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찰즈 황태자에 첫사랑

    【런던26일로이터동화】영국 국민들은 영국왕실을 계승할 22세의「찰즈」황태자가 사랑에 빠졌다는 26일자 전국 신문들의「칼럼」기사로 술렁거리고 있다. 사실 이곳「가십」기자들은 수년내

    중앙일보

    1970.11.27 00:00

  • 공해와 싸우는 여우 「우드워드」

    배우로서 성공, 인기남우 「폴·뉴먼」과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고있는 미모의 「존·우드워드」는 많은 사람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있지만 실은 세상을 매우 어둡게 보고있는 비관론자이다.

    중앙일보

    1970.11.26 00:00

  • 자취 감춘 미녀 쿠바간첩

    【요하네스버그 23일 AP 동화】26세의 금발미녀 「제니퍼·마일즈」양은 「워싱턴」주재 남아대사관에 근무하면서 「쿠바」를 위해 간첩노릇을 했다는 신문보도가 나돌자 21일부터 자취를

    중앙일보

    1970.10.24 00:00

  • 지명·수계가 97% 조달청

    국회재경위는 16일 조달청에 대한 감사에서 각종시설공사계약이 지명 또는 수의계약 일변도로 체결되어 막대한 국고손실을 가져왔다고 추궁했다. 감사반에 의하면 조달청은 69년도에 일반

    중앙일보

    1970.10.16 00:00

  • 여비서가 내 아내

    【로마AP동화】「피에로·비안치」라는 「이탈리아」의 한 「세일즈맨」은 3년 이상이나 금발미녀를 비서로 데리고있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상원에서 이혼

    중앙일보

    1970.10.14 00:00

  • 상영 개시된 한미 합작영화 『서울의 정사』|양국서 13만불 투자…동시녹음도

    우리 최초의 한미합작영화 『서울의 정사』가 9일 서울 교외 우이동의 선운각에서 「크랭크·인」됐다. 미 MCR 프로덕션과 한국의 영화사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이 영화는 지난 3일 할리

    중앙일보

    1970.10.10 00:00

  • 시 드루 블라우스 입어 E·케네디 여사 화제

    【워싱턴UPI동양】지난해 닉슨 대통령부처가 주최한 백악관 만찬회에 미니 차림으로 참석해 사교계에 물의를 일으킨바 있는 에드워드·케네디 상원의원 부인 조앤·케네디 여사는 22일 이멜

    중앙일보

    1970.09.25 00:00

  • 수사식 취재로 권력 부정 파헤 친 뉴스데이(미) |사설도 가담

    금년초, 70년도 「풀리처」상의 공개부문 보도상이 발행 부수 46만의 지방지 뉴스데이지에 수여되었을 때 미국의 언론계에서는 그 결정이 더 없이 공정한 것이었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중앙일보

    1970.09.22 00:00

  • 로렐라이 언덕의 때 아닌 인어

    석양에 노래를 부르며 지나가는 뱃사공을 현혹시켜 배를 침몰시켰다는 긴 머리털을 늘어뜨린 금발인어의 전설로 유명한 독일 라인강의 로렐라이 바위. 구경하던 관광객들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중앙일보

    1970.09.21 00:00

  • 미녀시대서 개성시대로 『할리우드』의 얼굴교체

    영화의 본고장 「할리우드」도 영화산업의 사양화와 함께 차차 변모해 가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이 미남·미녀이어야 된다는 법은 이제 옛말이 되고 말았다. 「할리우드」에도 한때는 미모에

    중앙일보

    1970.08.01 00:00

  • 히드 영 수상에 염문

    히드 영국 수상은 알려진대로 53세의 노총각. 선거 기간 중 정적들은 그를 불감증 환자라고까지 헐뜯는가 하면 가정도 못 이룬 미숙아(?)가 어떻게 대영 제국을 맡을 수 있느냐고 유

    중앙일보

    1970.07.07 00:00

  • 월드·컵 영국팀 삼총사의 아내들

    월드·컵축구대회에 출전한 영국팀의 키·맴버들은 보비·무어를 핵으로한 골·키퍼 주디트·허스트와 보네티의 삼총사. 영국이 셰익스피어보다 더 아끼는 이들 황금의 건각뒤엔 대영제국 팬들의

