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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순범의 행복 산부인과] 몸무게 70kg, 자궁혹 무게 40kg

    [강순범의 행복 산부인과] 몸무게 70kg, 자궁혹 무게 40kg

    배 무게만 130㎏인 인도의 한 여성. 70㎏의 배 무게를 겨우 버티며 사는 한 할머니, 자기 몸무게인 70㎏의 절반 이상인 40㎏의 배 무게 때문에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하다가

    중앙일보

    2008.09.11 14:54

  • [뷰티박스] 고도비만 수술, 시술 후 맞춤영양 치료 함께 해야 효과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몸집이 거대해 침대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고도비만 환자들. 우리나라 고도비만 환자는 2002년 통계에 체질량지수(BMI: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중앙일보

    2008.09.08 15:17

  • 아하~많이 먹지 않는데도 살찌는 이유

    비만은 요즈음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질병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체중계에 올라보고 있으며 온갖 방법으로 '살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으며 다이어트 산업이 급팽

    중앙일보

    2008.08.28 13:20

  • [뷰티박스] 위절제술

    고도비만 환자에게 감량은 미용을 떠나 생존의 문제다. 각종 심장병이나 뇌졸중 등 성인병은 물론 최근에는 비만이 암의 원인으로 지목받기 때문이다. 이들에겐 공통적으로 겪는 애환이

    중앙일보

    2008.07.29 00:10

  • 교보생명 ‘교보의료비특약’

    교보생명 ‘교보의료비특약’

    43조 5000억원-. 지난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병원에서 진료나 처방을 받는데 들인 돈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이 중 55.8%는 건강보험을 통해 충당했고, 나머지 44.

    중앙일보

    2008.06.03 11:20

  • 지방흡입술의 명암

    지방흡입술의 명암

    얼굴만 예쁘다고 미인이 되는 기준은 이제 옛 말이다. 마른 사람은 가난하다라는 인식 역시 이젠 어디에도 없다. 스키니진을 비롯해 슬림한 옷이 유행을 이루고, 모델 케이트 모스(Ka

    중앙일보

    2008.04.17 14:30

  • 최 모 씨는 지금 라식수술 고민 중

    최 모 씨는 지금 라식수술 고민 중

    회사원 최 모 씨는 요즘 라식수술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 공들여 화장해봤자 알아봐주는 이 하나 없게 만드는 두꺼운 안경도 싫증 나고, 아침마다 메마른 눈에 억지로 끼워 넣어

    온라인 중앙일보

    2008.03.07 18:25

  • 발 냄새를 벗자

    발 냄새를 벗자

    “사랑하면 모든 게 향기롭다고 하지만, 여자 친구의 발 냄새만큼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요. 어떻게 하죠?”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에 올라 온 남성의 사연이다. 사랑보다 더 지독한 발

    중앙일보

    2007.12.12 16:56

  • [CoverStory] 멀고도 험한 길 신약 수출 대박

    [CoverStory] 멀고도 험한 길 신약 수출 대박

    신약 개발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짧게 걸리는 것이 10년을 넘고, 수천억을 쏟아 붓고도 중간에 접어야 할 때가 있다. 그만큼 위험이 큰 사업이다. 따라서 미국·독일·스위스 등

    중앙일보

    2007.11.07 19:12

  • [남편이 달라졌어요!](하) ‘고개 숙인 남자’ 테스토스테론을 채워라

     남성 사추기의 징표는 잠자리에서 드러난다. 흥미는 물론 발기력·지속시간·강직도 모두 속절없이 추락한다. 남성의 성기가 근육으로 이뤄져 있다고 가정해 보자. 아마 헬스클럽은 밤낮없

    중앙일보

    2007.11.04 15:53

  • 아줌마되면 ‘조폭’ 몸매 되는 이유는?

    거리를 지나가는 많은 여성들을 보면 이 같은 몸매를 가진 아줌마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분명 젊었을 때에는 미를 뽐내던 그녀들이었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특히 살이 찔수록 이른

    중앙일보

    2007.10.31 14:44

  • 아줌마되면 ‘조폭’ 몸매 되는 이유는?

