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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 교역자 입학시 등록금 50% 감면
지난해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학교 수업과 회사 업무는 물론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도 취소나 대폭 축소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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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세계한인무역협회 이영현 명예회장 초청 명사특강 진행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무역의 전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이영현 명예회장을 초청해 명사특강을 진행했다. 숭실사이버대는 16일 오후 2시, 숭실사이버대 종로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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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사)휴먼서비스복지회와 업무교류 협약 체결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사단법인 휴먼서비스복지회(이사장 손연숙)와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2일, 숭실사이버대 종로캠퍼스에서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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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봉사단 ‘숭사위드유’ 발족, 교육이념 ‘진리’와 ‘봉사’ 실천 나선다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봉사단 ‘숭사위드유’가 공식 발족됐다.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22일(토) 오후 2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숭사위드유’ 공식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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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미래 농업 전문 인력 육성 사업’ 참여기관 선정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미래 농업을 위한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탠다. 숭실사이버대는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1년 산업전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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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일가 첫 수혜 논란···"포토라인 부활해야" 목소리 나왔다
2019년 9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소환될 예정인 날 서울중앙지검 입구에 포토라인이 설치돼 있다. 최정동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재임 당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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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임시직” VS “정규직 숨통”…서울시, 청년 5000명 뽑는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5000명을 채용키로 했다. 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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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학생 절반이 그들···'교육 귀족'이 한국을 망치고 있다
━ [윤석만의 인간혁명]교육이 만드는 새로운 계급사회 [Morgan Marks. 'A Discussion on Equity and Equalit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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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취업할땐 '3저 호황' 퇴직 앞두고 '정년연장'···불로장생 386
━ [창간기획 386의 나라] 불로장생의 386세대 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 대학을 다닌 386세대는 민주화를 위해 청춘을 헌신한 세대이자 2019년 현재 한국의 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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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선서'부터 유은혜 난타한 야당···교육부 국감 정회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증인으로 참석한 11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국정감사가 야당 의원들의 반발로 5분 만에 정회됐다. 유 부총리는 취임 후 처음으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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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단독입수] 민주당 싱크탱크가 작성한 ‘진보 20년 집권’의 조건
유권자가 ‘여당은 당연히 여당, 야당은 당연히 야당’으로 인식하도록 해야…중심·주변 정당체제 공고화되면 한국당은 수권능력 상실한 불임정당으로 전락 8·25 전당대회를 통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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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탐]'정상회담 특수' 파주 땅 보유한 공직자는 누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잉여로운 탐구생활]의 데이터 삽질 담당 이경희 기자입니다. 기자들에게 잉여력이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마도 무언가를 취재할 겁니다. (직업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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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동성 4년째 내리막 … 교육 격차 해소 적극 나서야
━ 사회통합, 갈 길 먼 대한민국 [뉴스1]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의 휴학생인 김현철(26)씨의 꿈은 ‘자기 힘으로 벌어 살 수 있는 직업을 얻는 것’이다. 현재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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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의 퍼스펙티브] 혁신성장 성공은 정부의 응원단장 변신에 달렸다
━ 문재인 정부 혁신성장의 성공 조건 모든 대통령은 자신이 역사에서 너무 늦게 등장한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게 마련이다. 우리 사회의 전직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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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립대 입학금 중 3분의 1, 입학 용도 외 사용”, 대학들 “사실상 등록금” 반발
교육부가 전국 80개 사립대의 입학금 사용처를 조사한 결과 전체 평균 33.4%가 입학과 무관한 업무의 운영비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참여연대·반값등록금국민본부 회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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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86% DACA 찬성
미국인 86%가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다카(DACA)' 수혜자를 구제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ABC뉴스와 워싱턴포스트는 서류미비자 관련 공동 설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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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학생, 대입전형시 두 번 운다
대학 입학 전형에서 인종에 따른 차별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주로 백인 학생들이 누리는 '동문 자녀 특례 입학(Legacy Admission)'이 또 다른 차별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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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등록금에 두 번 더 우는 대학생들 - 카드로 못 내고 나눠 내기도 어렵고
[이코노미스트] 교육부 개선안 내놨지만 시행 여부는 ‘글쎄’ … 20년 넘게 시행 중인 분할납부도 유명무실 #1. 대학에 다니는 두 딸을 둔 박선례(50)씨는 올해도 등록금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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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옷이 팔리는, 영원한 현역이고 싶다”
지난달 제일모직의 차세대 디자이너 지원 프로그램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의 수혜자로 선정된 최유돈씨. 서울 강남구 신사동 제일모직 쇼룸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유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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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INA FORUM] ‘시진핑의 중국 어디로 가나’ 세션 1 지상중계
문흥호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원장: 최근 전세계 이목이 베이징의 중난하이(中南海)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시진핑(習近平)의 건강문제가 거론되면서 20년 전 환절기가 되면 덩샤오핑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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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 … 이분법 아니다”
왼쪽부터 구인회 서울대 교수, 윤홍식 인하대 교수, 고영선 KDI 연구본부장. 복지 논란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선거 때마다 정치권은 사생결단으로 격돌한다. 우리 사회도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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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개혁 10년 프로그램 짜자 선진국 국방혁신 현장을 가다 ②
8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웨스트포인트 육군 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2010학년도 입학식에서 신입생도들이 행진하고 있다. [웨스트포인트=정경민 특파원] 독일 뮌헨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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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유학생 20% 저소득층 선발
1977년 처음으로 시작된 해외 석·박사 과정의 ‘국비유학 제도’가 33년 만에 손질된다. 내년에는 국비로 유학을 가는 학생이 올해 40명에서 60명 이상으로 늘어나고 이 중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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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 시민과 반드시 연대해야”
‘세계시민포럼(World Civic Forum) 2009’ 폐막식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리베라토 바티스타 유엔 NGO협의회 의장이 공동선언문을 낭독하자 참가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