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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이수화학, 그린바이오와 에너지 신기술로 하나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과 ㈜이수화학(CEO 류승호)은 5월 24일(화) KIST 서울 성북구 본원에서 천연물 소재 및 스마트팜 생산 기술, 청정 에너지 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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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무협 회장 “내년에도 수출 사상 최대…미·중 갈등이 변수”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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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LINC+ 대학연합 경제사절단’ 구성…437만달러 수출 도왔다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LINC+ 대학연합 경제사절단’을 구성해 437만 달러 규모의 수출 활로 개척에 기여했다. 아주대는 지난달 17일~19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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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기술-산업 융합으로 ‘미래가치’ 창출 … 창조경제시대 선도
경기테크노파크는 세계 유수 사이언스파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비약적 발전을 했다. 윤성균 원장(가운데)과 각 전문분야별 직원들은 산학연 연계협력을 통해 1000여 중소·벤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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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중남미 진출 키워드는 전자상거래
김재홍KOTRA 사장 장벽은 한계로 보이지만 극복해내면 든든한 보호막이 된다. 비즈니스 입장에서 보면 지구 반대편의 중남미가 그렇다. 지리적으로 너무 먼 탓에 그동안 중남미는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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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지하철·정유공장 … "42조원 규모 수주 기대"
박근혜 대통령(왼쪽)이 셰이크 사바 알아흐마드 알사바 쿠웨이트 국왕과 2일(현지시간) 쿠웨이트 바얀궁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보건의료·교통·유전개발기술 협력 등 9건의 양해각서(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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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한국 반도체 업체와 협력 늘릴 것”
글로벌 종합화학회사인 독일 바스프의 신우성(55·사진) 한국법인 대표는 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들과의 사업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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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프트웨어 분야 일자리 창출 나선다
경기도가 도내 소프트웨어산업의 일자리 창출에 발벗고 나섰다. 경기과학기술진흥원(GSTEP, 원장 이원영)은 21일 오후 3시 30분부터 판교테크노밸리 내 판교세븐벤처밸리에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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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서비스 대표주자 웰하우징㈜, '주거복지서비스 선진화 사업' 성공적 완료
국내 최대의 주거복지서비스 전문기업인 웰하우징㈜(http://www.w-housing.co.kr)이 ‘주거복지서비스 선진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사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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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중소기업이 녹색성장 주역 돼야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유엔 및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공동 주최로 ‘그린코리아 2009: 녹색성장과 협력’ 국제 콘퍼런스가 지난해 9월 서울에서 열렸다. 샤 주캉 유엔 사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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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들에게 듣는다] 나집 말레이시아 총리 e-메일 인터뷰
“향후 양국 간의 우호 관계는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더욱 강화될 것이다. 에너지뿐 아니라 무역·투자·교육·관광·정보통신기술(ICT)·과학기술 등 분야에서의 협력이 양국의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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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경제 살리기 화두는 ‘신성장동력’
요즘 세계 각국은 신성장동력 산업을 지렛대 삼아 경제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일본의 경우 2004년부터 정부가 앞장서 ‘신산업 창조전략’을 세웠다. 기업의 신성장 산업 설비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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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수출·투자 대상국으로 '성큼'
한·중 수교 이후 10년간 두 나라 경제교류의 지평은 괄목상대하게 넓어졌다. 미국 경제가 흔들리는데도 한국 경제가 그런 대로 잘 버티고 있는 이유도 중국이란 든든한 시장이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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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환 산자, "매년 흑자 100억달러 수준 유지"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은 30일 "매년 무역 흑자 규모를 국내총생산(GDP)의 2%인 100억달러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산업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 장관은 이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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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소외 극심..인력.자금난으로 위기
국내 제조업체들이 국내 정보통신.소프트웨어 서비스 관련 업체들 뿐 아니라 미국의 제조업체에 비해서도 저평가돼 있는 등 소외현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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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기반 산업 주도권다툼 어디까지 왔나]
"21세기 경쟁력은 지식에서 나온다. " 지구촌 각국이 지식기반산업 육성에 한창이다. 지식과 창의성이 경쟁력의 핵심 요인으로 부각되며, 지식기반산업 육성을 통해 21세기 주도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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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팀은 心機日轉을
이번 개각에 경제팀이 일부 바뀌었으나 당면 현안인 국제수지 적자와 경쟁력 강화가 얼마나 이뤄질지 미지수다.그같은 불안감은정부가 개각을 하면서 어떻게 경제를 운용하겠다는 시그널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