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운수행정 자체감사

    서울시는 지난 4월 감사원감사에서 제외됐던 운수행정전반에 걸쳐 오는 16일부터 서울시 감사요원을 전원 투임, 자체감사를 실시키로 했다. 8월말까지 실시될 자체감사는 제도개선과 민원

    중앙일보

    1972.08.11 00:00

  • 민원 하루 천8백건 처리

    시민들의 민원사무를 신속, 일괄 처리키 위해 마련된 시청 시민「홀」이 5일로 설치 4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시민「홀」이 처리한 시민들의 문서처리실적은 1백39만3천2백90건으로

    중앙일보

    1972.08.05 00:00

  • 「서류더미」에서의 해방

    내무부가 오는 8월1일부터 실시키로 한 몇 가지 민원신고의 간소화를 비롯, 중앙행정관서와 각시·도간에 주고받는 숱한 보고문서를 대폭 줄인 이른바 일선 행정사무 개혁방안은 『서류더미

    중앙일보

    1972.07.21 00:00

  • 서울시 인사 매듭

    서울시는 13일 사무관 급 80명에 대한 인사이동을 단행, 감사원의 감사결과 통보에 따르는 비위 공무원 정리와 함께 전 직원의 인사이동을 매듭지었다. 이번 인사결과 이사관 급 13

    중앙일보

    1972.07.13 00:00

  • 민원납세 필 증 변조

    치안 국은 12일 경쟁입찰 등록서·계약서 등 민원서류제출 때 붙이는 납세필증을 위조 또는 변조한 김영부씨(36·금천공업사 대표)등 8명의 회사간부를 공문서위조·변조 및 동 행사 혐

    중앙일보

    1972.07.12 00:00

  • 4, 5급 8백48명 이동

    서울시는 11일 4, 5급 공무원 8백48명에 대한 인사이동을 했다. 서울시의 하급공무원에 대한 대폭적인 인사이동은 민원 부서를 중심으로 장기근속자를 모두 교체한 것으로 본 청에서

    중앙일보

    1972.07.11 00:00

  • 불신사조의 주류…무고-경찰의 단속에 비친 실태

    불신사조와 서울시경은 허위사실을 중상모략풍조를 몰아내기 위해 경찰이 무고사범의 일제단속에 나섰다. 서울시경은 허위사실을 담은 진정·탄원·투서 등으로 선량한 이웃이나 공무원을 괴롭힌

    중앙일보

    1972.07.10 00:00

  • 양쪽모두 녹음 내놓겠다고

    공화당은 소속의원들이 지난 한달 동안 벌여온 주한외국인도 포함된 『각계와의 대화』를 확대, 7월중엔 소속의원들이 각자 친면 있는 외국인에게 편지를 보내기로 했다. 『해외「로비스트」

    중앙일보

    1972.06.29 00:00

  • 건축 행정 부재 속 「위법 고층」 난립

    불법 건축물이 된서리를 맞게 됐다. 검찰은 감사원의 고발에 따라 무허가로 고층 건물을 지었거나 건축법을 위반하여 멋대로 증축, 또는 용도 변경한 건축주들에 대한 일제 수사에 나서고

    중앙일보

    1972.06.16 00:00

  • 서울시 본·구청 4급 이하 직원 390여명 사표종용

    서울시는 14일 감사원 감사 결과 비위 공무원으로 지적된 4급(주사)이하 3백90명의 무더기 사표를 종용하고 있다. 그러나 건축직 1백80명 정원 중 1백5명이나 사표 제출을 종용

    중앙일보

    1972.06.14 00:00

  • 내무부산하 전 공무원에 노력봉사 영

    김현옥 내무부장관은 13일 모심기·보리 베기 등 농촌의 바쁜 일손을 도와 적기영농으로 증산할 수 있도록 내무부산하 14만 공무원(경찰포함)에게 노력봉사 영을 내렸다. 이날 김 장관

    중앙일보

    1972.06.13 00:00

  • 5개 수도사업소 수사-서울시경

    서울시경은 24일 상오 서울시 수도사업소 공무원들이 목욕탕 업자 등과 짜고 수도요금조작·도수시설 묵인 등으로 거액의 국고를 축낸 부정사실을 밝혀내고 1차로 서울시내 9개수도사업소가

