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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희철 프로농구 SK 새 감독, 문경은은 기술자문으로

    전희철 프로농구 SK 새 감독, 문경은은 기술자문으로

    SK 새 감독에 선임된 전희철(오른쪽). 왼쪽은 감독에서 기술자문으로 보직변경한 문경은. [뉴스1]   전희철(48) 프로농구 서울 SK 수석코치가 전격 감독으로 승격했다. 기존

    중앙일보

    2021.04.29 10:29

  • '설린저 38점' KGC, KT 꺾고 6강PO 2연승

    '설린저 38점' KGC, KT 꺾고 6강PO 2연승

    KGC 설린저(가운데)가 13일 KT전에서 골밑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까지 1승만 남겨뒀다.   김승기 감독이

    중앙일보

    2021.04.13 21:13

  • 말론·스탁턴 때처럼 잘나가는 유타 재즈

    말론·스탁턴 때처럼 잘나가는 유타 재즈

    유타 재즈 선두 질주의 주역 도노반 미첼(왼쪽)이 골밑 슛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 유타 재즈는 1997, 98년 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불스를 괴롭

    중앙일보

    2021.04.13 00:03

  • 전자랜드, 오리온 85-63 대파

    전자랜드, 오리온 85-63 대파

    사진=KBL 제공 인천 전자랜드가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전자랜드는 10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

    중앙일보

    2021.04.10 17:30

  • 김한별 폭발 삼성생명, 언더독 반란 계속

    김한별 폭발 삼성생명, 언더독 반란 계속

    삼성생명 승리의 주역 김한별(오른쪽)이 KB 박지수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에이스 김한별(35·1m78㎝)의 슛이 폭발했다. 삼성생명은

    중앙일보

    2021.03.08 00:03

  • 삼성, 라이벌 SK 꺾고 6강 PO 희망 키워

    삼성, 라이벌 SK 꺾고 6강 PO 희망 키워

    삼성 화이트가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은 화이트를 앞세워 라이벌 SK를 이겼다. [사진 KBL]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라이벌 서울 SK를 꺾고 6강 플레이오프 희망을 키웠

    중앙일보

    2021.02.28 17:23

  • 프로농구 트레이드…김시래 삼성, 이관희 LG로

    프로농구 트레이드…김시래 삼성, 이관희 LG로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가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관희(왼쪽 둘째)와 믹스(오른쪽)는 LG 유니폼, 김시래(왼쪽)와 화이트(왼쪽 둘째)는 삼성 유니폼을 입게됐다.

    중앙일보

    2021.02.04 16:49

  • 삼성, 6연승 선두 인삼공사 꺾어…모비스도 승리

    삼성, 6연승 선두 인삼공사 꺾어…모비스도 승리

    사진=KBL 제공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6연승을 달리던 1위 안양 KGC인삼공사를 꺾었다.     삼성은 19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중앙일보

    2020.12.19 18:31

  • 아데토쿤보가 날았다, 밀워키가 웃었다

    아데토쿤보가 날았다, 밀워키가 웃었다

    올랜도를 상대로 골밑 슛을 시도하는 밀워키의 아데토쿤보(가운데). [USA투데이=연합뉴스]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맹활약을 앞세운 미국 프로농구(NBA) 강호 밀

    중앙일보

    2020.08.21 10:05

  • 40대 아재 셋, 3대 3 농구코트 장악한다

    40대 아재 셋, 3대 3 농구코트 장악한다

    미국 혼혈 귀화 1세대로 프로농구를 누볐던 이승준, 전태풍, 이동준(왼쪽부터)이 은퇴 후엔 3대3 농구를 접수했다. 셋은 40대다. 우상조 기자 “우리 빼고 다 20~30대야.

    중앙일보

    2020.06.03 00:04

  • 선수·코치 때 우승, 이젠 감독으로 꿈꾸는 김병철

    선수·코치 때 우승, 이젠 감독으로 꿈꾸는 김병철

    1996년부터 줄곧 오리온에만 몸담고 있는 ‘원클럽맨’ 김병철. 최근 코치에서 감독대행으로 승격해 지휘봉을 잡은 그가 오리온의 홈경기장 고양체육관에서 슛을 쏘고 있다. 김상선 기

    중앙일보

    2020.02.24 00:03

  • 업혀 나간 박지수, 도쿄행 희망을 지켜냈다

    업혀 나간 박지수, 도쿄행 희망을 지켜냈다

    여자농구대표팀 센터 박지수가 뉴질랜드전에서 자유투를 하고 있다. [사진 대한민국농구협회]   3쿼터 종료 2분36초 전. 골밑슛을 시도하던 박지수(21·KB국민은행·1m95㎝)가

    중앙일보

    2019.11.18 00:03

  • 여자농구 막판 1분 대역전극, 만리장성 넘었다

    여자농구 막판 1분 대역전극, 만리장성 넘었다

    한국여자농구 센터 박지수가 14일 중국선수를 상대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대한농구협회] 한국여자농구대표팀이 경기 막판 대역전극을 거두며 ‘만리장성’ 중국을 넘었다.  

