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매거진M] 주말에 뭐 볼래?…맨체스터 바이 더 씨 vs 그레이트 월

    [매거진M] 주말에 뭐 볼래?…맨체스터 바이 더 씨 vs 그레이트 월

     ━ 지금 영화관에선이 영화, 볼만해?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원제 Manchester by the Sea 감독·각본 케네스 로너건출연 케이시 애플렉, 미셸 윌리엄스, 카일 챈

    중앙일보

    2017.02.16 00:02

  • [매거진M] 2017 한국 영화가 온다…① '1000만 감독'의 귀환

    [매거진M] 2017 한국 영화가 온다…① '1000만 감독'의 귀환

    옥자2017년엔 ‘1000만 감독’들이 대거 귀환한다. ‘괴물’(2006) 봉준호 감독, ‘베테랑’(2015) 류승완 감독, ‘변호인’(2013) 양우석 감독, ‘광해, 왕이 된

    중앙일보

    2017.01.28 00:02

  • [매거진M]현대적 반영웅 홍길동, 또 다른 ‘조성희 월드’

    [매거진M]현대적 반영웅 홍길동, 또 다른 ‘조성희 월드’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5월 4일 개봉, 조성희 감독)은 여러모로 새로운 영화다. 그다지 정의롭지 않은 반(反)영웅 캐릭터 홍길동(이제훈)을 전면에 내세웠고, 그가 거대한 악

    중앙일보

    2016.05.13 14:12

  • 인도 검열 당국, 디즈니 정글북 영화는 12세 미만엔 공포물?

    인도 검열 당국, 디즈니 정글북 영화는 12세 미만엔 공포물?

    인도의 검열당국이 15일 인도에서 개봉을 앞둔 디즈니 영화 '정글북'을 두고 "12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이 영화를 볼 때 부모와 함께 해야한다"고 권고했다.이 영화 속에 등장하는

    중앙일보

    2016.04.08 10:42

  • 세차장에 나타난 ‘볼드모트’? 옴짝달싹 못하는 사람들 반응 살펴보니…‘깜짝’

    세차장에 나타난 ‘볼드모트’? 옴짝달싹 못하는 사람들 반응 살펴보니…‘깜짝’

    놀이공원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는 ‘공포 체험관’이다. 소위 ‘귀신의 집’이라 불리는 곳에 들어갔을 때 마주치는 것은 흉측한 생김새의 귀신과 괴수들. 알고 들어간 거지만 갑자기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22 16:35

  • 내가 지금 불태워버린 ‘그것’ 괴생물체일까 내 동료일까

    내가 지금 불태워버린 ‘그것’ 괴생물체일까 내 동료일까

    인류를 구할 여전사로 변모해가는 고생물학자를 연기한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오른쪽). [사진 싸이더스FNH]‘더 씽’(매티스 반 헤이닌겐 주니어 감독)은 ‘괴물’(존 카펜터 감독

    중앙일보

    2012.06.12 11:07

  • 공포의 중저음 '괴소음' 동영상 알고보니

    공포의 중저음 '괴소음' 동영상 알고보니

    지난 12일 캐나다 콘클린의 한 숲에서 울려퍼진 괴소음 영상의 한 부분(맨 위). 가운데 사진은 1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들린 괴소음 영상. 맨 아래는 지난해 8월 우크라이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2.01.21 00:03

  • 7광구, 3D에 빠져 이야기를 놓쳤다

    7광구, 3D에 빠져 이야기를 놓쳤다

    공포의 괴생물체가 시추선 사람들의 생명을 노린다는 내용의 ‘7광구’. 괴물과 사투를 벌이는 해준 역의 하지원(오른쪽)은 액션을 위해 스킨스쿠버 강습을 받았고 오토바이 면허를 땄다

    중앙일보

    2011.07.28 00:18

  • [시론] 한국 영화 제2의 부흥기인가

    급전직하, 궤멸의 위기에 몰렸던 한국 영화가 기사회생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에 유난히 좋은 영화들이 쏟아져 나온 때문이다. 특징적인 것은 ‘해운대’와 ‘차우’ ‘국가대표

    중앙일보

    2009.08.14 01:01

  • [me] 올 여름, 영화관이 날 부르네!

    [me] 올 여름, 영화관이 날 부르네!

