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뇌물수수 혐의 천안시청 사무관 기소

    건설업체로부터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천안시청 고위 공무원이 법정에 서게 됐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건설업체 공사현장에서 함바식당을 운영, 부당이득을 챙긴 천안시청 A(55)

    중앙일보

    2010.12.17 04:02

  • 파트타임형 고위공무원 생긴다

    내년부터 하루 중 일정 시간만 일하는 파트타임형 고위공무원이 생길 전망이다. 대상은 1~3급이다. 이들은 종일(8시간 기준) 근무하지 않고 일할 시간이나 날짜를 정해 놓고 해당 시

    중앙일보

    2010.12.14 03:02

  • [펀드 시황] 브릭스 고전 … 해외주식형 수익률 마이너스

    [펀드 시황] 브릭스 고전 … 해외주식형 수익률 마이너스

    코스피200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이 전체 주식형 펀드 평균을 웃도는 상황이 4주째 이어지고 있다.  12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3~9일 1주일간 국내 주식형 펀드 평균 수

    중앙일보

    2010.12.13 00:14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임용] 外

    ◆국무총리실▶정무기획비서관 황기영▶문화노동정책관 직무대리 홍원구▶공보지원비서관 직무대리 정영주▶사회정책총괄과장 김영수▶총무과장 임석규▶경제총괄과장 이효진▶산업정책총괄과장 이성춘▶제

    중앙일보

    2010.12.13 00:12

  • [인사] 행정안전부[고위공무원] 外

    ◆행정안전부▶부산시 행정부시장 고윤환▶울산시 행정부시장 오동호▶지방행정국장 최두영▶지역발전정책국장 송영철▶기업협력지원관 한경호▶자치제도기획관 류순현▶대전시 기획관리실장 조욱형 ◆문

    중앙일보

    2010.12.09 00:14

  • [비즈 칼럼] ‘한국형 전자정부’ ODA 대표브랜드로

    [비즈 칼럼] ‘한국형 전자정부’ ODA 대표브랜드로

    정충식경성대 행정학과 교수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환율 등의 주요 의제와 별도로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 ‘반부패 행동계획’ 부속서였다. ‘경

    중앙일보

    2010.12.06 00:26

  • 8개 고교 졸업생 뭉쳐 고향사랑 ‘하모니’

    1980년대 초 강원도 강릉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고교 동기들의 고향 사랑이 확산되고 있다.  고향 사랑을 벌이고 있는 이들은 1983년 강릉고·명륜고·강릉여고 등 강릉지역 8개 고

    중앙일보

    2010.11.26 00:29

  • [뉴스 클립] 2010 시사 총정리 ⑪

    [뉴스 클립] 2010 시사 총정리 ⑪

    호주 총리 인형에 오스트리아 전통 의상을 입혀 전시한 일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 중에 있었습니다. 영어로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인 호주와 G20 참가국

    중앙일보

    2010.11.17 00:10

  • “국제무대서 쌓아올린 평판 잘 이어가야”

    “국제무대서 쌓아올린 평판 잘 이어가야”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 건물 아래서 15일 오후 코엑스 임직원들이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리

    중앙일보

    2010.11.16 00:24

  • 검·경, 이번엔 지자체 토착·선거 비리 겨누다

    검·경, 이번엔 지자체 토착·선거 비리 겨누다

    지방자치단체에 사정바람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공사 인허가 등과 관련된 지자체 공무원들의 토착 비리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곳곳에서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어서다. 지방선거

    중앙일보

    2010.11.09 00:23

  • [TBC(동양방송) 시간여행] 22회 '양담배 단속'

    [TBC(동양방송) 시간여행] 22회 '양담배 단속'

    지금은 양담배를 피우는 일이 전혀 이상하지 않지만 한때는 전담반이 나서 양담배를 피우거나 파는 사람들을 단속했습니다. 양담배는 ‘나라와 국민정신을 좀먹는 해악’으로 인식되기도 했

    중앙일보

    2010.11.05 10:32

  • 6·25 전쟁 60년] 대구에서 품은 강군의 꿈 (208) 이승만의 눈물

    6·25 전쟁 60년] 대구에서 품은 강군의 꿈 (208) 이승만의 눈물

    이승만 대통령이 1910년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을 때의 모습. 그의 나이 35세 때다. [사진 출처=『이승만의 삶과 꿈』(유영익 지음)] 이승만 대통령은 내가 존경

