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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인식기술, ‘서프온 서비스’ 및 통합인맥관리솔루션 ‘서프’
- 모든 명함이 PC와 폰으로, 인맥관리 최강자 ‘서프’태풍인기! - 성공한 친구의 비결 ‘서프’, 스마트폰 응용 핵심기술로 부상 비지니스로 많은 대인관계가 요구되는 현대인에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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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주류층이 역사와 인문 바탕으로 시각 평형 이뤄야”
쑤둥버(오른쪽) 쿤넝투자 회장이 지난달 28일 베이징시 시청(西城)구 신성(新盛) 빌딩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김명호 교수를 만나 대담을 나누고 있다. 쑤둥버(蘇東波·48) 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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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돌연사, 남의 일 아니다
심장질환은 돌연사의 ‘주범’이다. 특히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급성 심근경색이 오면 1시간 내에 사망할 수도 있다. [중앙포토]‘돌연사’는 가정파괴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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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모작 재취업 컨설팅 의뢰인] 기계 설계·관리 전문가 유성철씨
‘16년 동안 한 회사, 3년 동안 세 회사’. 유성철씨가 서울 서초동 오티스 엘리베이터 고객 서비스센터에서 기계 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김상선 기자]유성철(48)씨는 16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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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한·미FTA, 한국 먼저 비준하는 건 부적절”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수출과 내수를 동시에 균형 있게 정책적으로 살리는 데 FTA만 한 정책 수단이 없다고 강조했다. [박종근 기자]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의 인터뷰는 11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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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그만두긴 아쉬워 매출 100억 회사로 키울 것”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 박광수(54)씨가 진흥CIT 건물에 들어섰다. 반도체·LCD 검사장비용 부품을 만드는 곳이다. 그러자 공장 직원들과 함께 일하던 이 회사 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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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인터뷰] 한국투자증권 사장 유상호 “증시 침체, 2년 이상 갈 수도 있다”
지금은 주식 투자를 할 때가 아니라고 했다. 한푼 두푼모아 투자에 나선 ‘개미’들의 살림살이는 언제나 필까. [사진=권혁재 전문기자]2000년 이후 가계 금융비중이 본격적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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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탁 칼럼] 살아 남는 것이 승리하는 것이다
연초 언론에서 중국진출 기업의 야반도주 사례가 집중 보도되면서 한국 정부에서는 부랴부랴 대책을 수립하느라 부산을 떨었던 적이 있다. 말의 성찬이 벌어졌고 갖은 대책이 쏟아졌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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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잃고 다시 걷습니다, 그래서 다시 삽니다.” - 철도역장 김행균씨 인터뷰
지난 2003년 영등포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어린이를 구하려다 자신의 다리를 잃어 일곱 번의 대 수술을 받은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씨를 워크홀릭이 만나봤다. Walkholic(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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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 호된 현장수련 거쳐야 경영권 승계
한국 재계의 과거와 현재에서 LG그룹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우선 3대에 걸쳐 60년이 넘도록 재계 최상위 순위를 지켜왔다. 또 경영권과 재산을 둘러싼 분쟁이 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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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창업의 첫걸음 “온라인 MBA로 손쉽게”
안철수 연구소 안철수 의장이 창업 10년을 맞아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안철수 연구소를 떠났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와튼스쿨 EMBA(Executive MBA) 과정에 입학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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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사고력 문제 비중 늘어난다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특목고 진학을 준비중인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특목고 입시전략 4방(防)8방(方)' 시리즈를 20회에 걸쳐 연재한다. 특목고별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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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부드러움은 강하다 뛰자 양띠 직장인
새해가 시작됐다. 여느 해처럼 사람들은 하루를 쉬고 직장으로 향했다. 계미년 새해에는 무언가를 이루고 말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다진다. 직장 상사나 동료 또는 부하 직원과의 갈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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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에 레슬링해설가 김영준씨 선풍
『빠떼루 아저씨를 잡아라.』 애틀랜타올림픽은 이미 끝났지만 『저럴땐 빠떼루를 줘얍니당』이라는 새로운 유행어로 화제가 되고있는 레슬링 해설가 김영준(48.주공 주택연구소 연구관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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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제개혁 장정 나선 중국
▲1916년 河南省 南陽市 출생▲34년 北京大 입학▲55년 중공업부 강철국 부국장▲59년 야금공업부 부부장(차관)▲60년국가경제위원회 부주임▲64년 물자관리부 부장(장관)▲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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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충치는 약으로 치료 안된다
치통을 느끼면 약방부터 찾는 사람이 많다. 약으로 충치가 치료되는 줄 아는 분들에게서나, 우선 급하니까 임시응변책으로 진통제를 복용하는 분들에게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이러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