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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비서실장 "제2 마이스터고 붐 일도록 지원하겠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14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서울도시과학기술고를 찾아 "제2 마이스터고 붐이 일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도시과학기술고는 교육부와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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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정부, 자사고·외고 살린다…文정책 '고교학점제'는 추진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외고), 국제고를 존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연합뉴스] 19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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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고·자유학기제 배우자”…중국 교육전문가들 방한
서울시교육청 전경.[뉴스1] 중국 교육전문가들이 마이스터고와 자유학기제를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중국 비영리·비정부 연구기관인 '21세기교육연구원'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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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이색 고교 탐방] 해외 건설·플랜트 인재 키우는 서울도시과학기술고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해외 건설은 여전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다. 해외 건설 현장의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교육부·국토교통부·서울시교육청은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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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교 깊이보기] 재학생도 특허 따는 학교, 비결은 현장 교육
세계 최고의 이공계 대학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MIT를 떠올린다. MIT가 미국 사립대학을 대표하는 공대라면 버지니아 공대(Virginia Polytechnic Instit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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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교 깊이보기] 부모 10명중 7명이 석·박사 … 부촌에 있는 상위 1% 공립 이스트체스터 고등학교
이스트체스터에서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스포츠 분야는 뉴욕주가 개최한 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사진 이스트체스터 홈페이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북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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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유지들 “네팔에 기술고 지어주자”
정태기 원장(앞줄 오른쪽)이 지난 7월 네팔 현지 답사 때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베레스트와 안나푸르나를 품고 있는 네팔은 인간이 살기에는 참으로 척박한 나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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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명문 고등학교는?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토마스 제퍼슨 과학기술고'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미국 최고의 명문 고등학교에 선정됐다. US 뉴스&월드 리포트는 최근 ‘2009 미국 최우수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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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세계 청소년 인터넷 대회 대상
한국 청소년 팀이 세계 최대의 청소년대상 인터넷 홈페이지 경진대회인 싱크퀘스트(ThinkQuest) 인터넷 챌린지(InternetChallenge)의 과학.수학 부문에서 영예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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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교육도 전문화 시대 - 내년 초미니校 등장
대학설립 준칙에 의해 지난해 미니대학이 선보인데 이어 내년부터는 고교설립 준칙주의에 따른 초미니 특성화고교 시대가 열리게 됐다. 교육부가 일반고.실업고.특수목적고로 정형화돼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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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에 기술고 설립
정부는 한국전력의 전액출자로 발전소보수전담업체를 상반기 중 설립하고 전기부문의 기술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전에 기술계 고등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발전소건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