    중앙일보

    2010.11.05 00:41

  • 힘세진 공화당 … 한·미 FTA 의회 비준 탄력받는다

    미국 의회의 구도 변화는 오바마 정부의 대(對)한반도 정책 기조와 자유무역협정(FTA) 등 한·미 간 주요 현안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당장 큰 변화는 눈에 띄지 않더라도 중요

    중앙일보

    2010.11.04 00:44

  • “천신일 집에 쇼핑백 3번 나눠 26억 전달”

    “천신일 집에 쇼핑백 3번 나눠 26억 전달”

    천신일(67·사진) 세중나모 회장의 ‘40억원 수수’ 혐의가 검찰 조사를 통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천 회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그의 혐의를

    중앙일보

    2010.10.30 01:24

  • G20 개최, 공정 외치는데 … 한국 ‘부패지수’ 2년째 하락 39위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는 ‘2010년 부패인식지수(CPI)’에서 한국이 5.4점(10점 만점 기준)을 얻어 조사 대상 178개국 중 39위에 그쳤다고 26일 밝혔다. CPI는 국내

    중앙일보

    2010.10.27 01:01

  • 통일부 ‘남북교역 공무원 수뢰 의혹’ 수사 의뢰

    통일부가 25일 북한산 표고버섯 반입과정에서 불거진 공무원 수뢰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회 차원에서 의혹이 제기된 만큼 시시비비

    중앙일보

    2010.10.26 01:00

  • [시론] 인사청문회, 상임위에 맡기자

    [시론] 인사청문회, 상임위에 맡기자

    지난 19일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대표 취임 인사차 정진석 추기경을 예방했다. 정 추기경은 이례적으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대해 언급했다. 공직후보자의 가족사에 대한 거론을 지양한

    중앙일보

    2010.10.21 00:20

  • 노영민 의원 아들, 국회 4급 특채 논란

    현역 국회의원의 20대 아들이 같은 당 소속 국회 부의장실에 4급 상당 비서관으로 취업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민주당 노영민 의원의 아들 A씨(26

    중앙일보

    2010.10.20 03:00

  • [부산대학교] 공공정책학부실천적 엘리트 지도자 육성의 발판!

    [부산대학교] 공공정책학부실천적 엘리트 지도자 육성의 발판!

    부산대학교는 전문적 지식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고급 공무원, 공기업 임원 등 공공부분의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경제통상대학 공공정책학부를 신설해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특

    온라인 중앙일보

    2010.10.19 16:50

  •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 관가 ‘암행 감찰’ 노하우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 관가 ‘암행 감찰’ 노하우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로 존폐 논란이 일었던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공직윤리지원관실 후신) 요원들은 관가에선 ‘암행감찰반’으로 통한다. 그간 암행감찰반원 활동은 베일에 싸여 있었

    중앙일보

    2010.10.18 01:51

  • 외교부, 5급 이상 특채 행안부로 넘긴다

    외교부, 5급 이상 특채 행안부로 넘긴다

    김성환 외교부 장관이 14일 인사와 조직쇄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외교통상부는 올해 말까지 일본·호주·인도네시아 등 최고 등급(14등급) 재외공관장 5, 6명에 대

    중앙일보

    2010.10.15 03:10

  • 유엔훈련연구기구 협력기관 제주국제훈련센터 문 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도자와 활동가들을 교육할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의 협력기관인 제주국제훈련센터가 문을 열었다. 재단법인 국제평화재단은 13일 서귀포 중문단지 내 제주롯

    중앙일보

    2010.10.14 00:13

  • [전우용의 근대의 사생활] 비에서 침모로, 다시 식모를 거쳐 ‘가사 도우미’로

    [전우용의 근대의 사생활] 비에서 침모로, 다시 식모를 거쳐 ‘가사 도우미’로

        바느질에 열중하는 두 여성. 1920년대. 연출된 사진이어서 입성과 외모가 모두 깔끔하지만 재봉틀 뒤에 있는 사람이 주부, 그 옆에서 거들고 있는 사람은 침모인 듯하다.

    중앙일보

    2010.10.12 00:43

  • ‘외교부 특채’서류전형도 없었다

    영어 성적이 기준에 미달하는 사람, 서류전형을 거치지 않은 사람,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채에 계약직 경력을 가진 사람….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이런 사람이 응시했다면 ‘탈락

    중앙일보

    2010.10.02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