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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푸른 하늘 너머, 우주로 가고 싶다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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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빠져들 만한 책 이야기를 배달합니다. 하늘 너머의 우주를 꿈꾸며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키워줄 책들을 준비했어요.

우주를 꿈꾸는 이를 위한 책 

하늘 너머의 우주는 항상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죠. 하늘 너머의 세상이 궁금하다면 집중해 주세요. 지금 소개하는 책들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를 심어주고, 배움의 즐거움과 창의력의 중요성을 알려줘 우주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거예요.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윌 버킹엄 글, 정화진 옮김, 176쪽, 청어람미디어, 1만2000원

1957년 옛소련(러시아)의 스푸트니크 II가 우주견 라이카(Laika)를 싣고 발사되었다. 당시에는 로켓이 대기권 밖으로 나가면 다시 지구로 돌아올 수 있는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인간을 대신해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는 지구로 돌아오지 못하고 로켓 안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라이카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천재적인 소녀 루시와 반려견 라이카가 경험하는 이별의 슬픔과 만남의 기쁨, 우주의 시간과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루시와 라이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웜홀·블랙홀 등 과학의 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어느 곳에나 있는 우주의 무한함을 마음속 깊이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초등 고학년 이상.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우주 박물관: 지구에서 달까지 우주선 개발기』
윤자영 글, 해마 그림, 188쪽, 안녕로빈, 1만5000원

프랑스 작가 쥘 베른이 쓴 고전 과학소설 『지구에서 달까지』는 20세기 인류의 달 착륙을 견인한 소설로 평가받는다. 전쟁 무기를 개발하던 대포 클럽의 회원들과 지지자들은 전쟁에서 대포를 사용할 수 없게 되자 무기력에 빠졌다. 이에 회장 바비케인은 대포의 성능을 활용하여 달까지 대포를 쏘겠다고 발표하고 이는 세계가 주목하는 이슈가 된다. 과학 동아리 친구들과 옐로우 큐는 바비케인 회장을 만나 달 포탄 개발 실행 위원이 된다. 지구와 달을 궤도와 탄도학을 논하는 회의에서 주인공들은 현대 과학을 이해시켜 대포와 로켓을 결합한 우주선을 개발하기로 한다. 뜻밖의 사건과 예상하지 못한 결론을 이끄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초등 고학년 이상.

『천문학자들이 코딩하느라 바쁘다고?』
이정환 글, 김소희 그림, 248쪽, 나무를심는사람들, 1만4000원

다양한 천문 현상과 신비한 천체들, 우주의 시작과 끝, 빅뱅 우주론까지 우주를 보는 눈을 활짝 열어 주는 청소년용 과학책. 천체 관측용 망원경을 직접 만들어 목성의 위성을 발견한 갈릴레오 갈릴레이부터 『코스모스』와 ‘창백한 푸른 점’으로 유명한 칼 세이건에 이르기까지 천문학에서 큰 획을 그은 사람들의 업적도 소개해 천문학의 역사를 꿰뚫는 데 도움을 준다. 또 2022년 가동을 시작한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블랙홀의 사진을 촬영하는 데 성공한 ‘사건의 지평선 망원경’, 2023년 누리호 3차 발사 등 최신 연구 성과까지 현장감 있게 담아내 누구나 쉽게 천문학을 즐기며 어떻게 우리 삶과 연관이 되는지도 알아보게 도와준다. 중학생 이상.

『우주쓰레기가 우리 집에 떨어졌다』
안부연·박시수 글, 신지혜 그림, 문홍규 감수, 208쪽, 유아이북스, 1만4000원

우주 산업이 발달하는 만큼 그에 따라 문제점도 생겨나고 있다. 바로 우주쓰레기가 무수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 어느 날 집에 우주쓰레기가 떨어지면서 현수는 그 이유를 알고자 과학자 김박사님을 찾아간다. 박사님으로부터 우주쓰레기가 무엇인지, 어떤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지 들었지만, 계속해서 일어나는 문제에 현수는 박사님과 레오 로봇과 함께 우주로 떠난다. 다양한 사건과 사고가 일어나는 현수의 우주여행을 따라가며 지구 밖으로 날아올랐던 우주과학의 시작부터 우주정거장에서 생활하고 있는 현재까지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우주에 쏘아 올려진 발사체들과 우주에서 일어나는 현상 등도 만나보며 새롭고 신비한 우주의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초등 고학년 이상.

『우주 메아리』
신수나 글, 오이트 그림, 168쪽, 이지북, 1만4000원

환경오염으로 지구를 떠나 인공 거주 행성인 우주섬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행성 탐사를 위해 떠난 아빠가 우주에서 실종되자 무전기로 아빠를 찾으려는 다노와 별림이를 통해 지구를 떠났음에도 여전히 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우주선을 배에 빗대어 광활한 우주를 바다처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과 메아리를 외치며 서로 존재를 확인하는 사람들. 배경은 우주이지만 산과 바다를 연상케 하는 섬세한 요소는 작은 불씨와 같은 사람들의 희망을 대변한다. 환경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직면할 때 우리는 우리만의 우주에서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초등 고학년 이상.

『우주 탐식자』
류츠신 글, 김지은 옮김, 208쪽, 자음과모음, 1만3000원

잠에서 깨어 보니 거대한 외계 비행선이 지구 궤도에 정박해 있다면? 외계 문명을 맞이한다는 설렘도 잠깐, 외계 생명체는 우리에게 단지 인사만 건네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 문명에 예측할 수 없는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 그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아시아 최초의 ‘휴고상’ 수상작가 류츠신은 소설집 『우주 탐식자』를 통해 지구 문명이 더 강력한 외계 문명을 맞았을 때 인류가 무엇을 할 것인지 탐색해 본다. 류츠신은 우주와 인류에 대한 섬세한 관찰, 과학과 윤리에 관한 이성적인 사고, 미래와 현실에 대한 관심을 오롯이 작품에 결합했다. 중학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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