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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정세분석국 정치군사분석과장 최용석▶남북회담본부 회담2과장 박상돈 ◆산업통상자원부▶감사관 변영만▶중부광산안전사무소장 김성용 ◆국토교통부▶항공정책실 항행시설과장 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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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안전부 外
◆행정안전부▶사회통합지원과장 안경원▶지역일자리경제과장 황상규▶과천청사관리소관리과장 공범석▶재난안전통신망사업 심진홍 ◆산업통상자원부▶장관실 장관비서관 윤성혁▶철강화학과장 최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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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국유재산심의관 윤성욱 ◆과학기술정보통신부▶통신자원정책과장 정재훈▶혁신행정담당관 정민원 ◆보건복지부▶보건의료정책실 한의약정책관 이태근▶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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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고용노동부 外
◆고용노동부▶대전고용센터소장 박희준▶청주지청장 김상환▶중앙노동위원회 심판2과장 오동욱▶의정부지청장 김영돈◆산림청▶목재산업과장 권영록▶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강신원▶평창국유림관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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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 이성희 外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 이성희 청와대는 새 고용노동비서관에 이성희(사진) 전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을 임명했다. 이 비서관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인천지방노동위원장, 중앙노동위원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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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궁장·명궁·명무 타이틀 쥔 ‘활의 달인’ 끊긴 한민족 전통 ‘각궁’ 다시 이어
권영학 궁장이 경북 예천군 예천읍의 공방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활을 힘껏 당겨 보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지난주 경북 예천에서는 제1회 세계활축제가 열렸다. 활을 주제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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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권영록씨(실버들 대표)별세 外
▶권영록씨(실버들 대표)별세, 권병준씨(오케이토마토 부장)부친상=10일 오전 4시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2227-7563 ▶권옥순씨 별세, 윤종열(서울경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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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엔터테인먼트앤스포츠(JES) 外
◆중앙엔터테인먼트앤스포츠(JES)▶기획실장 겸 스포츠긱 제작본부장 전태석▶제작본부 J베이스볼 담당 겸 베이스볼긱 팀장 김성원▶〃 레이싱긱 팀장 이용인▶〃 소요긱 팀장 김소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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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버섯, 가을숲이 보낸 귀한 선물
“말로만 듣던 능이버섯을 제 눈으로 직접 봤습니다. 그것도 여기저기 매우 많아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처음이라 너무 감격스러웠어요!” 주말마다 산에 다니며 야생버섯을 캐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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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톰슨사 대우인수 좌절 민족이기주의 탓
얼마전 프랑스의 특사가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을 만나 양국간의지속적인 우호관계가 계속 유지되길 바라며,프랑스 정부의 톰슨사민영화 계획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깨끗하게 추진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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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문화재 명맥이 끊어지고 있어
국가지정 중요 무형문화재의 명맥이 끊어질 위기를 맞고 있어 보존대책이 시급하다.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 1세대들이 고령으로 해마다 10여명씩 타계하고 있으나 후계자들의 기량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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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비자금 10~20억弗 스위스등에 비밀예치
북한 김정일(金正日)은 10억~20억달러 상당의 비자금을 스위스.홍콩.오스트리아 등에 제3자 명의로 비밀 예치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최세웅(35)씨가 밝혔다. 김정일 비자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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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웅씨가 밝힌 김정일의 비자금
최세웅씨는 10억~20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북한 김정일(金正日)의 비자금은 측근인 권영록(60대)이 관리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권은 한달중 보름은 해외출장을 다닌다고 말했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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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물자 밀수출낌새 북한 외교관 출입금지
서베를린 당국은 서베를린에서 첨단전자부품과 기술 등 전략물자를 북한에 밀반출 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동독주재 북한외교관 4명에 대해 지난 20일자로 서베를린 출입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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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예천군 남본동 「활 마을」
무학정 활터로 행수어른이 오른다. 음력 새해 초순(초순·처음 활을 쏘는 것)을 할 참이다. 잿빛 두루마기에 남색 전대 질끈 매고 청복갓을 훌렁 벗어 뒤로 젖힌 채 흰 수염을 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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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림 전시 행정 여전
농촌에서 살고있는 학생이다. 지난여름 군청 산림계 공무원과 함께 산의 풀베기 동원작업에 나갔었다. 그런데 학생들의 작업을 지휘하는 산림계 직원들의 지시가 풀을 베어도 길에서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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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예 한눈에|인간문화재의 공예작품전
갓·매듭·백통 담뱃대·화각·자개·참빗·거문고 등 예스러운 민속공예품을 만들 줄 아는 기능자, 이른바 인간문화재의 공예작품 전시회가 지난 30일부터 11월20일까지 창덕궁의 유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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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47호로 지정된 조궁명인 권영록씨
현대식 총기가 생기기 이전 활은 바로 총의 역할을 했다. 그러나 문명에 쫓겨 사라진 오늘날 활은 재래기예의 하나로 남아있을 뿐, 전국체전의 한 종목이 되어 겨우 명맥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