이나정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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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더 늦기 전에 '어폴로지'" … 일제강점기 다룬 개봉예정 영화들
다큐멘터리 영화 ‘어폴로지’(3월 16일 개봉, 티파니 슝 감독)의 특별영상이 18일 최초 공개됐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갔던 ‘위안부’ 중 한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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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해명 "내 앞에서 담배를 피웠던 사람은 없었다"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일간스포츠] ‘김새론 해명’. 아역배우 김새론(15)이 자신에 관한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역배우 김새론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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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해명, "내 앞에서 담배를 피웠던 사람은 없었다"
‘김새론 해명’. 아역배우 김새론(15)이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김새론은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악플러들은 벼랑 끝으로 키보드를 두들기고 몰아세우고 공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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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루머, "허위사실은 범죄다…사과받고 싶다" 심경 토로
‘김새론 루머’ 아역배우 김새론(15)이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각종 루머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김새론은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어떤 해명을 해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