    거리를 지나가는 많은 여성들을 보면 이 같은 몸매를 가진 아줌마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분명 젊었을 때에는 미를 뽐내던 그녀들이었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특히 살이 찔수록 이른

    중앙일보

    2007.10.31 14:44

  • 폭식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식전에 물 한 잔, 식사는 천천히

    폭식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식전에 물 한 잔, 식사는 천천히

    “그만 먹어야지 하면서도 돼지고기에 김치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하루에 친척집 5, 6곳을 방문했는데 살이 안 찔 리가 있나요?” 중소기업 K사의 김모(40)부장은 이번 추석 연휴

    중앙일보

    2007.10.01 09:58

  • 폭식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식전에 물 한 잔, 식사는 천천히

    폭식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식전에 물 한 잔, 식사는 천천히

    폭식은 건강의 적이다. 사진은 재미교포 이선경(왼쪽)씨가 2005년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핫도그 이팅’대회에서 일본 선수와 겨루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그만

    중앙선데이

    2007.09.29 22:39

  • ‘비만≠질병’ 복지부 고무줄 잣대 논란

    '비만도 질병이고 건강보험 급여대상에 포함돼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도 비만치료의 일부를 급여대상에 넣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

    중앙일보

    2007.08.02 08:07

  • 화장실만 가면 함흥차사?

    화장실만 가면 함흥차사?

      며칠 전 동창 모임이 있었다. 맥주잔을 기울이며 얘기꽃을 피우다가 성 의학 전문의인 필자 때문인지 자연스럽게 성 문제로 화제가 옮겨갔다. “어디 다들 성생활은 문제가 없나 관

    중앙선데이

    2007.04.28 19:06

  • 화장실만 가면 함흥차사?

    화장실만 가면 함흥차사?

    며칠 전 동창 모임이 있었다. 맥주잔을 기울이며 얘기꽃을 피우다가 성 의학 전문의인 필자 때문인지 자연스럽게 성 문제로 화제가 옮겨갔다. “어디 다들 성생활은 문제가 없나 관상

    중앙선데이

    2007.04.01 08:43

  • [직업연구②-의사 上] 개업의 10명 중 3명 폐업준비 중 8만5,000명 깊은 한숨소리

    [직업연구②-의사 上] 개업의 10명 중 3명 폐업준비 중 8만5,000명 깊은 한숨소리

    대한민국 의사사회가 심각한 위기다. 개업의의 줄을 잇는 폐업이 그 방증. 의사의 사회적 위상 추락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또 그들의 자구 노력은 무엇인가? 의사들의 고민과 절망,

    중앙일보

    2007.02.05 10:41

  • 방학동안 우리아이 숨은 키 찾아내기

    방학동안 우리아이 숨은 키 찾아내기

    아이들의 겨울방학 동안에 숨은 키를 키워주는 것은 어떨까? 키가 작은 부모들이 아이의 성장 시기를 놓치고 성장판이 닫힌 상태로 내원하여 안타까워하는 경우는 병원에서 종종 볼 수

    중앙일보

    2007.01.15 08:54

  • [Family건강] 박태환처럼!천식 이렇게 헤쳐 나가자

    [Family건강] 박태환처럼!천식 이렇게 헤쳐 나가자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온 국민을 열광시킨 수영의 박태환, 그리고 레슬링의 김광석 선수. 연령.종목이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 둘을 한데 묶은 단어는 뜻밖에도 '천식'.

    중앙일보

    2006.12.12 20:59

  • 광우각녹내장 조기발견이 중요

    대기업 임원인 40대 후반 이모 씨는 지금까지 안경을 써 본 적이 없다. 그만큼 눈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마 전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받다가 안압이 높고 시신경에 이상이 있다

    중앙일보

    2006.11.28 08:52

  • 개그야 라이벌뉴스의 김세아, 이경애가 감탄한 황제 감비탕!

    개그야 라이벌뉴스의 김세아, 이경애가 감탄한 황제 감비탕!

    한방 다이어트 전문병원 규림한의원의 노하우가 집약된 황제 감비탕은 한층 보강된 성분으로 빠른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한약이다. 고도비만자, 체중이 쉽게 빠지지 않는 체

    중앙일보

    2006.11.06 10:15

  • [치료의학] 45㎏ 감량 비밀 … 베리아트릭 수술

    베리아트릭 수술 전의 김대연씨(左). 1m75㎝인 그는 3년 전까지만 해도 체중이 128㎏에 달했다. 2004년 가을 베리아트릭 수술을 받은 뒤 80㎏대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중앙일보

    2006.08.07 16:26

  • 재깍재깍 ‘성인병 시한폭탄’

    재깍재깍 ‘성인병 시한폭탄’

    일산에 사는 맞벌이 주부 이모(40)씨는 얼마 전 하던 일을 그만뒀다. 올 중학교 1학년에 입학한 둘째 아들이 학기 초 받은 신체 검사에서 어른들 병으로만 알고 있던 당뇨 판정을

    중앙일보

    2006.07.24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