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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전국 초ㆍ중ㆍ고 학생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 ' 시상식
27일 진행한 시상식에서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과 수상한 아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회장 예종석)와 교육부가 주최하고 시․도 교육청, 한국교총, 교육방송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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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114개 팀 2000명, 지역사회 맞춤 봉사
한국남동발전은 2012년 인천광역시·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왼쪽)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사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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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추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어 백혈병소아암협회 성금 유용, 그 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열기가 싸늘히 식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기초수급자 할머니부터 대기업 회장까지 온정을 보탰지만 올해는 딴판이다. 1일부터 6일 낮 12시까지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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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계, 올해에도 올라갑니다”
성금 유용과 직원 비리 파문에 휩싸였던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두 달간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 ‘희망 2011 나눔캠페인’을 벌인다. 올해 목표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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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으로 술 먹고 스키·바다낚시까지 … 공동모금회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꼴’
2006, 2008년 서울지회장 이·취임식 때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여성 모델에게 사회를 맡기고 가수를 불러 축하공연을 했다. 여기에 373만원을 썼다. 4년 동안 33차례 유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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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탑’ 이용해 성금 유용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유흥비에 쓰거나 유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에게 제출한 내부감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공동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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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긴 꼴인 ‘모금회 비리’
빨간색 ‘사랑의 열매’는 국민성금을 관리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상징이다. 나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러나 공금 유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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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성탄절 온정, "구둣방에서 번 20만원 기부"
성탄절 전후로 각계각층에서 불우 이웃을 돕는 온정이 이어졌다. 특히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를 실천한 이웃들이 눈길을 끌었다. 제주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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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 굶던 청년에서 나눔의 등불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우재혁씨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의 전당에 헌정될 자신의 액자를 들고 있다. [이지환 사진작가] 1943년 경북 안동에서 아침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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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1+1 자원봉사 서약자 전체 명단
(가나다 순) 강두희 연세대의과대학 명예교수 강보향 월간우먼라이프 편집장 강성종 국회의원 강송구 GS칼텍스㈜ 상무 강영훈 전 국무총리 강지원 변호사 강창오 포스코 사장 강창일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