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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IT’ 관련 정정보도문

    중앙일보는 2012년 9월 5일 ‘KGIT 30억어치 장비 누가 가져갔나’ 제하의 기사에서 2008년 대학 설립 당시 학교 설립인가서에 있었던 30억원대 기자재 930여 점이 사라

    중앙일보

    2013.02.12 00:35

  • 한복 차려입고 선생님 가마 태우고 …

    한복 차려입고 선생님 가마 태우고 …

    지난해 열린 충북 증평군의 형석고 졸업식에서 학생들이 가마로 교사를 태우고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형석고는 올해로 3년째 이 행사를 연다. [사진 형석고] “밀가루, 계란 던지기

    중앙일보

    2013.02.06 00:56

  • 30% 룰 탓 … 학생 장사 한 포항대, 부실 대학서 빠졌다

    30% 룰 탓 … 학생 장사 한 포항대, 부실 대학서 빠졌다

    고교 교사들에게 돈을 주고 신입생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사립전문대 포항대(중앙일보 1월 29일자 12면)가 지난해 정부 재정지원이 중단되는 대학 명단에 포함돼야 했으나 지역상한제(

    중앙일보

    2013.01.31 03:00

  • 서남의대 사태, 결국 뾰족한 대책 찾지 못하고...

    서남의대 사태와 관련해 의료계가 간담회를 마련했지만 교육과학기술부가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의료계의 빈축을 사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 이하 의협)은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8 08:42

  • 서남대, 의대졸업생 학위취소 처분에 법적대응 예고

    의대졸업생 134명의 학위취소 명령을 통보받은 서남대학교가 적극적인 이의신청을 비롯해 법적대응까지 불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서남대학교 관계자는 “졸업생과 재한생의 권익과 관련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3 22:00

  • 서남의대·교과부·복지부 "네탓이오"

    서남의대·교과부·복지부 "네탓이오"

    곪아터진 부실대학의 교육시스템과 이에대한 책임을 서로 떠넘기는 정부 부처의 행태가 첩첩산중이다. 서남의대의 얘기다. 부실교육의 피해자인 재학생과 졸업생이 외려 사건의 희생양이 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3 22:00

  • 서남의대 졸업생들, 비대위 구성·후원금 모금 전방위 대응

    졸업요건을 갖추지 못한 채 의학사 학위를 받았다는 이유로 학위취소 위기에 처한 서남의대 졸업생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후원금을 모금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책마련에 나서고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3 22:00

  • "서남의대 사태, 졸업생이 무슨 죄야?"

    "서남의대 사태, 졸업생이 무슨 죄야?"

    부실 교육·운영으로 논란이 된 서남의대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졸업생 학위 취소’ 조치를 취하자 의료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 이하 의협)는 교육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2 17:06

  • 서남의대 졸업생 학위 반납 위기…의사면허 취소되나

    서남의대 졸업생 134명이 의학사 학위를 박탈 당할 위기에 처했다. 의사 면허취소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12월 서남대학교에 대한 특별 감사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1 07:21

  • 의대있는 대학으로 첫 퇴출 위기…어딘가보니

    전북 남원에 있는 서남대 의대 본과 1학년인 P씨(23)는 학교 당국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횡령 등 학교 운영 비리로 설립자인 이홍하(75)씨와 김응식(58) 총장이 최근 구속됐기

    중앙일보

    2013.01.21 00:26

  • 교장이 자기 딸에게 최고점 주고 교사 채용

    서울 강북의 한 사립 특성화고는 2010년 3월 영어교사 한 명을 채용했다. 20여 명의 지원자 중 최종 합격한 사람은 다름 아닌 이 학교 교장 A씨의 딸이었다. A교장은 면접시험

    중앙일보

    2013.01.09 00:19

  • [인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파견공무원 外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파견공무원▶전문위원 오균(국무총리실 기획총괄정책관)▶실무위원 김용수(국무총리실 규제총괄정책관)▶전문위원 임송학(법제처 경제법제국장)▶실무위원 정용욱(국무총리실

