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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집 밖에 나가기 무서운 겨울방학, 집 안에서 제대로 즐겨볼까
소중 독자 여러분의 겨울방학은 언제인가요. 벌써 방학한 친구도 있을 거고, 아직 멀었다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학사일정이 계속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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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임팩트] 부의금 80%가 카톡···'관혼상제 민족'이 변했다
2020년 지구가 바이러스로 ‘연결’됐다. 인터넷 이후 가장 강력한 연결이다. 2020년은 코로나19다. 코로나19로 현대인의 바쁜 일상이 멈춰 섰다. 급정거의 충격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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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방탈출 카페의 비밀을 찾아서
by 덕소지부·비전지부ESC 평택점의 내부. [사진=ESC 평택점 페이스북] ■방탈출 카페의 비밀을 찾아서 「청소년들에게 전자 기기를 제외하고는 즐길 수 있는 여가 생활은 그리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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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은행권도 업무 혁신 진보적 실험
지난 7월 25일 문을 연 스마트워킹 강남센터에서 일하는 신한은행 직원들.본점까지 출근하는 데 보통 1시간가량 걸렸거든요. 집 근처에 있는 스마트워킹센터에서 근무하게 되니까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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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로 출근합니다…일하는 방법 혁신한 신한은행
서울 역삼동 신한은행 도곡중앙점 1층에 마련된 신한은행 스마트워킹 강남센터. 업무용 좌석 37개와 회의실이 갖춰진 센터에서 근무 중인 은행 직원들은 간편한 반팔 티셔츠 차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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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unday] 디지털 유목민의 공간
친구가 허부드(Hubud)로 떠났다. 허부드는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Ubud) 지역에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다. 요즘 그곳에 전 세계 디지털 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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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아이콘 된 KT, 회사 출근 않는 ‘스마트워킹’ 여성 최고의 직장 대명사로
KT는 창의·혁신 경영을 위해 임직원 소통에 힘쓰고 있다. 올 3월에는 이석채 KT 회장이 서울 광화문 사옥 1층 올레스퀘어에서 주요 그룹사 대표와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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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ET융합·교통·의료·치안 등 모든 일 자동 통제
K씨는 스마트 TV를 켜서 ‘오늘의 신문’ 헤드라인을 먼저 본 다음, 좋아하는 프로야구 기사를 편집하는 기능을 작동시켜 간밤의 게임 결과와 재미있는 장면을 골라 본다. 출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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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스마트 워킹’ …마음 편히 아이 돌보며 디자인상까지 거머쥐어
KT 임재희 과장이 스마트 워크 시스템을 이용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스마트 워킹(Smart Working)’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각종 스마트 기기와 유·무선 네트워크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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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전쟁서 이기려면 머독처럼 콘텐트 갖춰라”
인터뷰 내내 조용한 목소리로 차근차근 답변하는 이석채 회장은 대기업의 최고경영자(CEO)라기보다 학자 같은 모습이었다. 하지만 공무원 시절 그는 되레 ‘파이터’로 이름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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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2010 시사 총정리 ⑨
태풍은 14개국에서 10개씩 제출한 140개의 이름을 알파벳 순서에 따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름 전 ‘콤파스’처럼 한반도를 원모양으로 돌면서 큰 피해를 줬던 7호 태풍 곤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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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이젠 회사로 출근하지 마”
국내 대기업들이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전천후 업무 시스템 구축에 본격 나선다. KT는 근무시간과 근무지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사내 ‘스마트 워킹’ 제도를 다음 달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