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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소처장에 김은경 한국외대 교수 임명
금융감독원 신임 금융소비자보호처장에 김은경(55·사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 금융위원회는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부원장급인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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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금감원, 소비자 보호 위해 조직개편…부원장보 1명 늘려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 강화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를 1명 추가하면서 전체 부원장보 수는 8명에서 9명으로 늘었다. 금융소비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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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소비자 보호' 강화 조직개편…부원장보 8명→9명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중앙포토]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 강화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를 1명 추가하면서 전체 부원장보 수는 8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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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 시대 버킷 리스트] 농사도 금융처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답니다
“농사도 금융처럼 리스크(위험) 관리가 가장 중요하더군요.”38년간 금융인으로 살다가 포도 농부로 변신한 오순명(61)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부원장보)의 소회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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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조직개편…금융소비자보호처 두배로 확대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처가 확대되고, 불법금융·보험사기를 단속하는 전담 조직이 생긴다. 금융감독원은 2일 이런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우선 현재 3국2실인 금융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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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처, 금감원서 내년 독립
금융감독원 내에 있는 금융소비자보호처(금소처)가 별도 기구인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으로 독립한다. 사실상 ‘제2의 금감원’이 생기는 것이다. 금소원은 금감원과 별도의 금융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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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금융소비자보호처, 준독립기구로
금융감독체계 선진화 태스크포스(TF)는 금융감독원 내 금융소비자보호처 를 준독립기구로 격상하는 내용의 개편안을 내놨다. 금융위는 국회에서 논의 중인 금융소비자보호법에 이를 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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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보다 못한 연금저축
‘연금저축’ 수익률이 은행 정기예금이나 코스피지수 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대비 재테크 상품이라며 금융회사마다 대대적인 판매공세를 펼쳤던 상품이다. 당장 금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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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많은 연금저축…컨슈머리포트 나온다
이르면 하반기부터 소비자에게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를 안내하는 ‘금융 소비자 리포트’가 정기적으로 발간된다. 금융상품의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집단 분쟁조정제도’도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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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피아 개혁’ 하랬더니 자리만 늘렸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누구를 위한 금융소비자조직인가’ ‘금융위를 몰아내자’.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건물 구내식당과 엘리베이터 등엔 요즘 이런 구호가 큼지막하게 붙어 있다. 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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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지도가 바뀐다] 21.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람들
92년 문화부의 '특명' 을 받고 한국예술종합학교 (KNUA) 의 산파 역할을 맡은 이강숙 (李康淑) 초대 총장. 서울대 후배인 이건용 (李建鏞) 교수와 서울대 음대를 떠나 예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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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세청, 한국생산성본부, 생산기술연구원 外
◇국세청 ^행정관리담당관실 金起周 ^전산기획담당관실 金英璨^운영담당관실 崔二奉 ^정보개발 1담당관실 高炳采 ^정보개발 2담당관실 安奉潤^법인세과 張炳燦 ^재산세1과 權寧俊^재산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