    중앙일보

    2013.01.09 00:00

  • [사설] 반값 등록금보다 악덕 사학 정리부터 하라

    서남대 등 6개 대학을 운영하던 이홍하(74)씨가 학교와 병원 돈 1004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엊그제 구속됐다. 등록금 등으로 이뤄진 교비를 빼내 건설사에 투입하거나 학교 부지를

    중앙일보

    2012.12.28 00:56

  • ‘학교폭력 기재’ 싸고 또 충돌

    교육과학기술부가 11일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가해 사실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실태 특정 감사에 들어갔다.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다. 교과부는 이날 감사반 20명을 경

    중앙일보

    2012.12.12 00:10

  • 학교폭력 기재 또 충돌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학교생활부에 기재하는 방침을 놓고 교육과학기술부와 전북교육청이 또 충돌했다. 교과부는 5일 기재 방침을 거부한 전북교육청에 대해 특별감사에 나섰다. 김승환 전

    중앙일보

    2012.12.06 00:35

  •  ‘과학동아리’ 만들어 체험 수업 … 학생들, 발명하는 재미에 푹~

    ‘과학동아리’ 만들어 체험 수업 … 학생들, 발명하는 재미에 푹~

    아산 최초로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염작초 심동섭 교사가 화제다. 심 교사는 벽지·산간 학생을 위해 활발한 과학 체험학습을 펼쳐 과학교육의 내실화에 기여했다는 공을 인정받았

    중앙일보

    2012.11.30 03:20

  • 신입생 채우려 총장이 자신을 학생으로 등록

    충남 논산의 4년제 학력인정 기관인 한민학교의 총장 조모(64) 씨는 2008년 9월 가압류 상태로 정상적인 거래가 어려운 한민족세계선교원의 토지를 13억9000만원에 매입했다.

    중앙일보

    2012.11.21 00:15

  • [브리핑] 충북대병원, 수당·성과급 41억 부당 지급

    충북대병원이 교육과학기술부 종합감사에서 수당 부당지급과 리베이트 수수 등 25건이 적발됐다. 충북대병원은 2010년 감사원 감사에서도 부당 수당지급이 지적됐지만 시정하지 않고 3

    중앙일보

    2012.11.01 01:08

  • 4년새 규제법률 165% 늘어… 인·허가 부서 재량 줄여 투명성 높여야

    4년새 규제법률 165% 늘어… 인·허가 부서 재량 줄여 투명성 높여야

    자고 나면 터져 나오는 게 부패·비리 소식이다. 26일엔 여수시청의 하위직 공무원이 공금 75억원을 빼돌린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저축은행 비리 수사에서는 금융기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8 03:26

  • 4년새 규제법률 165% 늘어… 인·허가 부서 재량 줄여 투명성 높여야

    4년새 규제법률 165% 늘어… 인·허가 부서 재량 줄여 투명성 높여야

    권력에 가까울수록 부패의 유혹이 많다. 토론자들은 비리 연루자의 강력한 처벌과 함께 제도 정비, 범국민 반부패 캠페인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조은경 EK윤리지식연구소장,

    중앙선데이

    2012.10.28 00:04

  • 한국관광대학교 김주영 이사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한국관광대학교 김주영 이사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지난 14일 ‘하나 되는 이북도민! 앞당기는 평화통일’ 이라는 구호 아래 ‘제 30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가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개최 되었다.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행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2 14:50

  • 풀무원, 바른먹거리 사업 펼치려 재단 차렸다

    풀무원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확대, 강화하기 위해 설립한 ‘풀무원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풀무원은 서울 수서동 본사 8층에서 윤석철 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9 09:24

  • 서남표 기자 회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06년 7월 대한민국 정부의 요청으로 제가 고국에 돌아온 이유는 KAIST를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만들어 고국의 발전에 공헌하겠다는 단 하나의 신념 때문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7 11:11

  • 학교폭력 기재 거부 교육감 2명 고발

    학교폭력 가해 사실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문제를 놓고 교육과학기술부와 친(親)전교조 교육감들이 법정 공방 2라운드를 벌이게 됐다. 학교폭력자치위원회의 조치사항을 학생부에 싣도록 한

    중앙일보

    2012.10.17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