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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휘호 '세종특별자치시청' 표지석 존폐 논란
세종시청사에 설치된 표지석.세종시청사에 설치된 표지석(사진)이 존폐논란에 휩싸였다. ‘세종특별자치시청’이라고 쓰인 표지석은 박근혜 대통령의 친필 휘호로 지난해 7월 16일 신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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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당대회 닷새 전 TK 초선들 만나겠다는 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대구·경북(TK) 의원들을 만날 예정이다.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경북 성주 배치를 둘러싼 지역 민심을 듣고 대책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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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첫 고교 2018년 개교, 명문고 만들 것”
신도시에 인근 사립 풍산고와 겨룰 수 있는 공립 명문 고교를 만들 것입니다. 그래야 공무원 가족이 많이 유입될 수 있겠지요.” 이영우 경북도 교육감은 “정신문화의 본향으로 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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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옆 신도시에 유엔기구 유치, 안동을 관광 거점으로”
경북도청 안동 신청사는 한옥 스타일로 지어져 전통미를 풍긴다. 너무 웅장해 호화롭다는 반응도 있지만 ㎡당 공사 단가는 오히려 서울시청이나 충남도청보다 적게 들었다고 한다.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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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구행사는 경제행보"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경북 안동에서 열린 경북도청 개청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경북 안동 경북도청 신청사 개청식. 프리랜서 공정식청와대는 11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구 방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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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참석 경북도청 개청식에 유승민도 찾았지만…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경북 안동에서 열린 경북도청 개청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경북 안동 경북도청 신청사 개청식. 프리랜서 공정식청와대는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구 방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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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통합과 화합으로 연 새 경북도청
안동으로 이전한 경북도청이 10일 1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축사에서 “도청 이전이 통합과 화합으로 이뤄져 뜻이 깊다”고 말했다.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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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청사서 개청식
[공동취재-KPPA]경상북도가 안동·예천 신도청시대를 공식 개막했다.경북도는 10일 오후 3시 도청 앞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1만여 명의 국내외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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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박 마케팅’ 내려놓은 진박들, 이한구의 우선추천 기대
유승민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왼쪽)와 이재만 전 대구동구청장이 지난 2월 2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구 동을 지역 공천 면접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면접에서 유 전 원내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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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간 박 대통령 …'천지삐까리' 환영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취임 후 처음으로 지역구였던 대구시 달성군을 찾았다. 지난해 9월 이후 9개월 만이다. 박 대통령은 1998년 대구시 달성군 보궐선거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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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냐" 홍준표, 朴과 일대일 사진찍다 불만
31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 통의동 집무실에서 전국 광역시·도지사들과 간담회를 했다. 참석자들이 간담회를 마친 뒤 협회가 준비한 17개 시·도의 화합과 단합을 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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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유치 2주년 … 어떻게 돼가나
도청 이전지 주민들이 7일 예천 경북도립대학에서 직업 전환을 돕는 훈련 프로그램에 입교해 선서를 하고 있다. 경북도는 1차로 한식 조리, 중장비 운전, 조경시공 등 3개 과정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