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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희고 결승
제2회 춘계전국중고축구연맹전 사흘째 경기에서 고등 1부의 중앙은 3연승, 경희는 2승1무승부로 각각 A·B조의 수위를 차지,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했다.(19일·효창) 봄비를 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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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양 우승|여대
30일 동대문실내 「링크」에서 막을 내린 제12회 전국 남녀 종별 「피겨」선수권 대회에서 이화여고의 정람옥 양은 「라이벌」 김혜경 양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 종별 대회 3연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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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숙적 한은팀을 격파
11일 장충체육관에서 거행된 제21회 전국 남녀 종합농구선수권대회 이틀째경기에서 남자부A조의 산업은행은 숙적인 한은을 78-69로 눌러 첫 승리를 거두었다. 한편 B조의 육군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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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연승으로 선두
27일 장충체육관에서열린 추계대학농구연맹전3일째경기에서 고대는 성대에 95-82로이겨 2연승했으며 한양대는 경희대를 91-79로 물리쳐 2승1패를 기록했다. 한편 26일에열린 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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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 우승 확정 여고 2부
서울시 남녀 중·고교배구연맹전 6일째 경기에서 여고 2부의 배화는 경희를 2-0으로 쉽게 눌러 5연승, 우승이 확정되었고 여중 2부는 상명이 한양을 2-0으로 눌러 양 「팀」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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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3연승 저지
【부산=윤경헌·곽기상기자】25일의 전국추계 대학축구연맹전 3일째경기에서 B조의 고대는 부산대를 2-0으로 눌려 결승「토너먼트」에의 진출이 확정됐으며 연세대는 동아대와 싸워 2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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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연대를 압도|9월의 정기전 패배를 설욕
전국대학 춘계축구연맹전 이틀째경기가 24일하오 1만5천여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이곳 공설운동장에서 벌어져 B조의 고려대가 연세대를 2-1로 제압, 지난9월연·고정기전의 패배를 설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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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치열한 시소
제2회 전국남녀고교우수농구「팀」연맹전 결승「리그」는 「게임」마다 「타임·업」 2, 3분전까지도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연장전까지 벌이는 열전 끝에 양정고, 숭의여고, 이화여고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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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중앙 패권 걸고 오늘 결전|고대(후반서 기권)·건대는 탈락
중앙대와 경희대는 제 2회 전국 춘계대학축구연맹의 패권을 걸고 1일 하오 4시 반격전을 벌인다. 31일 하오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결승 [리그] 3일째 경기에서 [팀워크]가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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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결승리그진출
경희대는 20일 하오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5일째 경기에서 신예 성균관대를 3-2로 간신히 이겨 4연승, 결승전「리그」진출이 확정되었고, B조의 연세대는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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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일 양일 중에 결승 리그팀 결정
대학축구연맹전은 21, 22일 이틀 동안의 열전에서 4개의 결승「리그」 출전「팀」이 결정된다. A조에선 이미 4연승한 경희대와 3연승한 고려대의 결승「리그」진출이 확정되었으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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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경희 3연승 수위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4일째경기에서 B조의 건국대는 동국대를 3-0으로 물리쳐 결승「리그] 진출후보로 등장했다. 건국대는 앞으로 남은 대 연세대전에서 이기면 결승「리그」진출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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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간신히2연승
경희대는 17일「다크· 호스」한양대를 1-0으로물리쳐 A조예선의 첫고비를 어렵게 넘겼다. 이날 서울운동장에서 2만여관중과 응원단의 열띤 응원속에 벌어진 전국춘계대학 축구연맹전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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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5연승 수위|A조 승격
서울시 고교야구연맹전은 B조의 경희고가 경기고를 13-0, 5회 「콜드·게임」으로 물리쳐 5연승, 수위를 차지하고 A조에 승격되었다. (3일·서울운) 이 날 경기로 이번 대회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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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2부-경희에 패권
경희고는 12·13일 이틀간 보성고와 싸워 3시간 반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l-0으로 이겨 전국 춘계 중·고 축구「리그」 고등 2부의 패권을 잡았다. 한편 13일 고등 1부의 동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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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 동률로 선두|열전 4대4로 비겨
5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서울시 춘계대학야구연맹전 나흘째경기에서 2연승으로 동률수위를 달리던 성균관대학「팀」과 연세대학「팀」은 4대4로 비겨 선두다툼에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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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팀이 연승
4일 서울 운동장 야구장에서 계속된 서울시 춘계 대학 야구 연맹전 사흘째 경기에서 성균관 대학「팀은」경희 대학「팀」을 5대3으로 물리치고 2연승, 연세 대학「팀」과 동률 수위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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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에 큰 충격-경종을 남기고 아주 대회 파견 선발대회 개막
「방콕」「아시아」경기대회 파견 축구 선발대회의 우승을 경희대가 획득한 사실은 국내 실업축구의 퇴보는 물론, 우리나라 축구가 답보상태에서 헤매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는 여론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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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명치대 5연승 한·일 친선 펜싱 전
일본 명치대학 「펜싱」「팀」은 경희대학과의 내한 제 5차 전 경기에서 「플러레」9-2, 「에페」8-4, 「사브르」9-0으로 각각 크게 이겨 내한이래 5연승을 기록했다.(15일·장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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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도 눌러 명치대 4연승
일본명치대학 [펜싱·팀] 초청 4차전 경기(14일·장충체)에서 일본명치대는 한양대학에 [사브르]를 9-2로 가볍게 이겼으나 [플루릿]은 8-8 무승부에서 피돌수 1점차(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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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고대를 격파|본사 주최|경희대 연승…선두에
금년도 [윈터·스포츠]를 [시즌·오픈]하는 본사와 대한[아이스하키]연맹전은 경희대학이 고대를 3―1로(13일), 중앙대학을 9―2로 크게 물리쳐 2연승,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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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포·볼] 진루에 이충순의 적시타|경동, 휘문 꺾고 수위
경동고는 추계서울시 고교야구연맹전 9일째 경기에서 휘문고를 2대1로 누르고 3연승, A조을부 수위에 나섰다.(10일·서울운) B조에서는 동도 공고가 경희고에 4대1로 이겨 역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