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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미지역 확대
농림부는 본격적인 단경기가 다가오자 4월중순부터 곡가조절용 정부미방출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을 검토 중이다. 방출지역의 확대는 우선 l차로 쌀값이 다소 강세를 보이고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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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미 방출
농협은 13일부터 곡가조절용 쌀을 용산공판시장을 통해 방출하기 시작했다. 쌀 유통구조의 개선조치에 앞서 잠정적으로 방출되는 이 방출미는 정부보유미를 농협이 대여 받는 형식을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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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품귀 해소에|정부미 계속 방출
전국적으로 하루 1만5천섬(서울=1만섬, 지방=5천섬)씩 곡가조절미를 방출하고 있는 농림부는 외미도입 및 수송사정에 의한 일반미 반입량 감소 때문에 정부미수요가 상당히 늘어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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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량외미로 방출"
농림부는 국산미와 도입의미를 50%씩 섞어 방출해오던 곡가조절용 방출미를 오는17일부터는 전량외미만으로 방출하되 서울과 부산지역외에도 대구·대전·광주등 5개도시에 신곡출회가 많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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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4천원∼하한 3천 850원
농림부는 66년산 곡가조절용 정부방출미 가격으로 정곡 한 가마(80킬로들이)에 최 하한 3천 8백 50원, 최 상한 4천원으로 책정, 단경기의 도시 미가가 한 가마 3천 9백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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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당 3천원으로
정부는 65년산 추곡 매입 가격을 쌀 가마당 3천원, 66미곡년도 정부관리 양곡의 판매가격을 80「킬로그램」들이 가마당 3천 4백원으로 결정하고 이에 대한 국회 동의요청서를 제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