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화창에 하트"…용산 뒤집은 4급 공무원 불륜사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9/08/ab4bb4c7-eb8a-4176-98f3-caa9415afced.jpg.thumb.jpg/_ir_432x244_/ttt.jpg)
-
“소라넷→n번방→딥페이크…성범죄 악랄해지는데 대책은 복붙"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장관 직무대행)이 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과 관련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
-
“중국 신규에너지 50%는 신재생...2050년까지 원자력으로 탄소중립”
장 시아오에(Zhang Xiaoye) 중국기상과학연구원 연구위원이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4 한-중 공학기술발전포럼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중국의 경로 선택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한 ESG경영 강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를 위해 다양한 해양생물종에 대한 연구와 서식지에 대한 모니터링,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멸종위기종 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
-
“한·중 FTA 협상, 경제로 정치 개선할 모멘텀 확보에 큰 의미”
국내 한 싱크탱크 세미나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의 의미와 정치의 중요성에 대해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한중 관계의 도전과 기회 : 한중 외교 및 경제 관계
-
![[대입 내비게이션] 의대 증원, 무전공 선발 … 전형별 요건 꼼꼼히 따져 봐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9/02/a42dfe3f-bb35-4fd2-a063-3c523b8f366f.jpg/_ir_410x230_/ttt.jpg)
[대입 내비게이션] 의대 증원, 무전공 선발 … 전형별 요건 꼼꼼히 따져 봐야
‘2025학년 수시 전략’ 전문가에게 듣는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으로 나뉜다. 의대 증원 문제와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선발)가 주요 이슈로
-
![[장훈 칼럼] 표류하는 K의료, 의정 대화 서둘러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9/02/73aec921-176f-4014-b26b-00e0253df7a1.jpg/_ir_410x230_/ttt.jpg)
[장훈 칼럼] 표류하는 K의료, 의정 대화 서둘러야
장훈 본사 칼럼니스트·중앙대 명예교수 K팝, K방산처럼 우리 자부심의 한 축이었던 K의료가 수개월째 표류하고 있다. 정부와 전공의의 강대강 대치가 반년을 넘긴 가운데 불안한 소식
-
입시도 건드린 한은…“통화정책 집중을” vs “싱크탱크 역할”
━ ‘시끄러운 한은’ 행보 찬반 “예전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교육열에 대해서 좋게 이야기했는데, 오바마 전 대통령이 한국에 살아보고 아이도 대학 보내보고
-
尹 "비상의료 원활하다"…한동훈 "응급실 심각하다" 정면반박
의·정 갈등 해소 방안을 두고 당정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정부 측 의료개혁의 책임자들이 29일 여당 연찬회에 총출동해 의대 정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취임 후 매년 당 연
-
대입에, 최저임금·농산물 수입까지 건드린 한은…찬반 양론 시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한은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예전에 버락 오바마 전
-
닝푸쿠이 “내년 상반기 윤 대통령 방중 후 시 주석 방한이 현실적”
한·중 정상의 상호 방문 재개와 관련해 중국의 의중이 드러난 발언이 나왔다. 한·중 수교 32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21세기한중교류협회와 중국인민외교학회가 공동 주최한 제24차
-
![盧는 왜 비밀리에 지령 내렸나…"독도는 우리 땅" 전략과 국익 [현장에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8/29/2d953a78-837c-41ee-8452-1a7d73c5e62f.jpg/_ir_410x230_/ttt.jpg)
盧는 왜 비밀리에 지령 내렸나…"독도는 우리 땅" 전략과 국익 [현장에서]
역대 대통령 가운데 ‘독도는 우리 땅’ 임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준 건 이명박 전 대통령이었다. 이 전 대통령은 2012년 8월 10일 독도에 직접 발을 디디며 이곳이 대한민국 영
-
![[시론] 정치 아닌 과학의 눈으로 본 후쿠시마 방류 1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8/27/8983bc51-6281-46d5-a82c-4dd7dd7ba12b.jpg/_ir_410x230_/ttt.jpg)
[시론] 정치 아닌 과학의 눈으로 본 후쿠시마 방류 1년
조양기 해양연구소장·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처리수) 방류로 온 나라가 들썩했던 1년 전, 해양 환경을 연구하는 필자는 지인들로부터 많은 연
-
![[소년중앙] 상상은 마법도 마술도 아니에요, 탄탄한 지식 바탕 돼야 재밌는 이야기 나오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8/26/f2cda02a-641f-4a84-adf8-613335595687.jpg/_ir_410x230_/ttt.jpg)
