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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北의 속살 담았다…국민대 김은식 교수 사진전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김은식 교수가 8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3일간 국민대 예술관 2층 국민아트갤러리에서 사진전 「자연과 생태 : 순간의 관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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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김은식 교수, 세계생태학회 회장에 선출
국민대학교 과학기술대학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김은식(63) 교수가 북경에서 열리고 있는 제12차 세계생태학대회 총회에서 세계생태학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21년까지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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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공청회 外
◆공청회=김세균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장은 28일 오후 1시4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군 대체복무제 도입과 관련해 ‘양심적 병역거부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청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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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쥐’ 하루면 전 세계 실험실로 배달
지난해 12월 일본 도쿄 게이오대에서 중국 베이징과 미국 스탠퍼드 대학을 연결하는 3각 화상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글로벌 컴퓨터 네트워크를 문화적으로 활용해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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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자치부 外
◆ 행정자치부▶충남도 정재근▶정책기획위원회 변성완▶자치정보화조합 강재만▶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오진섭▶제주특별자치도추진기획단 안영환▶지방분권지원단 강성조▶국무조정실 정종문▶국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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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 3월 7일
▶중앙일보 1천만원 ▶문희상 대통령비서실장 금일봉 ▶이만섭 전 국회의장 금일봉 ▶정세균 민주당 국회의원 금일봉 ▶이협 민주당 국회의원 금일봉 ▶홍재형 민주당 국회의원 금일봉 ▶황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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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촌진흥청 外
◇농촌진흥청▶호남농업시험장 전작과장 김수동▶영남농업시험장 〃 서득룡 ◇교통개발연구원 ▶광역.도시교통연구실장 김수철▶ITS연구센터장 겸 국가교통기술개발센터장 설재훈 ◇국민대 ▶교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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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동·식물'로 지정만 해놓고 보호·관리"나 몰라라"
제주도와 남해안 도서지방에서 자라는 한란. 환경부가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해 놓은 것이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어린 싹까지 채취해가는 바람에 학자들이 정확한 서식 규모를 파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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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樹木제거 생태계 해친다-장기간 안정된 상태 파괴 산사태 우려도
서울시가 도시 미관개선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도시 환경림사업이 오히려 생태계를 망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도시 환경림 사업은 총 90억원의 예산을 투입,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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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횡단도로 생태계 악영향
전국 주요 국립공원이 포장.비포장 횡단도로로 단절,「외로운 생태섬」이 되는 바람에 동식물 서식환경을 크게 해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국민대 산림자원학과 김은식(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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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년생 느티나무 "누가 죽였나요"
서울강남구도곡동 역삼럭키아파트앞 9백여평 크기의 동산에 7백년 이상 푸름을 간직해온 서울시 보호수 1-24호(68년 지정)인 느티나무가 생사(生死)논쟁에 휘말렸다. 아파트 주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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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소나무숲 다시 볼수있다-국민大 金恩植교수조사
남산외인아파트 철거를 계기로 남산제모습 찾기가 활발한 가운데남산의 상징인 소나무를 과거의 울창한 모습으로 되살릴수 있다는학계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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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초 미국자리공 환경오염 놓고 논란
대기오염이 심각한 지역에서만 집단으로 서식해 악마의 사신으로불리는 독초「미국자리공」이 이제까지 알려진 것과는 달리 환경오염과 무관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있다. 국민대 金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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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2백57명 송치
서울지검은 13일 건국대「애학투」 점거농성사건으로 구속된 27개대 1천2백71명(여자 4백70명 포함)중 1천2백57명 (여자 4백70명)을 시내21개 경찰서로부터 송치받아 본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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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서 부상 퇴원|4명을 추가구속
서울성동경찰서는 11일 건국대점거농성사건 부상자로 입원했다가 퇴원한 홍용희(22·연대경제3)·박재헌(21·고대의예2)·이승현(21·건대행정2)·김은식(19·국민대정보관리1)군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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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학생 모두53명
31일 경찰의 건대작전과정에서 화상·타박상등을 입은학생은 모두 53명으로 경찰병원(20명)·동부시립병원(16명)·영등포시립병원(13명)·한양대부속병원(3명)·건대부속민중병원(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