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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찬송가대학원 개강, 3개월간 수업진행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찬송가대학원을 개강하고 지난달28일 1기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예배를 드렸다. 바리톤 고성진 교수와 함께하는 찬송가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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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융복합 콘텐트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 생태계 조성
지난 24일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한 ‘2020년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성과발표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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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개교 80돌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이웃과 희망 음악회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 초청장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다음달 4일(수)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어려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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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세 번 연속' 쌍둥이 출산한 부모…"천문학적 확률"
[KBS] 광주의 한 부부가 세 번 연속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10일 KBS가 보도했다. 이날 고성진, 진윤순씨 부부는 쌍둥이 남매 주희와 준희를 얻었다. 남매의 탄생으로 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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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주 모로코 대사 윤성덕 ◆문화체육관광부▶예술정책관 김성일▶미디어정책국장 박태영▶관광산업정책관 김현환▶분석과장 노점환▶소통협력과장 강동진▶국무조정실 교육문화여성정책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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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 外
◆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규제심사관리관 이영범▶성과관리지원과장 허준영 ◆기획재정부▶국고과장 선우정택▶재정관리총괄과장 정희갑▶개발금융총괄과장 안형익▶조세분석과 박은영▶법인세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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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림축산식품부 外
◆농림축산식품부▶식품산업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 김정욱▶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특수검역과장 우만수 ◆환경부▶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김용건▶기후미래정책국 기후경제과장 오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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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복서 이흑산, 주먹이 운다
카메룬 출신 ‘난민 복서’ 이흑산이 25일 서울에서 국제대회 데뷔전을 치른다. [김경록 기자] “흑산, 내 이름 좋아요.” 카메룬 출신 복서 압둘라예 아싼(34). 그에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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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난민복서 이흑산, 세계를 향한 도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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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부진' 리디아 고의 토로 "내가 왜 잘 못 하고 있는지..."
리디아 고 [사진 프리랜서 고성진] "'내가 왜 잘 못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지난 6월까지 85주간 여자골프 세계 1위를 이어왔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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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바뀌지 않은 세계랭킹 1위' 해프닝
리디아 고가 85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프리랜서 고성진] 세계랭킹 산정의 계산 착오로 세계랭킹 1위 자리가 변함없이 유지됐다. 리디아 고(20·뉴질랜드)가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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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라’ 박성현, LPGA 신인왕 ‘나 달라’
수퍼맨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수퍼 루키’ 박성현. 소문난 장타자인 그는 “LPGA투어에서 꼭 신인왕을 차지하고 싶다”고 했다. [프리랜서 고성진] “국내에선 신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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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박성현 "빨리 경기하고 싶어 몸이 근질거려요"
3월 2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LPGA 공식 데뷔전을 치르는 슈퍼루키 박성현. 그는 "신인으로 맞는 첫 대회라 가장 기대가 된다"고 했다.[사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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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미스 용납 못해, 싹 바꾼 리디아 고
리디아 고가 스윙폼을 뜯어고쳤다. 체중 이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어드레스 자세에서 오른쪽 어깨를 약간 낮췄다. 백스윙 때는 궤도를 완만하게 해 샷의 일관성을 높였다. [올랜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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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거래위원회 外
◆공정거래위원회▶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재신▶정보화담당관 배찬영▶기업결합과장 한용호▶약관심사과장 선중규▶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이태휘▶세종연구소 민혜영▶통일교육원 이상협▶위원장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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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새 애완견 이름을 알바트로스로 지었어요"
13년 째 골프 공에 네잎클로버를 그리고 있는 장하나가 네잎클로버가 그려진 부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주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LPGA 최초의 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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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섬에서 또 우승기회…선두와 한 타 차
김세영 골퍼. [사진제공=고성진]지난해 섬에서만 3승을 했던 김세영이 또 다시 섬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김세영은 30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파73)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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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등 LPGA 한국 선수들도 개인 전세기 시대
프로 10년째를 맞는 프로골퍼 박인비는 "올림픽의 해에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고성진 작가]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 선수들에게도 개인 전세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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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호랑이 키우고 싶은데 남편이 말려요”
프로 10년째를 맞는 박인비는 “올림픽의 해에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 [사진 고성진 작가]2016년 ‘골프 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의 눈은 8월 리우 올림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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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위의 산타 최나연 “기부는 아름다운 중독”
11년째 어려운 이들을 도우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프로골퍼 최나연. 그는 지금까지 4억원 이상 기부했다. [고성진 사진작가]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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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야드 날렸건만, 남은 80야드 네 번 친 헐크
키 1m75㎝의 마르틴 김은 올시즌 KPGA투어 장타왕에 올랐다. 어렸을 때부터 체력훈련을 한 덕분이다. 보디빌더 같은 몸매에 스윙 스피드가 시속 200㎞(약 124마일)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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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퍼트 난조 이수민, 동료 퍼터가 '특효약'
[사진 고성진 사진작가]이수민(22·CJ오쇼핑)이 첫 출전한 유러피언 투어에서 동료 퍼터를 빌려 사용한 뒤 3위라는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 화제다.한국 골프의 차세대 주자 이수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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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모델로 뜬 앨리슨 리 “골프·공부 다 잘하고 싶어요”
올해 미국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 데뷔한 재미동포 앨리슨 리는 키 1m75?의 대형 신인이다. 명문 UCLA에서 정치사회학을 공부하는 그는 학업과 골프, 두 토끼를 다 잡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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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바둑, 한국 차부일 우승
제7회 세계청소년바둑대축제가 강원도 인제군 인제체육관에서 1~4일 나흘간 열렸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이탈리아·프랑스·호주·중국·일본·루마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