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산 안병준 2년 연속 K리그2 최고의 별

    부산 안병준 2년 연속 K리그2 최고의 별

    MVP를 수상한 안병준.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득점왕 안병준(31·부산 아이파크)이 2년 연속 최고의 별이 됐다.    안병준은 지난 시즌 수원FC에

    중앙일보

    2021.11.18 16:10

  • '바이오 2골' 대전 승강 PO행, 안양에 3-1 역전승

    '바이오 2골' 대전 승강 PO행, 안양에 3-1 역전승

    대전을 승강 플레이오프로 이끈 공격수 바이오. [사진 프로축구연맹]   바이오(26·브라질)가 K리그2(2부) 대전 하나시티즌을 승강 플레이오프(PO)로 이끌었다.     대전은

    중앙일보

    2021.11.07 16:44

  • 안양 이우형 감독 "팬 위해 승격 이루겠다", 대전 이민성 감독 "승격에 인생 걸었다"

    안양 이우형 감독 "팬 위해 승격 이루겠다", 대전 이민성 감독 "승격에 인생 걸었다"

    화상 기자회견에 참석한 안양 이우형(왼쪽) 감독과 대전 이민성(오른쪽 둘째) 감독. [사진 프로축구연맹] "팬과 시민의 승격 꿈을 이루겠다." 안양 이우형 감독 "승격에 인생을

    중앙일보

    2021.11.04 13:24

  • 대전, 전남과 비기고 K리그2 PO 진출...안양과 PO 대결

    대전, 전남과 비기고 K리그2 PO 진출...안양과 PO 대결

    대전이 전남과 비기고 K리그2 PO에 올랐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대전하나시티즌이 전남 드래곤즈를 꺾고 K리그1(1부) 승격 희망을 이어갔다.

    중앙일보

    2021.11.03 21:13

  • 소방수 축구…성남 김남일 감독 승승장구

    소방수 축구…성남 김남일 감독 승승장구

    프로축구 성남FC 김남일 (오른쪽) 감독.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성남FC 김남일(44)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은 ‘화공(화끈한 공격) 축구

    중앙일보

    2021.03.22 00:03

  • “박지성처럼 열심히 뛸 것”…마사 ‘코리안 드림’

    “박지성처럼 열심히 뛸 것”…마사 ‘코리안 드림’

    수원FC 일본인 공격수 마사는 팀의 1부 승격 도전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수원FC]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 옆에는 언덕이 있다. 쉬는 날이면 빼놓지 않고 이곳에서 뛰는 일본인

    중앙일보

    2020.08.31 00:03

  • 쉬는날 수원 언덕 뛰는, 수원FC 일본인 마사

    쉬는날 수원 언덕 뛰는, 수원FC 일본인 마사

    K리그1 승격을 노리는 프로축구 수원FC의 핵심 공격수 마사. [사진 수원FC]   수원실내체육관과 수원시체육센터 사이에는 언덕이 있다. 쉬는 날이면 이 곳을 쉼없이 뛰는 일본인

    중앙일보

    2020.08.30 11:00

  • '주니오 15호골' 프로축구 울산, 선두 질주

    '주니오 15호골' 프로축구 울산, 선두 질주

    프로축구 울산 공격수 주니오가 리그 15호골을 터트린 뒤 하트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선두를 질주했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

    중앙일보

    2020.07.19 21:05

  • [송호근 칼럼] ‘혁명세대의 꿈’은 이뤄질까?

    [송호근 칼럼] ‘혁명세대의 꿈’은 이뤄질까?

    송호근 본사 칼럼니스트·서울대 석좌교수 역대급 폭염에 잠을 설치는 판에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재벌에 날 선 각을 세워온 80년대 운동권 세대, 청와대에 운집한 혁명세대 말이다.

    중앙일보

    2018.08.21 00:16

  • 45세 현역 김병지도 □ 앞에선 젊은 오빠

    45세 현역 김병지도 □ 앞에선 젊은 오빠

    국내 프로축구 최고령 현역인 김병지(45)의 꿈은 고교 1년생인 아들과 함께 3년 뒤 프로축구 무대에서 함께 뛰는 것이다. [중앙포토] “큰 아들한테 1~2년동안 열심히 운동해

    중앙선데이

    2015.08.02 02:12

  • ▒ 伊축구 바레시 내년 日J리그 진출

    ○…유럽프로축구 챔피언 AC밀란의 프랑코 바레시가 오는 96년부터 일본의 J리그에서 뛸것으로 알려졌다. AC밀란의 아드리아노 갈리아니감독은 3일 『바레시는 96년 3월에 일본으로

    중앙일보

    1995.04.05 00:00

  • 프로축구 판도 바뀐다-월드스타 J리그로 속속 이적

    일본프로축구 J-리그가 세계최고의 축구스타들을 마구 끌어들여이탈리아리그와 맞먹는 최고 수준의 리그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해말 프랑코 바레시(AC밀란),로베르토 도나도니(AC밀란)

    중앙일보

    1995.02.19 00:00

  • 유럽챔피언스컵 8强 격돌-내년3월 홈앤드 어웨이 펼친다

    유럽클럽축구의 정상을 가리는 94~95 유럽챔피언스컵 8강이가려졌다. 93~94시즌의 각국 우승팀 16개팀이 참가,3개월여동안 4개조로 나누어 예선전을 치른 결과 지난 대회 우승팀

    중앙일보

    1994.12.09 00:00

  • 5.불뿜는 포스트시즌

    『굴리트가 AC밀란으로 돌아왔다』 루드 굴리트가 지난7월 삼푸도리아에서 AC밀란팀으로 돌아오자 밀라노시민들은 당장 AC밀란의 리그4연패가 결정이라도 난듯 난리법석을 피웠다. 「가제

    중앙일보

    1994.09.10 00:00

  • 3.AC밀란 국가를 대표한다

    이탈리아의 신임총리인 「언론재벌」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지난 3월 취임후 소유 언론과의 결별을 선언했지만 여전히 애착을 갖고 있는 것이 있다.이탈리아 리그에서 3연패하며 명문 유벤투

    중앙일보

    1994.09.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