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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관 협동단지 경북테크노파크 내달 본격조성
기계.섬유 등 지역 특화기술의 거점역할을 하게될 산.학.관 협동단지인 경북테크노파크가 다음달부터 본격 조성된다. 재단법인 경북테크노파크 (공동이사장 李義根 경북지사.金相根 영남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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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근 경북도지사 당선자 경북도정 공약]
2000년 10월 경주 보문단지. 멕시코관.영국관 등 나라마다 문화를 소개하는 엑스포 상설관은 밀려드는 관광객으로 발디딜 틈이 없다. 2년 전 프레 엑스포에 이은 '2000년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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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국테크노파크협의회장 조선대 김기삼 총장
전국테크노파크 워크샵이 12.13일 이틀간 조선대 공대 세미나실에서 처음 열린다. 테크노파크는 정보통신.전기전자정밀기계.정밀화학.농수산 공업화 및 생명공학.문화예술 등 각 지역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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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난기류속 모험기업들 탈출구…전문가가 관리하는 공공벤처 설립 시급
㈜건인은 위성방송용 셋톱박스와 수신기를 싼값에 생산, 이를 납품받는 대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고비용 구조를 개선하는 벤처기업의 전형이다. 그러나 이같은 벤처기업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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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산업부,테크노파크 시범사업 6곳 선정
경기 안산.인천 송도.충남 천안.대구.경북 경산.광주등 6곳이 '한국의 실리콘밸리' 로 집중 육성된다. 통상산업부는 23일 제6차 산업기술발전심의회를 열어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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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영남대 공동추진하는 테크노파크 유치계획에 의견대립
경북대.영남대가 공동추진하는 대구.경북지역의 테크노파크 유치계획이 두 대학의 의견대립으로 삐걱거리고 있다. 테크노파크는 정부의 지원아래 대구시.경북도.기업등이 공동출자해 만드는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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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끝나면서 대구지역 대학들 우수학생 유치 홍보가열
수능시험이 끝나면서 대구지역 대학들간에 우수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전이 가열되고 있다. 홍보방법도 학교단위를 넘어 단과대 심지어 각 학과 단위로 확대되고 있고 홍보용 차량스티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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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 개성시대-國學.디자인등 주력분야 집중 육성
대학들이 획일적이던 옷을 벗어던지고 자신에 맞는 옷을 찾느라무척 바쁘다.교육개혁에 자극을 받아 대학운영과 학사행정에 특성화경쟁 바람이 불며 대학가에 「개성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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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개발계획 주요내용
다음은 국토개발연구원이 마련,17일 공청회에 부친 「대구.경북 광역개발계획」의 주요 내용. 〈도시개발〉 ▲달성(達城)지역에 인구 20만명 규모로 주거. 업무.연구개발.휴식지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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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섬유산업 전문인력 공급위해 섬유대학 설립키로
[大邱=金善王기자]영남대는 6일 대구.경북지방의 섬유산업에 전문인력을 공급키 위해 96년부터 섬유대학을 설립,매년 2백명씩을 입학시키기로 했다. 영남대 섬유대학은 섬유재료학과.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