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2대국회 각 당 초선의원 프로필

    23년 간의 관료생활중 15년 간을 상공부의 수출업무에 몸바쳐온 경력 때문에 구로 공단 지역의 여당후보로 발탁됐다. 붙임성 있는 대인관계에 박력을 겸했다. 경기고·고대를 나왔다.

    중앙일보

    1985.02.13 00:00

  • '85 총선 열전지대(22)

    이찬혁(민정)· 이원범 (민한) 두 현역의원에 대해 3차 해금자인 5선의 박한상씨가 「고성」탈환을 내세우고 출마해 혼전이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 10대 때 3위를 했던 김수일씨 (

    중앙일보

    1985.02.04 00:00

  • 정치인의 이미지

    12대 국회의원 총선은 28일의 후보등록 마감과 함께 본격화하고 있다. 31일부터 있을 지역구별 유세전을 앞두고 주요 정당들은 당직자순회·자금조달등 자당후보자들의 지원활동에 열을

    중앙일보

    1985.01.30 00:00

  • 금배지 향한 이색대결

    금배지를 향한 집념이 부딪치는 총선가도에 4백여명이 질주하다보니 진풍경이 속출한다. 스승과 제자가 의석을 다투는가하면 의원과 비서관이 국회의원직을 놓고 서로 손가락질을 하기도 한다

    중앙일보

    1985.01.29 00:00

  • 「저차원의 사술」등 흑색선전난무|가열되는 「매터도현장」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후보자 정당간에 흑색선전 인신공격·중상모략등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들이 또 고개를 들고 있다. 전국의 현장취재틀 통해 혹색선전백태 추적해본다. 1월18

    중앙일보

    1985.01.25 00:00

  • 진천-괘산-음성

    김종호국회예결위원장 (민정·전국구)·김완태국민당대변인등 두 현역의원에 6선관록의 노장 이충환씨 (신한)와 민한당의 오성섭씨가 뛰어들어 선거분위기가 고조. 민정당 충북도지부가 보은·

    중앙일보

    1985.01.18 00:00

  • "데생"끝나 해결만 되면 "면"단계|3차해결앞두고 신당태동 움직임 활발|구야권 대동단결엔 이견없어|원외 구소우계보는 벌써 도별집합|당얼굴·지도부구성엔 의견 엇갈려|민한은 이기택·조윤형씨등과 접촉

    11월중 3차해금이 정세로 굳어짐에따라 미해금자들을 중심으로한 신당태동움직임이 한결활발해 지고 있다. 2차에서 해금된 일부가 「심부름」(?)역을 하고 구야중진들이 커튼뒤에서 작업을

    중앙일보

    1984.11.10 00:00

  • (5)「입지」의 길 험한 신인들

    국회진출 경험이 없는 많은 정치 지망생들이 12대 총선거를 겨냥해 뛰고 있지만 그 소망의 첫 관문인 유력정당의 공천경쟁에서부터 밀리는 형국이어서 입지의 길은 멀기만 하다. 여야 동

    중앙일보

    1984.09.18 00:00

  • 제갈길 찾기 바쁜 전국구의원

    일부의원 신당·무소속에도 눈독 들여 선거가 가까와울수록 전국구의원들은 공허해진다. 지역구를 노려 경합중인 의원은 걸 희망이라도 있지만 대부분 전국구의원들은 시간이 가면 불가불 금배

    중앙일보

    1984.07.28 00:00

  • "예비후보 비중 달리해야"

    민정당은 송지영 의원의 사퇴로 9번째 예비후보인 이성배씨가 의원직을 승계해 예비후보 14명중 1명의 탈당자를 제외하고 5명만이 남게되자 다음 공천에선 예비후보의 비중을 달리해야 한

    중앙일보

    1984.05.01 00:00

  • 공천경쟁에 당중앙위원도

    ○…민정당안의 공천경쟁에는 지역구와 전국구의원간에 신경전외에도 상당수의 당중앙위원도 두드러지게 끼여들고 있어 중앙당이 골치. 당이 비공식적으로 파악한 바에 따르면 3천여명의 중앙위

    중앙일보

    1984.04.12 00:00

  • 임채홍 민권당 총재

    고려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재건국민운동충남지부교수와 국토통일원·세무서장 등을 거친 초선의원. 집념과 의지가 강하다는 말을 듣는다. 황명수 의원·김정두씨 등의 탈당으로 반쪽이 난

    중앙일보

    1983.05.24 00:00

  • 내일 스승의 날 유공자 21명을 표창

    15일은 두번째맞는 「스승의 날」-. 문교부와 대한교련(회장 유형진)은 16일 국립극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35년이상 교단에 선 안생찬교사(62·전남장성사창국) 등 1천3백25명의

    중앙일보

    1983.05.14 00:00

  • 시한부 당직.

