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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자와 책상 한국인에 맞는 규격

    「인력 개발 연구소」(과학기술처와의 용역계약)가 71년도 과제로 실시한「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간 공학적 연구」(의자·책상 및 작업대의 규격 결정을 중심으로)결과가 발표됐다. 직장

    중앙일보

    1972.01.10 00:00

  • 해양공학계의 세계적 권위 김욱동 박사

    지난54년 미국으로 유학간 한 토목 공학도가 『3차원 부유체 역학의 세계적대가』가 되어 지난 7일 만17년만에 일시 귀국했다. 쉽게 말하면 지금 시대적인 각광을 받고 있는 해양공학

    중앙일보

    1971.06.11 00:00

  • 산업 한국의 요람 과기원|기공 앞두고 살펴본 청사진

    한국 과학원은 오는 12일에서 20일 사이의 어느 날에 다른 2개 연구 기관 (한국 개발 연구원·한국 국방 과학 연구소) 과 더불어 말썽 많던 서울 연구 개발 단지 (서울 성북구

    중앙일보

    1971.04.09 00:00

  • 화학공업|시설도 중요하지만 인재양성 시급

    ①결과만을 따져서 볼 때 70년의 과학계는 69년까지의 미온적이며 무조건적인 체계화 안된 활동의 연장이다. 그러나 한국과학원 설립 안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이러한 역경을 탈피하려는

    중앙일보

    1970.12.28 00:00

  • 첨단과 원시가 공존하는 한국의 전자공업|서울 국제회의서 권위들이 말하는 오늘과 내일

    우리 나라의 진짜 전자 공업의 역사가 3년 정도라고 하면 아주 짧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제일 가는 전자 공업의 나라라는 미국에서 트랜지스터가 발명돼 나온 것이 고작 22년 전

    중앙일보

    1970.09.04 00:00

  • "「루스벨트」도 빨갱이"

    【CNA합동】반 공학자로 세계적으로 이름난 중국사상가 임어당박사는 중국대륙이 중국공산당의 수중에 떨어진 것은 미국의「루스벨트」대통령과「루스벨트」행정부의 많은 고위정책수립자들이『빨갱

    중앙일보

    1970.03.06 00:00

  • 기업과 계약55건

    한국에서도 선진국에서처럼 기업이 연구에 투자하면 이익을 볼수있다는것을 보여주기위해 설립된 연구소. 그러기 위해서 이연구소에서 기업가들을 설득 해야 하고 실제 연구업적을 내서 중간규

    중앙일보

    1968.12.24 00:00

  • 전자공학 「기능소자」시대로

    「라디오」· TV· 전화로부터 전자계산기, 우주선 속의 무수한 전자기기에 이르기까지 전자공업의 소산들은 이루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런데 오래쓰고 작고 다루기쉽고 싸야하는

    중앙일보

    1968.12.03 00:00

  • 미래를 향한 과학 21세기의 세계|쾌적한 해저생활

    고층 「빌딩」의 숲을 이루고 있는 육지에는 일반주택이 없다. 출근은 해저 1백미터의 자택에서 해중의 「하이웨이」를 통하여 육상의 사무실로 향한다. 근무를 마치면 「하이웨이」를 따라

    중앙일보

    1968.09.21 00:00

  • 의자의 인간공학

    올부터 사무용 의자와 책장에 한국공업규격(KS) 표시가 실시된다. 그런데 사람의 자세와 작업능률에 관계되는 의자와 책상의 규격은 일반상품과는 달라서 소비자보호를 위한 경제적인 규

    중앙일보

    1968.03.28 00:00

  • 「전자음향」에 각광

    우리나라의 전자공업 「센터」설립을위해 지난7일 내한한 미국의 조사단 일행은 국내전자공업의 실태조사를 오는16일까지 마친다. 「컬럼비아」대학 전자공학과 주임교수 김완희박사를 대표로하

    중앙일보

    1968.03.14 00:00

  • 전자계의 혁명아 | 반도체SMD | 자기로 전류제어

    지금은 「일렉트로닉스」(전자공업)시대-일상생활의 전화품에서 자주 산업기기에 이르기까지 전자공업제품은 광범위하게 깔려있다. 그런데도 나날이 새로운 발명이 이분야에서 나타나 어제의 신

    중앙일보

    1968.03.14 00:00

  • 첫과학기술기관장회의|목표찾는「과학한국」

    오는 7일 전국의 국공립과학기술연구기관장들이 일당(중앙청회의실)에모여「과학한국」「공업한국」을 이룩하기 위한 여러 문제를 논의한다. 이와같이 연구기관장들이 일정한 목적을 갖고 한자리

    중앙일보

    1968.02.03 00:00

  • 서구의 고민 두뇌 유출|피해국은 주고 영·서독|미선 "자국내 양성보다 값싸다"고 장려|서독 이학 교수 15% 결원|뮌헨=문인형 특하원

    『두뇌 수입은 자국 내에서의 양성보다 싼값이 먹힌다』서구학자들의 미국 행-선진국에서 보다 나은 조건의 선진국에로의 두뇌유출-후진국에서와 같이 이들 선진국에서듸 두뇌유출도 커다란 문

    중앙일보

    1967.11.07 00:00

  • 전자와 이성

    「콤퓨터」를 흔히「전자계산기」라고 부른다.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계산만을 하는 기계는 아니다. 전자공학자 자신들은 정보·처리 「시스팀」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철학

    중앙일보

    1967.09.09 00:00

  • 초대 과학기술처 장관 김기형 박사

    4일 과학기술처 초대장관으로 임명된 김기형 박사는 미국서 11년간 연구생활을 하고 지난 66년 8월에 귀국한 요업전문의 공학자. 김 박사는 당년 42세이며 본적은 서울특별시. 서울

    중앙일보

    1967.04.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