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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곤 감독, '세이프'로 칸 단편부문 황금종려상 수상
[사진 영화 ‘세이프(Safe)’ 캡처]문병곤(30) 감독이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문병곤 감독이 연출한 ‘세이프(Safe)’는 26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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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간 '성추문' 스트로스 칸
여자친구 미리앙 라우피르와 칸영화제에 나타난 스트로스 칸. [칸 로이터=뉴시스]성추문으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직에서 불명예 퇴진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64)이 칸국제영화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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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은 없다' 미란다커, 에바 롱고리아 이어 '노출 참사'
미란다 [사진 ‘더 선’ 캡처, 유튜브] 톱 모델 미란다커가 화보촬영 중 가슴 노출사고를 일으켰다. 이 순간을 파파라치들은 놓치지 않고 찍었고, 미란다커의 노출 사진은 삽시간에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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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은 없다' 미란다커, 에바 롱고리아 이어 '노출 참사'
미란다 [사진 ‘더 선’ 캡처, 유튜브] 톱 모델 미란다커가 화보촬영 중 가슴 노출사고를 일으켰다. 이 순간을 파파라치들은 놓치지 않고 찍었고, 미란다커의 노출 사진은 삽시간에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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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서 '노팬티'로 치마 들었다가…美 여배우 '망신'
[사진 에바롱코리아 트위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에바 롱고리아(38)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노출 사고를 일으켰다. 18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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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서 '노팬티'로 치마 들었다가…美 여배우 '망신'
[사진 에바롱코리아 트위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에바 롱고리아(38)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노출 사고를 일으켰다. 18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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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여인 도젠 크로스, '미인의 변신은 무죄…'
18일(현지시간) 제66회 칸국제영화제 4일째날 네덜란드 출신 슈퍼모델 도젠 크로스가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이날 크로스는 바디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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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여인 도젠 크로스, '미인의 변신은 무죄…'
18일(현지시간) 제66회 칸국제영화제 4일째날 네덜란드 출신 슈퍼모델 도젠 크로스가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이날 크로스는 바디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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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송혜교' 가슴골 훤히 드러나는 파격노출
중국의 송혜교로 불리는 미녀배우 장우기(26)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노출 드레스를 선보였다. 프랑스 칸에서 15일(현지시간) 제66회 칸 국제 영화제가 개막했다. 이날 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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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 송혜교' 가슴골 훤히 드러나는 파격노출
중국의 송혜교로 불리는 미녀배우 장우기(26)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노출 드레스를 선보였다. 프랑스 칸에서 15일(현지시간) 제66회 칸 국제 영화제가 개막했다. 이날 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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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한식·샴페인이 어우러진 영화계 100인의 특별한 파티
1, 5 전주 한옥마을 부채문화관 앞뜰에 차려진 만찬석상. 2 샴페인병을 높이 치켜들고 등장하는 모엣&샹동만의 독특한 서빙 방식. 3 ‘문 리버’ 등을 들려준 가수 호란. 4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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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거 맞아? 레드카펫에 선 중국 여배우 '눈길'
17일 제 37회 홍콩국제영화제(HK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중국 여배우 주추추와 홍콩 영화배우 앤소니 웡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는 몸매가 훤히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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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드레스 입고 '꽈당'…속보이는 섹시마케팅
웬만하면 너그러웠다. 그간 시스루 룩이니, 하의 실종이니 하는 야한 옷차림이 수없이 화제가 돼도 무덤덤하려고 애썼다. 젊으니까, 예쁘니까 할 수 있는 권리이자 축복이라 여겼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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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보이는 섹시 마케팅 약발 글쎄...
웬만하면 너그러웠다. 그간 시스루 룩이니, 하의 실종이니 하는 야한 옷차림이 수없이 화제가 돼도 무덤덤하려고 애썼다. 젊으니까, 예쁘니까 할 수 있는 권리이자 축복이라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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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무릎 꿇었다가…
스타들의 '매너 무릎'이 연일 화제다. 지난 10월 5일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한 김아중씨는 무릎을 꿇은 채 팬에게 꽃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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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후원 & 차세대 안티에이징 신제품으로 ‘여심(女心)’ 공략
- 10월 4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브랜드 철학 담긴 프레스티지 전략 발표하는 행사 개최 - 혁신적인 차세대 안티에이징 제품 ‘유스 익스텐드’ 현대무용으로 표현한 론칭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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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다이아몬드 프리미어 스폰서 ‘아티스트리’
- 아티스트리 ‘세상의 모든 여자는 하나의 예술작품’을 주제로 레드카펫 포토존 열어 -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방문객 대상으로 베스트 포토 선정해 선물 제공 이벤트 제17회 부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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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부산영화제서 입은 드레스, 알고 보니…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배우 문소리가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입은 드레스가 화제다. 문소리는 이날 개막식의 레드카펫에 흰색의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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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영화 한 우물…한류우드 스타일 개척
영화 ‘도둑들’의 1000만 관객 돌파는 시간문제다. 놀라운 속도의 흥행 기세는 이번 주 중 1000만 고지를 찍을 전망이다.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왕의 남자’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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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영화 한 우물...한류우드’ 스타일 개척
영화 ‘도둑들’의 1000만 관객 돌파는 시간문제다. 놀라운 속도의 흥행 기세는 이번 주 중 1000만 고지를 찍을 전망이다.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왕의 남자’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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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곳에서 ‘컷’ ‘컷’ … 촬영감독한테 핀잔 좀 들었죠
나이는 결코 숫자에 불과하지 않다. 침침한 눈과 시큰거리는 무릎, 성긴 머리칼을 무슨 수로 숨길까. 무엇보다 꿈이 사라지는 것만큼 나이듦을 실감케 하는 것도 없다. 하지만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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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MB정권, 독립영화 좌경시해 전용관 문 닫아"
사진=JTBC 제공 부산국제영화제를 탄생시킨 ‘한국 영화계의 산증인’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 2년 전, 집행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났던 그가 안성기, 강수연 등 초특급 충무로 스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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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빈, 파격드레스 입고와 제2의 오인혜로
송세빈 파격드레스에 레드카펫이 뜨거웠다. 신예 송세빈은 지난 19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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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레드카펫 '꽈당 굴욕' 이진주, 포즈가…
개그우먼 출신 배우 이진주가 19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이 진행된 부천체육관에서 화려한 포즈로 넘어지고 있다. 이진주는 레드카펫에 입장하던 중 드레스에 발이 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