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가족 미세먼지 특집] 감염 치료, 살균 효과 뛰어나 … 미세먼지 침투한 몸 지킨다
━ 환절기에 각광받는 수퍼푸드 그라비올라 그라비올라 잎을 7배 농축시켜 분말로 만든 ‘광동 그라비올라 100’. 최근 ‘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호흡기·
-
'이 소리가 아닙니다' 추억의 용각산, 미세먼지가 부활시켰다
보령제약은 미세먼지로부터 목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용각산·용각산쿨·목사랑 캔디 등을 선보이고 있다. 얼마 전 라식수술을 한 조민경(26)씨는 요즘 인공눈물 없이 외출할 수 없다.
-
한국암웨이, 설 맞이 한정판 ‘홀리데이 컬렉션’ 판매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가 오늘부터 설 선물세트인 ‘홀리데이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 8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암웨이 ‘홀리데이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은
-
[약 이야기]종류가 너무 많아 고민! 치약 똑똑하게 고르려면?
[배지영 기자] 일러스트 최승희 choi.seunghee@joongang.co.kr건강하든 건강하지 않든, 남녀노소, 하루 세 번, 매일 사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치약이죠.
-
[issue&] 붓고 피 나고 시린 잇몸병, 치과 치료 후 네 가지 복합제제로 관리하세요
이가탄은 ‘제피아스코르브산’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 ‘카르바조크롬’ ‘리소짐염산염’ 등 네 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복합제제다. [사진 명인제약]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
치매까지 부르는 치아상실, 틀니만 해도 위험 줄인다
━ 안티에이징 급속한 고령화는 여러 가지 새로운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게 되지만 한 개인으로 볼 때 가장 주된 관심사는 아마도 건강일 것이다. 노년에 접어들면 다양한 질병
-
강아지 예쁘다고 울긋불긋 염색, 학대행위 될 수도
━ [더,오래] 신남식의 반려동물 세상보기(7) 반려동물의 청결관리는 반려동물의 위생과 다른 동물과 사람들의 건강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또한 보호자의 지위를 확인시켜주
-
[건강한 가족] 틀니 사용자 70% 구내염에 시달려 전용 세정제 써야
━ 올바른 틀니 관리법 틀니는 고령층의 구강 건강을 지켜주는 마지막 보루다. 빠진 치아를 대신해 씹고 맛보는 즐거움을 유지해준다. 틀니는 올바른 방법으로 세정·보관하고
-
[봄과 함께] 올바른 칫솔질, 충분한 물 섭취로 잇몸병 일으키는 세균 예방
올 봄은 유난히 황사와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중국에서 건너오는 황사에는 마그네슘·규소·알루미늄·철 같은 산성 성분이 들어있다. 또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훨씬 작아 호흡
-
뒤집힌 낚싯배 속 14명 중 11명 사인은…익사? 저체온증?
해경과 해군이 지난 3일 오전 낚싯배 전복 사고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인천 영흥도 해상에서 충돌 사고로 전복된 낚싯배 선창1호에서 숨진 낚시객들의 사인
-
중증외상환자에 '미친' 이국종 10㎡ 방 안에는 다리미·군화·햇반…
━ 중증외상환자에 '미친' 이국종의 일과를 쫓다 "헬기 응급 출동 요청이 들어왔습니다."(간호사) "어디예요.서두르세요."(이국종 센터장) 21일 저녁 7시 30분 기
-
여드름약 부작용 끊이지 않는데…국내선 무분별 처방
여드름 자료사진. [중앙포토] 먹는 여드름약에 쓰이는 ‘이소트레티노인(isotretinoin)’에 대한 부작용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무분별하게 처방되고 있는 것으로
-
한일관 대표한테 발견됐다는 녹농균은 WHO 지정 수퍼박테리아
자료: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프렌치 불도그에 물린 뒤 6일 만에 패혈증으로 숨진 유명 한식당 대표 김모(53·여)씨의 혈액에서 '녹농균'이 검출된 것으로 서울방송(SBS
-
[health&beauty] 신체 부위별 집중관리 맞춤형 건강식품 떴다
KGC인삼공사 '알파프로젝트 7종' KGC인삼공사는 기능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알파프로젝트’를 통해 건강 시리즈 7종(간·장·위·혈행·눈·구강·관절 건강)을 출시했다
-
[라이프 트렌드] 입속 세균 우습게 보다가 치매, 심혈관 질환 부른다
치아·잇몸 건강 관리법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이 있다. 그런데 현실에선 잇몸만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려면 치아·잇몸 모두 건강해야
-
[건강한 가족] 아홉 번 찌고 말린 흑삼, 몸속 흡수 잘 되고 항염·항산화 효과↑
━ 음기 보하는 효능 탁월 선조들은 약재나 보양 식품 하나도 그냥 먹지 않았다. 특유의 공정을 거쳤다. 고유의 효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정성과 시간을 쏟았다. ‘구증구포(
-
평소 관리 잘해도 생기는 충치, 유전때문일까
단백질인 케라틴 유전자가 변형되면 치아 법랑질이 약해 충치가 잘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입을 벌리고 자거나 양치질을 제대로 안하는 생활 습관이 충치의 주요
-
[건강한 가족] 부착재로 고정→하루 12시간 내 착용→세정제로 세척·보관
올바른 틀니 관리법 A to Z 틀니는 제2의 치아로 불린다. 나이 들어 치아가 빠지면서 잃은 저작 능력을 대신한다. 국민구강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틀니 사용자 수는 630만
-
[건강한 가족] 대인 관계 걸림돌 구취, 위열 식히고 면역력 높여 제거
하성룡 원장 구취는 통증은 없지만 어떤 병보다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말을 할 때마다 느껴지는 불쾌한 입 냄새는 인간관계를 위축시킨다. 스스로도 마음의 빗장을 닫는다. 구치한의
-
노인 냄새 ‘햇볕 정책’으로 잡으세요
일러스트=강일구 ilgook@hanmail.net 주부 김영주(60·가명)씨는 시아버지를 모시고 산다. 3년 가까이 함께 살았지만 아직까지 적응되지 않는 게 있다. 바로 냄새다.
-
[실버 건강, 지켜야 산다] #16 노인 삶의 질 떨어트리는 피부·눈·구강 건조증
[배지영 기자] 일러스트 최승희 choi.seunghee@joongang.co.kr나이가 지긋하신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가면 꼭 하나씩은 볼 수 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효자손’
-
[건강한 가족] 부드러운 칫솔모에 주방세제 묻혀 싹싹~ 손상·세균 막아요
대한치과보철학회가 짚어주는 올바른 틀니 관리법 틀니 인구 630만 명 시대. 65세 이상 노인 2명 중 1명이 틀니를 낀다. 틀니 사용자는 늘고 있지만 올바른 틀니 관리 요령을 알
-
칫솔에 물 묻혀 양치하세요? 그럼 효과 '뚝'
식약처가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치약 등 구강위생용품의 올바른 선택법과 사용법을 공개했다. [중앙포토] 하루 세 끼를 먹는다면 세 번, 간식이나 야식을 먹으면 네다섯 번까지
-
입 마르고 눈 뻑뻑…중년 여성 '쇠그렌 증후군' 증가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5/26/bce79379-3588-4da3-a7d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