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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타임] 이재명 대표 "28일 검찰 출석 어렵다…이후 일시·방식 협의"

    [포토타임] 이재명 대표 "28일 검찰 출석 어렵다…이후 일시·방식 협의"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12.26 오후 5:50 이재명 대표 "28일 검찰 출석 어렵다…이후 일시

    중앙일보

    2022.12.26 09:35

  • 중국 아이들도 살찌웠다, 18개국 대표간식 등극한 천하장사

    중국 아이들도 살찌웠다, 18개국 대표간식 등극한 천하장사

    천하장사는 1985년 출시된 이후로 1조5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진주햄 짭조름한 무언가를 먹어줘야 하는 순간. 그렇다고 단짠 또는

    중앙일보

    2020.12.12 09:00

  • 두살 딸은 아빠 목 끌어안았다, 세계 울린 '슬픈 사진' 한 장

    두살 딸은 아빠 목 끌어안았다, 세계 울린 '슬픈 사진' 한 장

    멕시코 접경에서 리오그란데 강을 건너 미국으로 밀입국 하려다 급류에 휘말린 뒤 24일(현지시간) 숨진 채 발견된 오스카르 라미레스와 23개월 된 딸 발레리아. 아빠는 딸을 물 속

    중앙일보

    2019.06.27 00:05

  • 50대에 선택한 '배트맨' 만화 벽지…좋아하는 컬러 옆에 둬야 행복

    50대에 선택한 '배트맨' 만화 벽지…좋아하는 컬러 옆에 둬야 행복

     ━  옆집에 가다 │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정현씨 집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정현 실장이 거실 중앙 식탁에 앉아 있다. 거실의 가장 넓은 벽을 진회색으로 칠하고, 다른 한쪽 벽에

    중앙일보

    2018.02.06 00:36

  • 16살 나이에 명품가방 들고 공항에 나타난 아이돌

    16살 나이에 명품가방 들고 공항에 나타난 아이돌

    [사진 리복 제공]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소미(본명 전소미·16)가 출국하는 모습이 화제다. 소미는 지난 17일 리복 클래식의 영상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앙일보

    2017.07.20 22:06

  • 그 길 속 그 이야기 제주올레 3-B코스

    그 길 속 그 이야기 제주올레 3-B코스

    제주도 남부 해안을 따라 난 제주올레 3-B코스는 투박한 현무암 위를 걷는 구간이 많다. 돌과 돌 사이를 비집고 자라난 억새와 풀을 벗삼아 걷는 호젓한 바당(바다)올레라고 할 수

    중앙일보

    2015.11.13 00:01

  • 그 길 속 그 이야기 제주올레 3-B코스

    그 길 속 그 이야기 제주올레 3-B코스

    제주도 남부 해안을 따라 난 제주올레 3-B코스는 투박한 현무암 위를 걷는 구간이 많다. 돌과 돌 사이를 비집고 자라난 억새와 풀을 벗삼아 걷는 호젓한 바당(바다)올레라고 할 수

    중앙일보

    2015.11.12 00:01

  • 세계를 울린 한 장의 사진…곤히 자는 아기인 줄 알았는데

    세계를 울린 한 장의 사진…곤히 자는 아기인 줄 알았는데

    한 장의 사진이 세계를 슬픔에 빠뜨렸다. 전쟁과 굶주림을 피해 그리스로 가려던 시리아의 3살짜리 아기가 2일(현지시간) 터키 남서부의 해양 휴양지 보드룸에서 숨진 채 발견됐기 때

    중앙일보

    2015.09.04 00:42

  • 파도에 쓸려온 세 살배기 주검, 유럽 울렸다

    파도에 쓸려온 세 살배기 주검, 유럽 울렸다

    터키 경찰이 2일 터키의 해양 휴양지 보드룸 인근에서 시리아에서 그리스로 향하다 배가 뒤집어져 사망한 3살짜리 아기 아일란 쿠르디의 시신을 살피고 있다. [보르둠 AP=뉴시스] 아

    중앙일보

    2015.09.04 00:37

  • 놀멍 쉴멍 걸으멍… 제주 만나는 올레

    놀멍 쉴멍 걸으멍… 제주 만나는 올레

    사진=중앙포토 제주올레(jejuolle.org)가 전체 구간을 개장한 지 첫 돌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24일 21코스가 열리면서 제주도를 한 바퀴 도는 전장 422km의

    중앙일보

    2013.09.25 17:00

  • 난 실패한 '청담동 개츠비'

