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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의사] 고려대 안산병원 최종욱 원장

    지난달 12일, 고대의대 안산병원장실에선 40~50대의 중년남자들이 찾아와 눈물을 흘리는 보기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그들은 최근 고대안암병원에서 이곳 병원장으로 부임한 최종욱원장에

    중앙일보

    2000.05.24 00:00

  • 고려대 안산병원 최종욱 원장

    지난달 12일, 고대의대 안산병원장실에선 40~50대의 중년남자들이 찾아와 눈물을 흘리는 보기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그들은 최근 고대안암병원에서 이곳 병원장으로 부임한 최종욱원장

    중앙일보

    2000.05.23 18:22

  • 인천 화재참사 부상자 6천만원 보상

    인천시는 7일 인현동 화재 참사 부상자들에게 치료비와 위로금 등으로 1인당 평균 6천만원 정도를 보상하기로 했다. 시(시)는 76명의 부상자 전원에게 이달말을 기준으로 한 치료비

    중앙일보

    2000.04.07 15:19

  • 복강경 이용한 디스크고정술 국내 시술

    환자의 배를 통해 내시경을 척추쪽으로 삽입, ´척추추간판탈출증(디스크)´을 치료하는 새로운 수술법이 국내에 도입돼 좋은 치료효과를 얻고 있다. 고려대 안산병원 척추센터 조태형(趙泰

    중앙일보

    1999.12.15 10:00

  • 말라리아 진단시약 국내 최초 개발

    국내 의료진이 말라리아 진단시약을 개발했다. 고려대 안산병원 임채승(임상병리과) 교수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녹십자(대표 허영섭)와 공동으로 말라리아 진단시약 개발

    중앙일보

    1999.12.04 10:11

  • 말라리아 진단시약 고대 교수 국내 첫 개발

    말라리아 진단시약이 국내에서 개발돼 감염여부를 손쉽게 알 수 있게 됐다. 고려대의대 안산병원 임상병리과 임채승(林菜承)교수는 3일 ㈜녹십자와 공동으로 말라리아 감염여부를 3분 만에

    중앙일보

    1999.12.04 00:00

  • 코고는 사람 고혈압 많다…정상인의 2배

    코를 고는 사람은 고혈압에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안산병원 내과 신철(辛澈)교수팀이 최근 성인 6백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코골이 중 고혈압을 앓고 있는

    중앙일보

    1999.11.24 00:00

  • 코골이 환자 고혈압 위험 정상인의 2배

    코를 고는 사람이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정상인에비해 두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안산병원 내과 신철(辛澈).송우혁(宋祐赫)교수팀은 지난 1년간 경기도 안산지역의 성인남

    중앙일보

    1999.11.16 10:34

  • 수술환자에 양잿물 투약…안산중앙병원 2명 중태

    노동부 산재의료관리원 산하 경기도 안산 중앙병원에서 수술환자들에게 인체에 유해한 공업용 가성소다로 만든 물비누(양잿물)를 관장(灌腸)약으로 사용, 2명이 중태에 빠지는 의료사고가

    중앙일보

    1999.10.22 00:00

  • 참을수 없는 부끄러움 요실금 - 실태. 원인

    한때 중학교사였던 P(42)씨.그녀는 이제 자신이 오줌을 가릴줄 아는 세살짜리 아이보다도 못하다는 자괴감에 빠져있다.그녀의 외출은 마치 전쟁터에 나서는 군인처럼 여간 철저하지 않다

    중앙일보

    1997.06.10 00:00

  • 2.손가락 접합

    사고로 잘린 손가락 붙이기 1천8백60개(사람수로는 1천5백70명).두손성형외과의원 황종익(黃宗益)원장이 89년2월부터 광명성애병원 성형외과과장을 지내면서 지난해 9월말까지 세운

    중앙일보

    1995.08.24 00:00

  • 성장기질병 다루는 전문클리닉 없다-청소년 의학

    청소년기는 일생중 가장 급격하게 육체와정신의 성장과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 그러나 입시라는 통과의례로 청소년의 심신은 피폐되고 부모들도 건강보다는 성적에 더 많은 관심을 쏟는가 하

    중앙일보

    1995.0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