[소년중앙] 상상은 마법도 마술도 아니에요, 탄탄한 지식 바탕 돼야 재밌는 이야기 나오죠
인공지능(AI)의 발전과 함께 미래에는 AI에 의해 대체되어 사라지는 직업이 많을 거라는 우려가 큽니다. 하지만 다수의 전문가는 말하죠. 자신만의 창의성과 감성을 통해 작품을 창
-
[사설] 방송 정쟁에 과학은 실종…상임위 분리해야
━ 국회 개원 3개월에 과학기술 법안 처리는 ‘0’ ━ 과방위, 거대 야당 밀어붙인 방송 4법만 통과 ━ 미국은 과학 상임위에 세부 소위원회도 있어 여의
-
![[사설] 방송 정쟁에 과학은 실종…상임위 분리해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8/24/0e937475-75bd-462c-8aa7-a129e1fe9379.jpg/_ir_410x230_/ttt.jpg)
[사설] 방송 정쟁에 과학은 실종…상임위 분리해야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 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불법적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관련 청문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격 높은 차기 대사 임명, 한‧중 관계 탄력 받게 할 것”
지난 21일 '지금의 한중 관계, 어떻게 풀 것인가’를 주제로 한중우호협회(회장 신정승)가 개최한 중국전문가포럼에서 신정승 전 주중국 대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중앙일보 중국연
-
![[단독] '방송정쟁의 늪' 빠진 과방위…AI 등 과학기술법 논의는 '0'](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8/22/40b1c894-d4be-43ca-80b7-e317e6595be7.jpg/_ir_410x230_/ttt.jpg)
[단독] '방송정쟁의 늪' 빠진 과방위…AI 등 과학기술법 논의는 '0'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에서 개최한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관련 ‘방송장악 3차 청문회’는 또 파행이었다. 여당 의원들은 20분 만에 “위법 청문회”라며
-
켐토피아, '공급망 탄소관리 기술 컨퍼런스' 개최
켐토피아, '공급망 탄소관리 기술 컨퍼런스' 개최 화학물질 및 환경·안전·보건 컨설팅 전문기업 ㈜켐토피아는 8월 29일(목)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장에서 ‘글로벌 제품환경규제(C
-
![[이광형의 퍼스펙티브] AI 기술로 육아 부담 덜어주고, 획일적 입시 바꿔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8/15/dec56237-110a-4e51-847b-8003415b6818.jpg/_ir_410x230_/ttt.jpg)
[이광형의 퍼스펙티브] AI 기술로 육아 부담 덜어주고, 획일적 입시 바꿔야
━ 심각한 저출산, 대학은 어떤 역할 해야 하나 이광형 KAIST 총장·리셋 코리아 4차산업혁명분과장 한국의 출산율 저하는 드라마틱하다. 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0.72명을
-
KAIST 김재철AI대학원 ‘CAIO 7기 과정’ 내달 개강
오는 9월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재철AI대학원이 운영하는 CAIO(Chif AI Officer) 7기 과정이 16주간 진행된다. CAIO과정은 일반 AI 최고위 과
-
![[라이프 트렌드&] “지속가능한 대학 혁신 위해 안정적인 재정지원 필요” 한목소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8/13/c6cd8715-f2af-4b8c-ae8f-6170c5449206.jpg/_ir_410x230_/ttt.jpg)
[라이프 트렌드&] “지속가능한 대학 혁신 위해 안정적인 재정지원 필요” 한목소리
일반대-전문대 혁신지원사업 정책포럼 대학 교육 혁신, 재정지원 확충 등 고등교육에 대해 깊이 있게 토의 2주기 성과와 미래 방향성도 다뤄 혁신지원사업 2주기의 성과와 3주
-
‘용각산’은 왜 우주로 가나…무중력서 벌어진 놀라운 일 유료 전용
Today’s Topic치매 신약을 우주에서?무중력이 가져올 희망 전 세계 우주과학자들이 격년마다 모이는 우주과학 최대 학술행사 ‘코스파’(국제우주연구위원회). 지난달 1
-
![[문홍규의 달에서 화성까지] 달탐사 한 번만으론 부족…장기 계획 고민해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8/12/d66ddcd3-fc9e-4d5e-adbb-5a7143264ea0.jpg/_ir_410x230_/ttt.jpg)
[문홍규의 달에서 화성까지] 달탐사 한 번만으론 부족…장기 계획 고민해야
문홍규 한국천문연구원 우주탐사그룹장 지난달, 대학생들로부터 연락이 왔다. 산학협력단에 속한 4개 팀이 일을 분담해 달 기지와 유인 탐사에 관한 보고서를 쓴다며 두 팀이 인터뷰를
-
!["일하다 머리 핑" 그래도 못 쉰다…뙤약볕 피할 곳 없는 바다 어민들 [르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8/08/b6608a1d-2a6a-44bb-9434-c47b8dae42ad.jpg/_ir_410x230_/ttt.jpg)
"일하다 머리 핑" 그래도 못 쉰다…뙤약볕 피할 곳 없는 바다 어민들 [르포]
체감온도 33℃도 육박한 지난 6일 오전 11시쯤 경남 통영시 산양읍 한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 어민 김평만(62)씨가 일하고 있다. 김씨 머리 위로 통영시가 띄운 드론에서
N
![[단독] "대화창에 하트"…용산 뒤집은 4급 공무원 불륜사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9/08/ab4bb4c7-eb8a-4176-98f3-caa9415afced.jpg.thumb.jpg/_ir_144x144_/tt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