    「시한부 당직」-. 최근의 국민당 요직개편이 만들어낸 전대 미문의 새로운 말이다. 2년 임기로 돼있는 모든 당직을 늦어도 오는 8월31일 이전까지 6개월 정도만 시한부로 인정한다는

    중앙일보

    1983.02.23 00:00

  • 강도주식회사

    「기업형절도」라는게 있었다. 범인은 주로 대낮에 일제니콘소형망달경으로 대상주택을 면밀히 살핀 뒤 가족들이 집을 비운틈을 타서 담을 넘어 침입했다. 소음방지기를 이용해 소리를 죽이면

    중앙일보

    1982.04.16 00:00

  • 직언잘하는 소장의 구심|김현규정책의장

    6대부더 출마해 10대에 비로소 금배지를 달만큼 집념의 정치인 경력. 판단이 빠르고 직언을 서슴지않아 당내 소장의원들의 구심이 되어왔다. 민한당 창당과정에서는 조직분과위원장으로 신

    중앙일보

    1982.02.12 00:00

  • 의원들 선거빚의 속사정 …소수당 의원들이 더 쪼들려

    「정치와 돈」의 바람직한 관계는 정계의 해묵은 과제지만 최근들어 의원들의 「전황탈출」 모색은 여러모로 더 심각하다. 당차원의 후윈회로부터 세비 인상론, 겸직활성화등이 다 그런예다.

    중앙일보

    1981.08.15 00:00

  • 겸원세비 가불 일체 불허

    ○…11대 국회에 들어 의원들의 세비가불이 일체 안되고 있다. 사무처관계자는 꼬일 과거에는 헌금보유가 다소 허용되어 한 두 달의 가불이나 융자를 통한 편의제공이 가능했으나 요즘엔

    중앙일보

    1981.05.22 00:00

  • 창당백일

    「새시대새정치」의 깃발을 들고 새정당들이 모습을 드러낸지 1백일. 민정당이 24일, 민한당이 26일로써 각각 백일이며 내주말인 5월2일이 국민당의 백일이다. 그런가하면 지난 총선거

    중앙일보

    1981.04.25 00:00

  • 의원배지 김대신 은으로

    ○…입법회의는 국희의원보수를 차관수준으로 정한데이어 31일에는 운영위에서 「국회기 및 국회의원배지등에관한 규정」을 고쳐 의원들에게 금배지 대신 은배지를 주기로 결정. 종전 국회에서

    중앙일보

    1981.03.31 00:00

  • 국회의원 그 「명」과 「허」

    3·25총선거로 2백76명의 금배지의 주인공이 새로 탄생했다. 초선의원이 80%나 되지만 개중에는 제헌의원을 역임한 사람도 있다. 재선이상의 의원들에게는 각기 자기 나름의 국회와

    중앙일보

    1981.03.28 00:00

  • 육상서 경기·충북 선두 다툼

    【청주=체전취재반】파란 5월의 하늘아래 이 나라의 기둥이 될 새싹들이 넓은 사직 벌에서 미래의 꿈을 펼치며 마음껏 던지고 달렸다. 제8회 소년체육대회는 2일째인 31일 중등부에서「

    중앙일보

    1979.05.31 00:00

  • "뒷동산을 힘껏 뛰었을 뿐"

    『뒷동산을 힘껏 뛰어 오르내린 외에는 별로 연습한 게 없어요.』이식 군(12·경기도 파주군 천현 국교 6년)은 올해 처음으로 소년체전에 출전, 육상에서 2관 왕(넓이 뛰기·공 던지

    중앙일보

    1979.05.31 00:00

  • 한국, 쿠바에 완패 3대0

    【동경 22일 로이터합동】제3회 「월드·컵」남자배구대회준결승「리그」에 진출한 한국은 22일 「나고야」에서 거행된「쿠바」와의 첫 대전에서 「쿠바」의 장신 벽에 걸려 3-0으로 완패했

    중앙일보

    1977.11.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