    중앙일보

    2019.11.14 15:19

  • 2m13㎝센터가 3점슛 쏙쏙 ‘빅맨의 진화’

    2m13㎝센터가 3점슛 쏙쏙 ‘빅맨의 진화’

    3점슛이 특기인 한국 프로농구 최장신 센터 KT 멀린스. [뉴스1] 부산 KT 센터 바이런 멀린스(30·2m13㎝)는 프로농구 최장신이다. 큰 키에 비해 몸싸움이 약하다는 평가였

    중앙일보

    2019.10.31 00:05

  • ‘90년대 구식’ 한국농구, 러시아전에는 ‘양궁농구’ 보여줄까

    ‘90년대 구식’ 한국농구, 러시아전에는 ‘양궁농구’ 보여줄까

    한국농구대표팀 김선형(오른쪽)이 지난달 31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농구월드컵 아르헨티나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대한농구협회]   세계 5위 아르헨티나 농구대표팀의 벽

    중앙일보

    2019.09.01 15:25

  • '월드컵 앞둔' 한국남자농구, 체코에 8점차 패배

    '월드컵 앞둔' 한국남자농구, 체코에 8점차 패배

    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구대회 체코와 경기에서 한국 라건아(가운데)가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뉴스1] 농구월드컵을 앞둔 한국남자농구대표

    중앙일보

    2019.08.25 17:15

  • 김종규, 프로농구 연봉 10억원 시대 열다

    김종규, 프로농구 연봉 10억원 시대 열다

    높이와 스피드를 겸비한 국가대표 주전센터 김종규. 연봉 10억 원을 받고 DB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종규는 원주산성 재건에 나선다. [뉴스1]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중

    중앙일보

    2019.05.21 00:03

  • 성정아 아들 이현중, 커리 대학 후배 된다

    성정아 아들 이현중, 커리 대학 후배 된다

    지난해 U-18 아시아농구선수권 당시의 이현중. [대한민국농구협회] “엄마, 저 아직 절반도 안 왔어요. 농구 본고장에서 죽기살기로 붙어볼래요.”   머나먼 미국까지 달려간 엄마

    중앙일보

    2019.05.08 00:02

  •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7번째 챔프전 우승…MVP 이대성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7번째 챔프전 우승…MVP 이대성

    21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 현대모비스 이대성이 전자랜드 할로웨이의 수비

    중앙일보

    2019.04.21 21:02

  • '모벤져스' 현대모비스의 엔드게임

    '모벤져스' 현대모비스의 엔드게임

    한 농구팬이 현대모비스 선수들을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와 합성해 만든 포스터. [농구 커뮤니티]     ‘모벤져스(현대모비스+어벤져스)’가 엔드게임을 해냈다.   프로농구 울산 현

    중앙일보

    2019.04.21 20:55

  • ‘군에서 온 그대’ 이대헌, 전자랜드 책임진다

    ‘군에서 온 그대’ 이대헌, 전자랜드 책임진다

    ‘봄 농구 히트상품’ 인천 전자랜드 이대헌. 챔피언결정전에서 맹활약 중이다. [연합뉴스] ‘군에서 온 그대’.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팬들은 포워드 이대헌(27·1m96㎝)을 이

    중앙일보

    2019.04.17 00:03

  • '이대성 21점' 현대모비스, KCC 꺾고 챔프전행

    '이대성 21점' 현대모비스, KCC 꺾고 챔프전행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농구 KBL 전주KCC와 울산현대모비스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이대성이 돌파하며 반칙을 얻어내고 있다. [

    중앙일보

    2019.04.09 21:34

  • '지금이 바로 그순간' 전자랜드, 사상 첫 챔프전 진출

    '지금이 바로 그순간' 전자랜드, 사상 첫 챔프전 진출

    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전자랜드 강상재가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중앙일보

    2019.04.08 21:54

  • '삼산동 귀요미' 팟츠, "'3월의 광란' 경험 덕분"

    '삼산동 귀요미' 팟츠, "'3월의 광란' 경험 덕분"

      4일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를 이끈 전자랜드 팟츠. [뉴스1] "'3월의 광란' 덕분이다."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가드 기디 팟츠(24)가 밝힌 승리

    중앙일보

    2019.04.04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