    중앙일보

    1970.06.18 00:00

  • 누드연대의 여대원들

    6천년간의 성적죄악으로부터 인류를 해방시키기위해 10일 누드로 5분간 샌프란시스코시의 마키트가를 행진하고있는 자칭 신세계 누드연대 대원인 두명의 금발여인들. 【샌프란시스코UPI전송

    중앙일보

    1970.06.12 00:00

  • 이탈리아 여자 축구선수 파트리치아·로키양

    69년도 세계여자축구 우승국인 이탈리아에 새로운 여류선수가 등장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방년 18세의 파트리치아·로키라는 금발미녀. 그는 어머니인 이탈리아 여성축구팀의 창

    중앙일보

    1970.06.03 00:00

  • 「아폴로」의 홍일점

    「아폴로」계획의 「비너스」, 「아폴로」계획과 관련된 복잡한 궤도계산 분야의 홍일점 「엔지니어」인 금발미인 「프란시스·노드커트」양이 「런던」 휴가 여행 중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

    중앙일보

    1970.04.11 00:00

  • 미스 태양

    1970년도 「미스태양」으로 선발된 금발과 푸른 눈의 방년 20세의「모델」양.【클리어워터(플로리다주)26일UPI동양】

    중앙일보

    1970.03.27 00:00

  • ^^23세의 육체파 여우

    「이탈리아」의 「시칠랴」섬은 미녀를 배출하는데도 유명한데 올해 23세의 금발 미녀「다니엘·지오르다노」양은 「마카로니」서부극 첩보 영화 「섹스」영화 등에 출연하여 인기를 끌고있다.

    중앙일보

    1970.02.19 00:00

  • 유럽 「패션」계에 「블랙·뷰티」선풍|광고업자들 검은「모델」에 열중

    「유럽」의 「패션」계는 바야흐로 「블랙·뷰티」(검은 미녀)들의 선풍이 불기 시작했다. 광고업자와 「패션」계가 몇해전 민권 운동의 압력으로 흑인「모델」을 고용하기 시작했지만 「모델」

    중앙일보

    1970.02.19 00:00

  • 화촉 밝힌「버나드」

    남아의 심장이식전문의 「크리스천·버나드」박사 (47)와 금발의 10대 미녀 「바바라·쵤너」양(19) 이 14일 새벽 비밀히 화촉을 밝힌 후 나란히 「샴페인」을 들고있다. 【런던14

    중앙일보

    1970.02.14 00:00

  • 미 정가의 바람둥이 「키신저」

    최근 백악관은 이례적인 참모희의를 열고 「닉슨」대통령의 안보담당보좌관이며 사실상 외교정책의 입안자인 「헨리·키신저」씨의 사생활을 의제로 올렸다. 「헨리·키신저」씨는 「워싱턴」정가에

    중앙일보

    1970.01.13 00:00

  • 미녀는 옷을 입었다

    「기도·줄리」감독의『「빈」의 교살자』라는 영화의 출연계약을 위해「로마」에 와있는 올해25세의 금발미녀인 서독의 인키 여배우「카린·필트」양.【키스톤동양특신】

    중앙일보

    1969.12.27 00:00

  • 판문점에 영국인 세 모녀

    【판문점=조성각기자】 5일 제3백67차 군사정진위비서장회의가 열린 판문점에 「재팬·타임즈」, 「마이니찌·데일리·뉴스」등 일본영자지의 「칼럼」을 맡고있다는 영국인 3모녀기자가 취재

    중앙일보

    1969.11.06 00:00

  • 덴마크 성박람회 개막

    【코펜하겐 21일 DPA합동】온갖 외설 잡지와 그림, 그리고 나체를 과시하는 「필름」과 「슬라이드」를 황홀하게 소개해 주는 인류사상 최초의 성전―「섹스」박람회가 21일 젖가슴을 드

    중앙일보

    1969.10.22 00:00

  • 염문잦고 지독한 포주가

    【뉴요크29일 로이터동화】여비서 익사사건으로 정치적 위기에서 몸부림치고 있는「에드워드·케네디」부상원의장은 지난해 그의 형「로버트·케네디」상원의원이 암살된 뒤로부터 묘령의 미녀들과

    중앙일보

    1969.07.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