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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졸라맨 尹정부…필요없는 나라 땅 '16조+α' 싹 판다
정부가 당장 사용하지 않고 있거나 활용도가 떨어지는 국유재산을 매각하기로 했다. 국가가 보유한 700조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 중에서 매각 대상을 정한다. 전수조사를 통해 활용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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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얘기 또?"…'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에 뒤숭숭해진 이곳
통합대구공항 유치를 반대하는 경북 군위군민들의 현수막. 오른쪽 사진은 대구공항에 착륙하는 여객기 [중앙포토ㆍ뉴스1] "인자(이제) 겨우 두 쪽으로 짜개진(쪼개진) 마을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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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개 드는 '신공항' 논란…10년 묵은 갈등 되살아나나
━ 2016년 일단락됐던 남부권 신공항 건설 갈등…선거 앞두고 부활 지난 10일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새로운 대구를 열자는 사람들(새대열) 김형기 상임대표와 회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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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가덕·밀양 둘 다 사업비 10조 … 경제성 없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정부 중앙청사에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백지화하는 정부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신공항 입지평가위원회는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 두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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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청사 용산건립 선정돼도 당장 건립 회의적
용산 미8군기지가 신청사건립 자문위원회에서 새청사 최적지로 결정된 것은 조순(趙淳)서울시장 취임이후 1년여를 끌어온 새청사부지를 서울 한복판인 용산 일대로 해야한다는 시민정서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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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청사 용산 건의
각계 전문가 1백명으로 구성된 서울시신청사건립자문위원회(위원장 權彛赫)는 10일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새 청사 부지로 용산을 최적지로 최종 선정,서울시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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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공용청사부지 선정|도심기능 크게 바뀔 듯|붐·타운은 새청사반경 1km내
공용청사 후보지인 서초동440 「블록」은 잠수교에서 고속「버스·터미널」을 지나 남부순환도로까지 이어지는 반포대로를끼고있다. 이때문에 현시청청사에서3호「터널」을 거쳐 강남으로 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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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전에 부동산업자 ″안테나〃에 걸린|강남 공용청사부지 선정|땅물색·승인과정서 정보 새
서울강남땅값이 뛰고 있다. 과천정부종합청사로가는길목. 서초동967, 속칭 「꽃마을」일대 반포대로변 땅값이 지난해 평당50만원선에서 올들어 l백50만원으로 3배나 치솟았다. 상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