    산과 바다로 떠나면 좋으련만, 도심에서 여름 나기도 나쁘진 않다. ‘2008 넥스트 플러스 여름영화축제’(www.artpluscn.or.kr)는 도심형 바캉스다. 특히 영화팬에게

    중앙일보

    2008.07.22 01:08

  • 승천 꿈꾸던 이무기, 여의주를 놓치다

    승천 꿈꾸던 이무기, 여의주를 놓치다

    오래 뜸을 들여온 심형래 감독의 ‘디 워’가 마침내 개봉된다. 무려 300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7년 동안 제작한 ‘디 워’는 한국 영화에서 하나의 사건이라 부를 수 있다. 심형래

    중앙선데이

    2007.07.29 01:08

  • 영화속 괴물들, 덩치 좀 비교해볼까

    영화속 괴물들, 덩치 좀 비교해볼까

    봉준호 감독의 '괴물' 시사회 전, 충무로엔 이런 소문이 돌았다. "괴물이 생각보다 작대!" 그러나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괴수의 덩치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다는 게 중평. 기

    중앙일보

    2006.07.18 15:03

  • 2006 한국영화 기대작 10선

    2006 한국영화 기대작 10선

    올 한해 한국영화의 수확은 풍성했다. 상반기 팽배했던 위기론을 불식시키며 '친절한 금자씨', '웰컴 투 동막골', '가문의 위기', '너는 내 운명' 등 숱한 히트작이 하반기 쏟아

    중앙일보

    2005.12.29 08:53

  • ['新제국' 미국은 어디로] 16. 에필로그(끝)

    ['新제국' 미국은 어디로] 16. 에필로그(끝)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유일한 수퍼 파워 미국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미국은 고대 로마 같은 제국(Empire)인가. 여덟 명의 취재진이 각 분야 많은 전문가를 만난 결과를 갖고

    중앙일보

    2003.10.30 17:56

  • 일본, '고질라' 인기 식을 줄 모른다

    일본, '고질라' 인기 식을 줄 모른다

    고질라 영화는 1954년의 첫번째 영화와 동일한 방식으로 제작된다. 2년 후면 '고질라'가 나온 지 50주년이 되지만 일본 영화사들은 여전히 고질라 영화를 만들고 있다. 고질라를

    중앙일보

    2002.07.25 08:25

  • '기발한 위트, 놀라운 분장' 팀버튼 '혹성탈출'

    '혹성탈출'이라는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찰턴 헤스턴 주연의 이 영화는 인간들이 원숭이에게 지배당하는 끔찍한 내용을 담은, SF영화의 수작이었다. 국내에서도 여러

    중앙일보

    2001.07.30 14:02

  • 행복 뒤에 도사린 공포 '왓 라이즈 비니스'

    〈포레스트 검프〉〈백 투 더 퓨처〉〈로맨싱 스톤〉등으로 익숙한 로버트 저메키스가 감독한〈왓 라이즈 비니스〉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정통 공포 스릴러를 염두에 두고 만든 영화다. 저메키

    중앙일보

    2000.09.28 10:02

  • 해리슨 포드·미셸 파이퍼 주연의 '왓 라이즈 비니스'

    '포레스트 검프' '백 투 더 퓨처' '로맨싱 스톤' 등으로 익숙한 로버트 저메키스가 감독한 '왓 라이즈 비니스' 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정통 공포 스릴러를 염두에 두고 만든 영화다

    중앙일보

    2000.09.28 00:00

  • [삶과 문화] 서태지가 불러 낼 괴수들

    북한 영화 '불가사리' 에 나오는 괴수 불가사리는 밥풀로 이겨 만들었다. 불가사리는 쇠를 먹고 산다. 그는 이름처럼 불사의 괴수여서 고려 농민들은 그의 도움으로 혁명을 일으키고 민

    중앙일보

    2000.09.09 00:00

  • [새 비디오] 고질라 2000

    1954년 이후 총 9천여만명을 동원한 일본 괴수영화 '고질라' 시리즈의 최신판. 수상 폭격 실험의 영향으로 고대 생물이 갑자기 변이를 일으켜 태어난 고질라는 55m의 키에 체중이

    중앙일보

    2000.08.31 09:30

  • [비디오 산책] 피스톨 저스티스 外

    *** □ 피스톨 저스티스(CIC.15세 관람가) 1978년 미국 최초의 게이(남성동성애자) 출신 시정감시관이었던 하비 밀크가 살해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 게이의 인권 보호

    중앙일보

    2000.08.31 00:00

  • 미국의 「안데르센」상 받은 「샌더크」씨가 말하는 최근의 아동문학

    최근의 아동문학은 전세계적으로 「안데르센」의 그림같은 이야기들과는 달리 폭력과 사회의 어두운 면을 너무 자주등장시킨다는 점이 흔히 지적되고있다. 다음은 미국의 아동문학가이자 삽화가

    중앙일보

    1973.01.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