    폐점 1년 만에 그랜드 하루에 문을 연 주수암씨는 한동안 멍하니 서 있었다. 집기를 하나하나 만지며 1년 반 걸린 인테리어 얘기를 하는가 하면, 이곳을 자주 찾던 유명인이 즐겨 앉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30 00:04

  • 난 실패한 '청담동 개츠비'

    난 실패한 '청담동 개츠비'

    폐점 1년 만에 그랜드 하루에 문을 연 주수암씨는 한동안 멍하니 서 있었다. 집기를 하나하나 만지며 1년 반 걸린 인테리어 얘기를 하는가 하면, 이곳을 자주 찾던 유명인이 즐겨 앉

    중앙일보

    2013.05.29 03:30

  • 뭉크의 절규, 입센의 유령...거장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

    뭉크의 절규, 입센의 유령...거장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

    노르웨이 왕궁과 오슬로 전경 @Nancy Bundt / www.visitnorway.com 뭉크의 그림 속 오슬로의 중심 번화가 칼 요한스(Karl Johans) 거리는 좀 섬뜩

    중앙선데이

    2012.06.23 22:18

  • 할머니 댁 가는 길이 그립다

    할머니 댁 가는 길이 그립다

    얼마 전 저희 가족은 이사를 했습니다. 바로 옆 동네이지만 18년 만에 한 이사라 마냥 새롭기만 해야 할 텐데 제법이나 친근한 느낌입니다. 이곳이 몇 년 전까지는 외가댁이 위치했

    중앙선데이

    2011.10.23 01:19

  • “살을 에는 겨울 공사장, 함바집은 노동자들의 천국이었다”

    “살을 에는 겨울 공사장, 함바집은 노동자들의 천국이었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유용주 소설가 연일 폭설이다. 아전인수 격이지만, 한 나무 밑에서 사흘을 머물지 말라, 불가의 가르침이다. 어쩌다 보니 바다가 보이는 소도

    중앙선데이

    2011.01.16 15:12

  • “살을 에는 겨울 공사장, 함바집은 노동자들의 천국이었다”

    “살을 에는 겨울 공사장, 함바집은 노동자들의 천국이었다”

    관련기사 건설인부 250명이면 20개월에 2억 벌어 … 브로커 개입 땐 소개료 억대 연일 폭설이다. 아전인수 격이지만, 한 나무 밑에서 사흘을 머물지 말라, 불가의 가르침이다.

    중앙선데이

    2011.01.15 22:45

  • [중앙시평] 나의 살던 고향은

    수백 년에 걸쳐 프랑스와 독일의 지배를 번갈아 받아온 알자스로렌 지방 사람들은 프랑스어와 독일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그 때문에 자기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일이 많았다. 알자

    중앙일보

    2010.08.16 00:17

  • 저 푸른 소년, 백발 되었구나 … 박노수 그림 인생 55년

    저 푸른 소년, 백발 되었구나 … 박노수 그림 인생 55년

    박노수 작 ‘류하(柳下)’, 97X179㎝, 1970년대 중반, 화선지에 수묵담채.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군청색 비가 내리는 것 같다. 공백(空白) 가운데 소년 하나가 오도카니

    중앙일보

    2010.04.12 00:47

  • 히말라야의 '인도판 이튼 스쿨'

    히말라야의 '인도판 이튼 스쿨'

    글로벌 기업용 인재 사관학교라는 소리를 듣는 인도의 둔 스쿨 전경. 강도 높은 수업과 힘든 환경을 견디는 수업 방식으로 유명하다. 히말라야 산기슭에 자리 잡은 인도의 한 사립학교가

    중앙일보

    2006.06.05 20:13

  • 올 여름 메이크업 경향 바다를 닮은 파란 아이섀도 물결

    올 여름에는 크게 두 가지 메이크업이 유행할 전망이다. 썬탠한 듯 연출한 구리빛 피부에 오렌지나 연두색 등의 화려한 아이 섀도로 포인트를 주는 트로피컬룩(Tropical Look

    중앙일보

    2002.06.11 00:00

  • 액시 디자이너 박지영씨

    인테리어는 개개인의 가족구성원과 취향을 고스란히 나타내는 거울.따라서 일률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바로 이것」이라는 모습은 있을 수 없다. 최근 한강이 바로 내려다보이는

    중앙일보

    1996.09.15 00:00

  • 노원乙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던가. 2일 오전7시 상계전철역 2층으로 연결된 육교와 1층 대합실앞에서 출근길 유권자들에게 부지런히 명함을 돌리던 숙적 임채정(林采正.55.국민회의)의

    중앙일보

    1996.04.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