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앙·경희고 결승

    제2회 춘계전국중고축구연맹전 사흘째 경기에서 고등 1부의 중앙은 3연승, 경희는 2승1무승부로 각각 A·B조의 수위를 차지,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했다.(19일·효창) 봄비를 맞으

    중앙일보

    1967.01.30 00:00

  • 이덕희양 우승|여대

    30일 동대문실내 「링크」에서 막을 내린 제12회 전국 남녀 종별 「피겨」선수권 대회에서 이화여고의 정람옥 양은 「라이벌」 김혜경 양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 종별 대회 3연승의

    중앙일보

    1967.01.30 00:00

  • 산은, 숙적 한은팀을 격파

    11일 장충체육관에서 거행된 제21회 전국 남녀 종합농구선수권대회 이틀째경기에서 남자부A조의 산업은행은 숙적인 한은을 78-69로 눌러 첫 승리를 거두었다. 한편 B조의 육군은 경

    중앙일보

    1967.01.12 00:00

  • 고대, 연승으로 선두

    27일 장충체육관에서열린 추계대학농구연맹전3일째경기에서 고대는 성대에 95-82로이겨 2연승했으며 한양대는 경희대를 91-79로 물리쳐 2승1패를 기록했다. 한편 26일에열린 연세

    중앙일보

    1966.11.28 00:00

  • 배화 우승 확정 여고 2부

    서울시 남녀 중·고교배구연맹전 6일째 경기에서 여고 2부의 배화는 경희를 2-0으로 쉽게 눌러 5연승, 우승이 확정되었고 여중 2부는 상명이 한양을 2-0으로 눌러 양 「팀」 3승

    중앙일보

    1966.11.07 00:00

  • 중대 3연승 저지

    【부산=윤경헌·곽기상기자】25일의 전국추계 대학축구연맹전 3일째경기에서 B조의 고대는 부산대를 2-0으로 눌려 결승「토너먼트」에의 진출이 확정됐으며 연세대는 동아대와 싸워 2개의「

    중앙일보

    1966.10.26 00:00

  • 고대, 연대를 압도|9월의 정기전 패배를 설욕

    전국대학 춘계축구연맹전 이틀째경기가 24일하오 1만5천여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이곳 공설운동장에서 벌어져 B조의 고려대가 연세대를 2-1로 제압, 지난9월연·고정기전의 패배를 설욕했

    중앙일보

    1966.10.25 00:00

  • 모두 치열한 시소

    제2회 전국남녀고교우수농구「팀」연맹전 결승「리그」는 「게임」마다 「타임·업」 2, 3분전까지도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연장전까지 벌이는 열전 끝에 양정고, 숭의여고, 이화여고가 각

    중앙일보

    1966.07.01 00:00

  • 경희 중앙 패권 걸고 오늘 결전|고대(후반서 기권)·건대는 탈락

    중앙대와 경희대는 제 2회 전국 춘계대학축구연맹의 패권을 걸고 1일 하오 4시 반격전을 벌인다. 31일 하오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결승 [리그] 3일째 경기에서 [팀워크]가 좋은

    중앙일보

    1966.06.01 00:00

  • 경희, 결승리그진출

    경희대는 20일 하오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5일째 경기에서 신예 성균관대를 3-2로 간신히 이겨 4연승, 결승전「리그」진출이 확정되었고, B조의 연세대는 동아

    중앙일보

    1966.05.21 00:00

  • 21·22일 양일 중에 결승 리그팀 결정

    대학축구연맹전은 21, 22일 이틀 동안의 열전에서 4개의 결승「리그」 출전「팀」이 결정된다. A조에선 이미 4연승한 경희대와 3연승한 고려대의 결승「리그」진출이 확정되었으나 20

    중앙일보

    1966.05.21 00:00

  • |고대 경희 3연승 수위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4일째경기에서 B조의 건국대는 동국대를 3-0으로 물리쳐 결승「리그] 진출후보로 등장했다. 건국대는 앞으로 남은 대 연세대전에서 이기면 결승「리그」진출이 확정

    중앙일보

    1966.05.20 00:00

  • 경희,간신히2연승

    경희대는 17일「다크· 호스」한양대를 1-0으로물리쳐 A조예선의 첫고비를 어렵게 넘겼다. 이날 서울운동장에서 2만여관중과 응원단의 열띤 응원속에 벌어진 전국춘계대학 축구연맹전 이틀

    중앙일보

    1966.05.18 00:00

  • 경희 5연승 수위|A조 승격

    서울시 고교야구연맹전은 B조의 경희고가 경기고를 13-0, 5회 「콜드·게임」으로 물리쳐 5연승, 수위를 차지하고 A조에 승격되었다. (3일·서울운) 이 날 경기로 이번 대회는 B

    중앙일보

    1966.05.04 00:00

  • 고등 2부-경희에 패권

    경희고는 12·13일 이틀간 보성고와 싸워 3시간 반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l-0으로 이겨 전국 춘계 중·고 축구「리그」 고등 2부의 패권을 잡았다. 한편 13일 고등 1부의 동북

    중앙일보

    1966.04.14 00:00

  • 연·성대 동률로 선두|열전 4대4로 비겨

    5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서울시 춘계대학야구연맹전 나흘째경기에서 2연승으로 동률수위를 달리던 성균관대학「팀」과 연세대학「팀」은 4대4로 비겨 선두다툼에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

    중앙일보

    1966.04.06 00:00

  • 성대 팀이 연승

    4일 서울 운동장 야구장에서 계속된 서울시 춘계 대학 야구 연맹전 사흘째 경기에서 성균관 대학「팀은」경희 대학「팀」을 5대3으로 물리치고 2연승, 연세 대학「팀」과 동률 수위에 나

    중앙일보

    1966.04.05 00:00

  • 축구계에 큰 충격-경종을 남기고 아주 대회 파견 선발대회 개막

    「방콕」「아시아」경기대회 파견 축구 선발대회의 우승을 경희대가 획득한 사실은 국내 실업축구의 퇴보는 물론, 우리나라 축구가 답보상태에서 헤매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는 여론이 높아

    중앙일보

    1966.03.24 00:00

  • 일 명치대 5연승 한·일 친선 펜싱 전

    일본 명치대학 「펜싱」「팀」은 경희대학과의 내한 제 5차 전 경기에서 「플러레」9-2, 「에페」8-4, 「사브르」9-0으로 각각 크게 이겨 내한이래 5연승을 기록했다.(15일·장충

    중앙일보

    1965.12.16 00:00

  • 한양대도 눌러 명치대 4연승

    일본명치대학 [펜싱·팀] 초청 4차전 경기(14일·장충체)에서 일본명치대는 한양대학에 [사브르]를 9-2로 가볍게 이겼으나 [플루릿]은 8-8 무승부에서 피돌수 1점차(57-58)

    중앙일보

    1965.12.15 00:00

  • 강호 고대를 격파|본사 주최|경희대 연승…선두에

    금년도 [윈터·스포츠]를 [시즌·오픈]하는 본사와 대한[아이스하키]연맹전은 경희대학이 고대를 3―1로(13일), 중앙대학을 9―2로 크게 물리쳐 2연승,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

    중앙일보

    1965.11.15 00:00

  • 3개의 [포·볼] 진루에 이충순의 적시타|경동, 휘문 꺾고 수위

    경동고는 추계서울시 고교야구연맹전 9일째 경기에서 휘문고를 2대1로 누르고 3연승, A조을부 수위에 나섰다.(10일·서울운) B조에서는 동도 공고가 경희고에 4대1로 이겨 역시 3

    중앙일보

    1965.1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