    중앙일보

    1972.05.24 00:00

  • 공정 겨눈 경찰인사 상벌평점제-직제개편 따른 승진의 기준

    경찰에 인사바람이 일기 사작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경찰직 제개정 등으로 불가피한 것. 늦어도 6월중에는 경정이상의 고급간부 이동이 매듭지어지고 그 때부터 파상적인 이동이 한동안

    중앙일보

    1972.05.24 00:00

  • 민원 우편처리 강력 추진

    정부는 민원처리 과정에서 생기는 부정을 없애는 한 방안으로 민원사무의 우편처리제도를 강력히 실시키 위해 국민계몽운동을 벌이는 한편, 민원담당공무원이 의무적으로 업무의 상당부분을 우

    중앙일보

    1972.04.12 00:00

  • 국영기업체 감사에게|문책·징계 등 요구권

    정부는 24일 상오 중앙청 제1회의실에서 김종필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 출자 기업의 감사 제도 개선 방안에 관한 회의를 열고 사정 업무에 대한 평가와 기본 방침을 시달했다. 이날 회

    중앙일보

    1972.03.24 00:00

  • 독직·치부 경관 등 색출

    서울시경은 20일 경찰 기능을 강화, 집중적인 자체 사정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시경은 관할 8천6백여명의 경찰관에 대해 앞으로 한달 동안 개별적으로 조사를 벌여 ①독직·치부 경찰

    중앙일보

    1972.03.20 00:00

  • 국가공무원 등 4백22명 고발

    이석제 감사원장은 28일 하오 작년1년 동안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투자 및 보조단체 등에 대한 감사를 편 결과 모두 7천13건의 위법 부당 사항을 적발, 공무원 및 국영기업체

    중앙일보

    1972.01.28 00:00

  • 새해 우리의 생활주변 어떻게 달라지나

    오늘의 시대에서 한해가 갖는 변화의 폭은 엄청나게 크다. 세계정세와 국내정세가 그렇고 특히 전환기적 국면에 접어든 새해경제가 펼칠 진폭은 상당히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듯 새해에

    중앙일보

    1972.01.01 00:00

  • (3) 동 시민 홀

    자하문 고개를 넘어 조금 내려가면 큰길 옆으로 서대문구 부암 동사무소가 있다. 동사무소에 들어서면 우선 깨끗하게 정리된 사무실구조가 변두리 조그마한 은행 지점에 들어선 듯 한 착각

    중앙일보

    1971.12.24 00:00

  • 건축직 공무원들 5개항 결의

    서울시산하 건축직 공무원 1백50여명은 18일 상오 비상사태하의 서정쇄신 자체확립대회를 갖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성실한 공무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들 건축직공무원들은 이날①시

    중앙일보

    1971.12.20 00:00

  • 파면 7명 감봉 22명

    서울시는 지난번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대민업무의 무리가 많은 상수도·건축·세무·보건 위생분야에 대한 자체 중점감사를 실시한 결과 관계 직원 7명을 파면하고 감봉 22명, 견책24명

    중앙일보

    1971.12.08 00:00

  • 행정절차법의 제정

    정부·여당은 행정부패의 소지를 제거하고 국민의 권익침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행정절차법」을 제정, 행정권의 남용을 방지하고 서정쇄신의 실을 기하기로 했다 한다. 공화당정책위에서

    중앙일보

    1971.11.22 00:00

  • 행정권 남용 규제 입법 추진

    정부·여당은 서정쇄신을 위한 제도적 조치의 일환으로 행정절차법을 재정, 행정권의 남용을 규제할 방침이다. 신광순 의원이 성안, 공화당정책위에서 심의하고있는 행정절차법안은 ①인·허가

    중앙일보

    1971.11.20 00:00

  • (32)이도

    관리들의 봉사정신의 결핍과 부정부패 현상은 오늘날 국민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있다. 정부도 서정쇄신의 일환으로 공무원의 기강확립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고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하고

    중앙일보

    1971.09.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