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대, 미국 하와이대와 학술교류 협정 체결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가 17일 오후 5시 30분, 본관 총장실에서 칼 킴(Karl Kim) 미국 하와이대 도시지역계획학과교수를 초청, 학술 교류에 관한 신규 협정을 체결했
-
“전문직업인 되기 위해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선택했어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은 2023년을 맞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이하 전공심화과정) 입학&졸업생들의 다양한 취업 사례와 전공심화과정의 학과 간 융복합교육과정 등을
-
서울시립대, 서울대와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가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와 17일, 서울대 행정관에서 학술교류, 학생교류, 학점인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교수 및
-
의사, 10년 후에도 잘나갈까…이 책 보면 생각 달라진다 유료 전용
hello! Parents가 양육자의 문제 상황, 고민을 주제로 4권의 책을 선정해 대신 읽어드립니다. 이번 주제는 ‘일자리의 미래’입니다. 챗 GPT가 추천한 세 번째 책은 리
-
전경련 ‘간판교체’ 꺼내든 김병준…“쇄신안에 쇄신없다” 비판도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이 18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전경련 “전경련을 쇄신하겠다”고 선언한 김병준 회장직무대행의
-
스쿨존 안전점검 4만7000건 적발했지만…승아·은결이 못지켰다
9일 부산 영도구청 앞에서 부산 청동초등학교 학부모회 회원들이 스쿨존 사고 재발방지와 책임자 사과를 요구하며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영도구 청동초 앞 스쿨존에서 하
-
"수산업자 망할 판, 무당 화난다"…'586 상징' 횟집 사장 분통 왜
━ 함운경 "괴담 지나치다" "괴담과 공포 조장이 도가 지나치다. 애꿎은 수산업자만 망하게 생겼다." 1980년대 운동권 인물로 전북 군산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함운경(
-
제3회 국제 HTC 심포지엄 및 OECD-CRP 후원 국제 워크숍 개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는 5월 10일(수)부터 13일(토)까지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the 3rd International Symposium on Hyd
-
지자체 평가 가능한 공공 ESG 평가 모형 개발
ESG는 경영계의 화두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기업의 영역에만 머무른 실정이다.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가 공공 ESG(P-ESG) 평가 모형을 개발하고 발표했다. 발표는 5월 1
-
서울시립대 서명원 교수, 테크노믹스 오디션 대상 수상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서명원 교수가 4월 12일 열린 출연(연) 테크노믹스 오디션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라호원 박사, 경북대학교 남형석 교수 등과 함께‘폐플라스틱 에너지 생
-
지자체 평가 가능한 공공 ESG 평가 모형 개발
경희대학교가 지자체를 평가할 수 있는 공공 ESG 평가 모형(P-ESG)를 개발 발표했다. ESG는 경영계의 화두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기업의 영역에만 머무른 실정이다. 경희대학
-
[단독] 4년새 26배→62배…일반고 지원율 격차 키운 세 가지
한 대형학원 대입 수능 배치표. 연합뉴스 올해 서울시내 일반 고등학교의 지원율 격차가 학교에 따라 최대 62배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목고를 제외한 일반고 내에서도 선호도
-
"中갑부들 바쿠가이 시작했다"…日료칸 싹쓸이하는 그들, 왜
#. 후지산이 손에 잡힐 듯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일본 야마나시(山梨)현 가와구치(河口)호 인근의 한 료칸(旅館·온천이 딸린 전통 숙박시설). 가끔 야생 사슴이 정원에 뛰어들
-
첫 환자 떠나고 메스 내려놔…1년 독학 뒤 '난소암 킬러' 됐다
━ 장석준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장석준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김종호 기자 ‘올해의 임상교수’. 장석준(54)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실에는 이렇게 적힌 황금색 현판
-
첫 환자 떠난 뒤 “일도입혼”…‘난소암 킬러’ 되다
━ 장석준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장석준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올해의 임상교수’. 장석준(54)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실에는 이렇게 적힌 황금색 현판이 붙어 있다
-
“연 생산 30만마리, 재고 10만마리”…이 공장 상품은 '반려견' [말티즈 88-3 이야기]①
“40만원에서 시작합니다. 코 색이 옅고 사시가 있네요. 30만원으로 내리고, 30만원에 5번 참가자 낙찰.” 30만원. 지난 4일 대전의 개 전문 경매장에서 팔린 말티즈 ‘
-
[시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철저한 검증이 우선
심형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 원전의 오염수를 방류할 수 있다고 발표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전
-
[신복룡의 신 영웅전] 관중(管仲)의 우정과 대의
신복룡 전 건국대 석좌교수 학회에서 나라 장래를 걱정하던 중에 누가 우리나라의 정체(政體)를 “대통령 격노(激怒) 중심제”라 하기에 나는 한술 더 떠서 “대통령 복수(復讐) 중심
-
김정은, 28일만에 나타나 정찰위성 시찰…G7 앞 관심 끌기
지난 16일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준비하는 위성발사준비위원회 사업을 시찰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 원)과 딸 김주애(오른쪽 원). 노동신문이 공개한 사진에는 위성 실물(화살표 방
-
“챗GPT 터질지 몰랐다, AI반도체 새 기회” IoT기술·비즈니스 포럼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17일 서울 서초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3 IoT 기술&비즈니스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박해리 기자 “몇 년 전만 해도 챗GPT가 이렇
-
기시다 만나고, 패키징랩 세우고…삼성, 日과 반도체 협력 확대
기시다 후미도 일본 총리가 삼성전자 경계현 사장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CEO를 도쿄 관저에 초청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도쿄 공저에서 대담중인 기시다 총리. 전민규 기자
-
잠적 깬 김정은, 군사위성 발사 준비 지시…'히로시마 G7' 노렸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8일 간의 '잠적'을 깨고 군사정찰위성 1호기와 관련한 행동계획을 승인했다. 지난달 18일 김정은이 국가우주개발국을 방문해 군사정찰위성을 "계획된 시일 안에
-
'히로시마 G7'보다 하루 먼저…中, 중앙亞 5국과 시안 정상회담
16일 중국 시안의 중국-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담 프레스센터가 가동을 시작했다. 신화=연합뉴스 18일 중국 시안(西安)에서 중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담(C5+1)이 개막한
-
“꼬리 물지마” 전기목줄 훈련…7일 뒤 벌어진 처참한 결과 유료 전용
「 🐕김선아 박사의 금쪽 같은 내 강아지 」 ■ 「 “시바견의 랜선 이모로 살다가, 독립하면서 시바견 사랑이를 입양했어요. 사랑이는 집에 온 첫날부터 잘 먹고 잘 싸고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