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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후배 소식에 마음 무거워” 김소영 퇴사 예고한 선배
[사진 허일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스테판 커리’ 편에 출연한 허일후 아나운서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 아나운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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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제주 당근으로 케이크 굽고 남편은 해외 주재원 경험 살려 번역 일
권혁란(오른쪽)·김경화씨 부부가 배송할 당근케이크를 포장하고 있다. 아래 작은 사진은 카페 ‘하우스 레서피’ 내부. 제주=사진작가 서재철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작은 시골 마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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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외주화 한다고?…네티즌 '들썩'
노조 파업으로 4개월째 결방중인 MBC ‘무한도전’에 대해 김재철 사장이 외주화를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재철 사장은 11일 오전 임원진 회의에서 “‘무한도전’이 정상화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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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 30년, 원조 뽀미 왕영은과 23대 뽀미 나경은 한바탕 수다
원조 뽀미 언니 왕영은(왼쪽)과 지금 뽀미 언니 나경은이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인기 MC였던 왕영은은 “식사 잘 챙기라며 먹을 것 싸주는 부모님들이 숱했다”고 ‘뽀뽀뽀’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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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7명의 퀴즈쇼
석 달 만에 하차한 코미디프로 ‘꿀단지’ 자리에 파일럿 프 로 그램 ‘퀴즈쇼 레인보우’가 선보인다. MC 김용만이 진행하는 퀴즈쇼에 MBC 간판 아나운서 7명이 가세했다. 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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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아나운서,8일부터 19대 뽀미 언니로
지난해 성년(방송 20년)이 되고, 지난 2월 방송 6천회를 돌파한 MBC '뽀뽀뽀'가 새 뽀미 언니를 맞았다. 연예 정보 프로그램인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2년째 리포터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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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여름 프로그램 부분조정
최근 시청률 부진으로 고민하고 있는 MBC가 오는20일을 기해 정보.교양부문등에 걸쳐 5개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드라마 3편을 새로마련하는 등 부분적인 여름철 프로그램 조정에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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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외도' 방송가 새 바람
한때 방송가에 '탤개맨' 이란 말이 유행했다. 탤런트와 개그맨의 합성어로 두 영역을 넘나드는 연예인을 일컬었다. 요즘으로 치면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의 오지명.박영규.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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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외도' 방송가 새 바람
한때 방송가에 '탤개맨' 이란 말이 유행했다. 탤런트와 개그맨의 합성어로 두 영역을 넘나드는 연예인을 일컬었다. 요즘으로 치면 SBS 시트콤〈순풍산부인과〉의 오지명.박영규.박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