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북극 한파 뉴욕 공습 … "외투 두 겹에도 살이 아프다"

    북극 한파 뉴욕 공습 … "외투 두 겹에도 살이 아프다"

    미국과 캐나다가 영하 30도 안팎의 혹한에 시달리고 있다. 6일 33㎝ 이상의 기록적 폭설이 내린 미 미시간주 그랜드 블랑에서 어린이 두 명이 집 마당에 눈 요새를 만들고 있다.

    중앙일보

    2014.01.08 00:35

  • [사진] 영하 30도 한파 닥친 미국 … 최소 16명 숨져

    [사진] 영하 30도 한파 닥친 미국 … 최소 16명 숨져

    미국 중서부와 동부에 수십 년 만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닥쳐 최소 16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지난 2일 시작된 폭설과 함께 캐나다 북

    중앙일보

    2014.01.07 00:50

  • '눈사람 기자' 박대기, 세살 연하 의사와 결혼

    '눈사람 기자' 박대기, 세살 연하 의사와 결혼

    [사진 KBS 방송 화면 캡처]KBS 박대기(36) 기자가 세 살 연하의 연인 정모(33)씨와 결혼을 한다고 24일 스타투데이가 단독 보도했다. 예비신부는 서울의 한 병원에 근무중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25 08:52

  • [브리핑] 미국 동북부 폭설 비상 … 항공기 2600여 편 결항

    미국 동북부에 기록적 폭설이 예보돼 비상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미 기상청은 “8일 오전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강한 눈보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시속 105㎞의 강풍을

    중앙일보

    2013.02.09 00:28

  • 에너지 절약카드 훈훈하네요~

    “추워도 너~무 추워요”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불황과 겹치면서 올 겨울을 나기가 여느 해보다 힘들다. 작년 12월의 전국 평균기온이 영하 1.7도로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중앙일보

    2013.01.29 03:30

  • 오늘부터 강추위… 새해 첫날 서울에 눈

    오늘부터 강추위… 새해 첫날 서울에 눈

    29일 천연기념물 366호인 전남 담양 관방제림(官防堤林)이 29일 아름다운 설경으로 관광객을 맞고 있다. 관방제림에는 수령 300~400년의 팽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이 2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30 07:24

  • 오늘부터 강추위… 새해 첫날 서울에 눈

    오늘부터 강추위… 새해 첫날 서울에 눈

    29일 천연기념물 366호인 전남 담양 관방제림(官防堤林)이 29일 아름다운 설경으로 관광객을 맞고 있다. 관방제림에는 수령 300~400년의 팽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이

    중앙선데이

    2012.12.30 04:26

  • 100년 만의 ‘뜨거운 9월’이 한파·폭설 몰고왔다

    100년 만의 ‘뜨거운 9월’이 한파·폭설 몰고왔다

    올겨울 강추위는 이미 지난 9월부터 예견됐다. 영하 13.2도의 강추위가 서울을 점령한 9일 난지한강공원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연합뉴스] 지난 12월 초 중국 베이징은 52년

    중앙일보

    2012.12.22 00:10

  • [비즈 칼럼] ‘샌디’ 대재앙서 미국 구한 IT 인프라

    [비즈 칼럼] ‘샌디’ 대재앙서 미국 구한 IT 인프라

    권오용SK텔레콤 고문 미국 대선을 일주일 정도 앞둔 시점에 허리케인 샌디가 동부해안 지방을 강타했다. 재앙급 자연재해로 분류된 샌디와 관련해 미국 시민사회를 후끈하게 달궜던 이슈는

    중앙일보

    2012.12.21 00:47

  • 4바퀴로 늠름하게 … 폭설에도 고급 세단의 품위 지킨다

    4바퀴로 늠름하게 … 폭설에도 고급 세단의 품위 지킨다

    쌍용 체어맨W 4-트로닉은 노면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앞뒤로 적절히 나눈다. 이 때문에 미끄러운 노면뿐 아니라 굽잇길과 고속도로에서도 한층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지난 2010

    중앙일보

    2012.12.17 05:05

  • 갑작스러운 눈길 운전, 뿌리는 미끄럼방지제 효과 있네

    갑작스러운 눈길 운전, 뿌리는 미끄럼방지제 효과 있네

    대표적 월동 장비인 스노타이어는 일반 타이어보다 고무 재질이 부드럽고, 표면의 홈이 깊어 미끄러짐이 덜하다. [사진 브리지스톤코리아] ‘값비싼 스노 타이어, 꼭 달아야 할까’. ‘

    중앙일보

    2012.11.19 00:56

  • 외국인 투자자, 국내 주식 살 만큼 샀다

    외국인 투자자, 국내 주식 살 만큼 샀다

    예고된 악재는 막상 별일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걱정한 만큼 철저한 대비를 하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달 31일, 1월의 마지막 날에 내린 눈이 그랬다. 가는 1월을 아쉬워하

