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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권순일, 변호사 등록않고 '대장동 송전탑' 소송 자문 의혹
권순일 전 대법관은 화천대유 고문으로 일하면서 변호사 등록을 하지 않고 변호사 업무를 수행해 변호사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뉴스1 검찰이 권순일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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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작업 많이 했다" 李 수행비서 녹취 입수…與 "허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대 대선을 이틀 앞둔 7일 저녁 청주 상당구 성안길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심장 충북, 이재명과 다시 뜁시다!’ 청주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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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변호사법 위반' 직접수사" 100일 만에 말 바꾼 檢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이 지난 6일 ‘재판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순일 전 대법관의 변호사법 위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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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권순일 8차례 방문…고법원장 "이해관계인은 부적절"
김광태 서울고등법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법원, 서울행정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의 답변하고 있다. [뉴스1] 15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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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재판 거래 의혹’ 수사…대법에 김만배 출입기록 등 요청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른바 ‘재판 거래’ 의혹으로 고발된 권순일 전 대법관 등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서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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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하러 대법원 갔다는 김만배, 대법 “대법관 허락 있어야 출입 가능”
권순일 외부인이 대법원 대법관실을 방문하려면 반드시 해당 대법관 등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이재명 경기지사 재판 거래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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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가려 '권순일' 썼단 김만배…대법 "권 허락해야 출입"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왼쪽)과 권순일 전 대법관. 뉴스1·뉴시스 외부인이 대법원 대법관실을 방문하려면 반드시 해당 대법관 등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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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가려 '권순일' 썼단 김만배…대법 "전화 확인뒤 출입"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왼쪽)과 권순일 전 대법관. 뉴스1·뉴시스 재판거래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대법원 방문 목적 허위작성 주장'에 대한 공방이 이어지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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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김만배는 이발소에 갔을까
임장혁 정치부 차장·변호사 ‘2019년 2월 10여년 만에 대법원 기자실 떠남. 이후 10여 차례 대법원 방문. 타사 법조팀장들과 만남 및 구내 이발소 방문 목적. 권순일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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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동규-화천대유, 김만배-권순일 커넥션 밝혀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대리가 기자들을 만나 제기된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JTBC 화면 캡처] ━ 의혹 눈덩이 대장동 수사는 이제 시작 단계 ━ 야당 제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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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하러 대법원 갔다"던 김만배, 권순일 퇴임후 발길 끊었다
2019년 국정감사장에 출석한 권순일 전 대법관 [뉴스1] 머니투데이 법조기자 출신인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대주주 김만배씨가 권순일(62·사법연수원14기) 전 대법관이 퇴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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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재명 판결때 권순일 만난 김만배, 브로커 노릇한 듯"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인 김만배씨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과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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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법 판결 전후…김만배, 권순일 8번방문
권순일(59·사법연수원 14기) 전 대법관이 지난해 7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한 무죄 판결이 내려질 즈음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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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이재명 살린 '대법 판결' 전후 권순일 8번 찾아갔다
권순일(59·사법연수원 14기) 전 대법관이 지난해 7월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한 무죄 판결이 내려질 즈음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