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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축 규모 규제
농수산부는 미국 등의 농산물 금수 조치에 따라 국내 배합 사료의 공급 사정이 악화될 것에 대비, 배합 사료의 배합율을 조정, 각종 국산 사료 원료를 최대한 활용키로 하는 한편 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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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16만 가마 방출
10일 김보현 농수산부장관은 미국의 농산물 금수 조처 및 국제 농산물 가격 상승 등에 대한 대책으로 수입 선을 전환하고 관세를 인하, 원료를 확보하는 한편 가장 큰 타격을 받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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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농산물 수출 금지 확대로|사료·식품·비누 업계에 큰 충격
고철에 이어「닉슨」의 미 농산물 금수 조치 확대는 국내 사료·축산·식유·식품 (라면)·비누 업계 등에 큰 충격을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그런데 이번 「닉슨」 조치와 관련된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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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받는 한국 기업
본지가 기획 연재하고 있는『도전 받는 한국 기업』은 국제 경제 동향이, 한국의 기업에 얼마나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또 정책적으로 반듯이 배려해야 할 중요한 측면이 무엇인가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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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귀상품 11개로 늘어|육송각재·포플린·돼지고기 등
육송각재·「포플린·돼지고기 등 주요생필품이 지난주 서울 및 부산 등지에서 새로이 품귀현상을 보여 품귀품목은 11개 품목으로 늘어났다. 19일 대한상의가 집계한 지난주 주요도시 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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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억제 품목선정
상공부는 국제수지개선을 위한 제3단계 수입억제조치대상품목으로 원유·원목·원면 등 10개 대종상품을 선정, 편성중인 내년도 상반기 무역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들 대종 상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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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식량 인조육 국산화|과기연 식량자원 연구실서 개가
국내 석유식량 개발을 위한 우수 국산 석유 자화균이 발굴 됐다. 6, 7일 부산 국립 수산 진흥 관에서 열린 한국 식품 과학 회 발표에서 알려진「칸디다·트로피칼리」KIST 359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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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화될 속결 민원|총2,140종 대통령령으로 규제
정부는 2천1백40종의 각급 민원사무의 처리기간을 대통령령으로 일괄 규제, 법제화키로 했다. 대통령령으로 처리기간이 정해질 민원사무는 ①국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원(2백40) ②출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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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73종 서기급서 전결
사무처리의 속결과 책임의 소재를 밝히기 위해 전담관제도를 채택한 서울시는 27일 서울시가 취급하는 민원서류 총 7백82종중 92%인 7백16종을 전담관의 결재로 끝마치도록 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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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42만톤 공급 44만톤
농림부는 하반기 사료수급계획을 수요 42만8천7백톤에 공급44만8천6백톤으로 1만9천9백톤의 공급잉여량을 계상했다. 사료의 종별수요는 곡류 16만9천톤, 강류 19만8천4백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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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세종 감면조처
정부는 농·림·축·수산에 대한 조세감면을 위한 7개조세관계법개정안을 마련, 이번 국회에 제출한다. 6일 확인된바에 의하면 재무·농림양부는 소득·법인·영업세등 7개세종별감면대상에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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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부문 11개세감면
농림부는 농수산및축산진홍을위한 감면세시안을 작성, 이를 구체적으로 검토중이다. 7월초에 경제각의에 상정할것을 목표로한 이시안은 농·수·산림및 축산분야에 걸쳐 소득세취득세 재산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