    중앙선데이

    2012.02.05 02:27

  • 한반도 혹한 불러온 ‘북극의 역습’

    한반도 혹한 불러온 ‘북극의 역습’

    지구 온난화(溫暖化)가 계속된다는데도 왜 겨울 추위는 더 심해지는 걸까. 기상청에 따르면 국내 연평균기온은 1990년대에 비해 2000년대 들어 0.24도 올랐다. 반면에 한겨울인

    중앙일보

    2012.02.02 00:00

  • [사진] 영동지방 대설주의보

    [사진] 영동지방 대설주의보

    이달 중순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진 강원도 영동지방에 27일 많은 눈이 내려 주요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사진은 경찰관들이 속초 미시령동서관통도로에 진입하는 차량을 통제하는

    중앙일보

    2011.02.28 01:41

  • [사진] 활기 찾은 주문진항

    [사진] 활기 찾은 주문진항

    최근 동해안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어선이 출어하지 못하고 관광객의 발길이 끊겨 적막했던 강릉 주문진항에 20일 관광객이 몰리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2011.02.21 02:00

  • 동해안 폭설로 190억원 재산피해

    최근 100년 만의 폭설로 동해안 지역에 190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일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1~12일 동해안 지역에 1m가 넘는 기록적인

    중앙일보

    2011.02.21 01:09

  • “해외 식량기지 많아도 위급할 땐 도움받기 힘들죠”

    “해외 식량기지 많아도 위급할 땐 도움받기 힘들죠”

    전혜경 국립식량과학원장이 국내 식량자급률과 조사료 국산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 원장은 “해외 식량기지가 있더라도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곡물을 못 가져올 수 있다”며 “최

    중앙선데이

    2011.02.20 01:20

  • 사흘째 고립 주문진 삼교리 … “삽 들고 길 내려다 몇 미터 못 가 포기”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동해안 지역의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15일 헬기에서 본 강원도 강릉시 교외의 한 주택은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있다. [강릉=안성식 기자] 눈이 허

    중앙일보

    2011.02.16 00:22

  • 차보험 사각지대 중과실 사고 걱정도 뚝!

    올겨울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 등으로 교통사고가 예년에 비해 크게 늘고 있다.  사고가 나면 의무보험인 자동차보험에서 차량 수리비 등이 지급되지만, 중과실 사고로 인한 벌금, 소송비

    중앙일보

    2011.02.16 00:12

  • [사진] 100년 만의 눈폭탄, 강원도를 꽁꽁 묶었다

    [사진] 100년 만의 눈폭탄, 강원도를 꽁꽁 묶었다

    동해안에 100년 만의 폭설이 내렸다. 국도를 달리던 차량도, 산간마을 주민도 모두 눈 속에 덮여버렸다. 이쯤 되면 ‘눈 세상’이 아니라 ‘눈 폭탄’이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앙선데이

    2011.02.12 22:00

  • 안구건조증 등 눈질환, 인공눈물 의존하면 심해질 수 있어

    안구건조증 등 눈질환, 인공눈물 의존하면 심해질 수 있어

    지난 1월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면서 다양한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아졌다. 추위와 폭설 등으로 인해 몸이 약한 노인성 질환부터 감기, 빙판길 사고로 인한 환자가 많았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1.02.08 11:00

  • 1월 폭설이 부른 미국 일자리 통계 ‘착시’

    1월 폭설이 부른 미국 일자리 통계 ‘착시’

    지난 주말 미국 월가에선 고용통계를 둘러싸고 한바탕 논란이 벌어졌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두 가지 고용통계가 정반대 방향을 가리켰기 때문이다. 먼저 1월 실업률이 9%로 21개월

    중앙일보

    2011.02.07 00:12

  • 폭설·한파에 미국이 떨고 있다…본토 52%가 눈에 덮여

    폭설·한파에 미국이 떨고 있다…본토 52%가 눈에 덮여

    2일 새벽 쏟아진 기록적인 폭설로 시카고 교외 지역의 한 도로에 수십대의 차량이 눈 속에 갖혀 오도 가도 못하고 있다. 이날 시카고 지역에는 시간당 7.6cm의 폭설이 내렸다.

    미주중앙

    2011.02.04 10:49

  • 온난화의 역설 … 되레 지구촌 한파 불러

    온난화의 역설 … 되레 지구촌 한파 불러

    지난해 지구는 기상관측 사상 가장 덥고 비가 많았던 해로 기록됐다. 지구가 더워지면서 세계 곳곳에선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이 빈발하고 있다. 브라질 남동부에선 폭우로 361명이 숨졌

    중앙일보

    2011.01.14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