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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오션스 일레븐'인 줄…경보 안울렸는데 400억 사라졌다, LA 발칵

    영화 '오션스 일레븐'인 줄…경보 안울렸는데 400억 사라졌다, LA 발칵

    3000만 달러가 사라진 미 LA의 한 현금보관시설. AP=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할리우드 영화 ‘오션스 일레븐’을 방불케 하는 절도사건이 벌어졌다.   4일(

    중앙일보

    2024.04.05 05:36

  • [월간중앙 2월호] 승진·고과서 밀리지만 수갑 채우는 '손맛'에 뛴다

    [월간중앙 2월호] 승진·고과서 밀리지만 수갑 채우는 '손맛'에 뛴다

    지난해 하반기 경찰공무원 공채시험에 역대 최대 인원인 6만6000여 명이 몰리면서 경쟁률이 30대 1을 넘어섰다. 고시라 부를 만큼 바늘구멍인 셈이다. 하지만 ‘경찰의 꽃’으로 불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22 00:01

  • [현장 속으로] 서울경찰청 장기 미제 강력사건 전담팀

    [현장 속으로] 서울경찰청 장기 미제 강력사건 전담팀

    서울경찰청 장기 미제 강력사건 전담팀원들이 청사 옥상에서 범인을 제압할 듯한 강한 눈빛으로 정면을 노려보고 있다. 왼쪽부터 김도윤 형사, 조헌주 형사, 강윤석 반장, 민병희 팀장,

    중앙일보

    2012.10.13 00:56

  • '니모를 찾아서' 새로운 1위 등극!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디즈니-픽사 콤비가 탄생시킨 다섯 번째 컴퓨터 애니메이션 신작 '니모를 찾아서(Finding Nemo)'가 3,37

    중앙일보

    2003.06.03 09:49

  • 사무실 금고 전문털이/20곳 2억대 훔쳐/일당 4명 영장

    서울시경 특수대는 21일 훔친 차량을 몰고 다니며 20여 차례에 걸쳐 서울·경기도 일대의 회사 사무실 금고를 전문적으로 털어 2억여원의 금품을 훔친 황광수씨(35·무직·서울 석촌동

    중앙일보

    1990.11.21 00:00

  • 사무실 금고 33억 털어/일당3명 영장

    서울 강서경찰서는 15일 차량을 이용,회사사무실 금고만을 골라 33억4천여만원을 턴 김대원씨(34ㆍ무직ㆍ특수절도전과7범ㆍ주거부정) 등 금고털이 전문일당 3명을 특수절도혐의로,이들이

    중앙일보

    1990.06.15 00:00

  • 금고털이 7명 구속 16차례 6천여만원어치 훔쳐

    서울시경특수대는 15일 16차례 중소기업체 공장과 개인사무실 금고를 털어 6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쳐온 전문 금고털이 일당「중채파」 두목 김중채 (26·전과5범· 주거부정) · 기

    중앙일보

    1990.05.15 00:00

  • 가려진 은행내부 손금보듯|가명으로 애인집 숨어 수사망 피해|사흘에 걸쳐 조금씩 벽뚫어

    국내 범죄사상 최대 은행금고털이사건의 범인들은 치밀한 범행계획아래 3일동안이나 은행벽을 뚫었으며 은행 내부를 손금보듯 알고 있는 전문가들인 사실이 밝혀졌다. 범인들은 주범을 포스트

    중앙일보

    1989.08.21 00:00

  • 금고털이 5명구속 (서부서)

    서울서부경찰서는 24일 사무실 금고만을 전문으로 털어온 김경만씨 (24·전과5범·서울진관외동245) 등 일당 5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상오l시쯤 서울한

    중앙일보

    1986.02.24 00:00

  • 금고털이 넷구속

    서올 동대문경찰서는 14일건 전당포나 사무실등의 금고를 전문적으로 털어온 박화남(43·무직·서울도동34), 김용일(43·무직·서울홍은동450)씨와 장물아비 서원석(36·제조업·서율

    중앙일보

    1984.12.14 00:00

  • 금고전문 절도단 백차례 1억 털어 일당 3명 구속

    서울공능경찰서는 27일「슈퍼마케트」와 상점 안 금고털이 전문 절도단인「데구파」일당 7명중 주범 이갑수(25·전과2범·서울목4동376의4) 바람잡이 도감녹(33·전과 4범·주거부정)

    중앙일보

    1980.09.27 00:00

  • 금고털이 4명 검거

    서울노량진 경찰서는 10일 금고전문털이 박태전씨 (31·전과5범·서울 서대문구 용두1동)등 일당4명을 특수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박씨 등이 지난2월13일 밤12시

    중앙일보

    1978.05.10 00:00

  • 일인 절도들과 어울린 국제조직 금고털이 수사

    치안국은 국내의 금고털이 전문 전과범들이 대일 활선어 수출선의 선원을 가장, 일본 안의 절도범들과 짜고 일본 남서부해안도시를 무대로 거액의 금고털이를 해온 국제절도사건이 적발됨에

    중앙일보

    1972.03.17 00:00

  • 덜미잡힌 3년 행각|마취강도 그 조직과 범행

    부산을 비롯, 전국주요도시를 누비며 만 3년동안 수많은 가정집과 공공기관을 마취제를 무기로 1억원어치의 물품을 털어온 이른바 마취제강도단 두목 진우기(44·별명·욱기·부산동구범일2

    중앙일보

    1970.06.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