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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당기면 냄새만 맡는다"…황희찬 누나가 전한 '황소의 독기'
황희찬 누나 황희정 비더에이치씨 대표가 동생의 이름이 새겨진 울버햄프턴 유니폼을 들고 있다. 전민규 기자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30·토트넘)이 부상에서 회복 중인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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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17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1.17 오후 5:20 수험생 위한 레드카펫 깔린 용인 죽전고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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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재미 대신 듣는 재미… 시각장애인도 스포츠 즐겨요
시각장애를 갖고 있지만 스포츠의 매력에 빠진 안제영, 류창동, 권순철씨(왼쪽부터). 우상조 기자 "혼자서 야구장도 갈 수 있어요." "배구 스파이크 소리가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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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누구야?" 리베리가 칭찬했던, 정우영의 재능
11일 오후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U-22 축구대표팀 평가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후반전 한국의 정우영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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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리가 칭찬한 정우영 “2019년엔 손흥민 형처럼”
독일 분데스리가 크리스마스 휴식기를 맞아 잠시 한국에 돌아온 정우영을 부모님 집 근처 김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독일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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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후 학생들 파마·염색에 학생-교사 간 갈등 잦아져
[사진 무료 이미지 / 연합뉴스] "시험이 끝나니 압박감에서 벗어난 기분이 들어서요.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 염색 하려고 왔어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날인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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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일주일 연기되자 인강 선생님들이 SNS에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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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닌데…' 수년째 오해받는 대치동 학부모들
최근 3년간 수능 때가 다가오면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사진 한장이 있다. 해당 사진을 보면 "수능 수학 만점자 전국확산 결사반대!"라는 광고 문구가 버스에 붙어 있다. 그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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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안철수 딸 미국 호화생활' 보도한 언론사에 무혐의
[사진 연합뉴스] 11월 10일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김영기 부장검사)는 제19대 대선에서 안철수 당시 국민의당 후보의 딸이 미국에서 호화생활을 한다는 내용의 보도를 한 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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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쏟아진 음료수 닦은 대만 학생…기업 스카우트 제의받아
[사진 tvbs] 대만의 한 버스 안에서 갑자기 쏟아진 다른 손님의 음료수를 닦아준 학생이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됐다. 9월 21일 대만 매체 TVBS 등은 최근 대만 가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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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등학교의 '3800원'짜리 급식 퀄리티
[사진 김민지 영양사 인스타그램 계정] 한 고등학교의 놀라운 급식 퀄리티가 화제다. 파주 세경고등학교 영양사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날의 급식 메뉴를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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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도회 결성, ‘무정부’ 선언한 일본 유학파
코민테른의 창립 초기에 각국 공산당은 러시아 공산당과 동등한 관계였지만 스탈린 시대에 상하관계로 바뀌었다. 사진은 레닌이 코민테른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가 권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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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별하다" 외치며 자신감 키워
경기도 고양외고 3학년 박소현양은 지난 7월 미국 워싱턴에서 청소년 리더십 교육단체인 호비 재단 주최로 열린 ‘세계지도자대회’에 한국 청소년 대표단 25명의 일원으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