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보는 오늘] 코로나19 여파…‘주주 61만 명’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전자투표
━ 삼성전자 주총, 창사 최초 전자투표로 진행됩니다. 지난해 3월 2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총회장 입장을
-
한선교 요청 거절한 공병호 "명백히 결함있는 1명만 조정 가능"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명백한 불법적 결함이 있는 후보에 대한 재심의는 받
-
황교안 “자체 비례당” 압박에, 한선교 “명단 일부 재심”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왼쪽)와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지난달 5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있다. 황 대표는 17일 서울 종로에서 교통공약 발표
-
황교안 격노에 한선교 "비례공천 아주 잘 됐지만, 재심의 요청"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7일 종로구 주한중국문화원 앞 거리에서 광화문광장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한선교 대표가
-
영입인사 당선권 0명…황교안, 미래한국당 비례명단 격노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왼쪽 둘째)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질문을 받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이번에 구성되는 선대위는 경제 살리
-
"10명 보냈는데 단 한명도" 황교안 '미래한국당 비례명단'에 분노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왼쪽 두 번째부터)가 행사가 끝나 뒤 인사하고 있다.
-
황교안, 한선교에 분노···미래한국당 비례명단 거부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운데)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임현동 기자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16일 비례대표 후보
-
[단독] 미래한국당 비례명단 "朴의 변호사 유영하는 뺀다"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미래한국당 공천면접을 마친 뒤 승강기에 오르고 있다. [뉴시스]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위
-
[단독]미래한국 마지막 면접, 김예령 前경기방송 기자도 등장
김예령 전 경기방송 기자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당시 질문을 하고 있는 모습. 김 전 기자는 대통령 지지자들로 부터 ’질문이 무례하다“는 공격을 받았다. [중앙포토]
-
531명 응모로 15억 번 미래한국당, 민주당보다 신청 4배 많아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비례대표 후보 공천 신청 접수자가 몰린 미래한국당이 공천
-
안철수 '통합 거절'에 머쓱해진 한선교…권은희 "스토킹은 범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1일 미래통합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한선교 대표가 당대당 통합을 제안한 데 대해 “실용적 중도정치의 길을 굳건하게 가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
[단독] "당 언질 없었나"···후보 531명 미래한국당 공관위 고민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9일 마감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공천 신
-
미래한국당 531명 대거 신청 “당이 원하는 후보 떨어질라”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가운데)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 공천
-
김재철·김세의 등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신청자 434명 공개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9일 마감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공천 신
-
유영하 등 300여명 줄섰다···미래한국당 비례 공천 신청 러쉬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지난 4일 국회 정론관에서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를 공개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 마감일인 6일 신청자
-
미래한국당 공천 칼 쥔 공병호 "통합당 인재 와도 혜택 없다"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2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에 대해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대표 한
-
'탈북자’ 한국당 공관위원···한의사 박지나 “나라가 엉망”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으로 포함된 탈북 출신 한의사 박지나(44) 원장. 박 원장은 2007년 탈북해 현재 서울 성동구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박지나 원장 한의원 홈페이지
-
김광림·최교일 불출마…“김형오 TK 각개격파 먹혔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오른쪽)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공천 심사 면접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면접장으로 가는 김태호 전 경남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