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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금호읍서 ‘대학·주민 이음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10일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 가족돌봄 및 학부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금호읍 행복복지센터에서 금호 지역 마을 이장 3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주민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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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경력이음’사업으로 여성 18명 경제적 자립 도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가 지난해 지속된 경력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취업자 최종 18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6일 밝혔다. 남부발전이 추진한 ‘경력이음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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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청년 예술인 창작준비금 확대…공공임대주택·임대료 제공”
김도식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이 2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문화 생태계 복원 및 문화산업 성장을 위한 국정과제 브리핑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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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SW미래채움 사업, 청소년 5만5000명에게 양질의 SW 교육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 전반에서 소프트웨어(SW) 역량이 강조되고 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중등 과정에 SW교육이 의무화되기도 했다. 문제는 SW체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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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보직교수, 직급별로 리더십 교육 받는다
삼육대 교수 리더십 교육과정 '교수 레벨UP' -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 특강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학내 최고 의사결정권자와 보직 교수의 리더십 역량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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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치료에서 사회 복귀까지 색다른 사회공헌활동 주목
[권선미 기자] 암 생존자 100만 시대다. 국민 100명 중 3명은 암 생존자다. 암 생존자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암은 표적항암제·면역항암제 등 혁신신약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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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지역사회 살리는 리더 키운다
━ 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강정애 숙명여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융합 교육에 더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숙명여대는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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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50억 주무르는 사회혁신추진단 '서울시+희망제작소’가 좌지우지
문재인 정부에서 신설된 사회혁신추진단의 민간위원에 특정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회혁신추진단은 행정안전부 산하 조직으로 민간주도의 사회혁신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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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미세먼지 없애주세요”...국민참여예산 아이디어 1200건 접수
“드론으로 미세먼지 없애주세요” “지하철이 24시간 운행되도록 해주세요” “장수 공시(公試)생들의 취업을 도와주세요” " src="https://pds.joongang.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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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기업 ICT 전문가와 대학생 함께 프로젝트 기획·진행
지난해 8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한이음 데이’에서 멘토와 멘티들이 프로젝트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미래창조과학부]2004년부터 매년 시행ICT 인재 4만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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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ICT 전문가와 대학생 함께 프로젝트 기획·진행
지난해 8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한이음 데이’에서 멘토와 멘티들이 프로젝트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미래창조과학부]취직난으로 청년들의 고민이 깊다. 취업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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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밥’ 40년 … 소형 커플링 국내 1위
그는 항상 시계를 곁에 두고 기술연구를 한다. 시간을 정해두고 해결책을 모색하면 그 시간 안에 창의력이 나온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 성공 비결은 시계에 있습니다”라고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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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인사제 도입하니 … 기술 명장 6명 탄생
두산중공업의 ‘마이스터’로 선정된 김영관(왼쪽) 기술수석차장, 조만철(가운데)·김영배 기술차장이 도면을 보며 생산 과정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 두산중공업] 이공계가 제대로 대우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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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스펙 모범생' 만 뽑는 대기업 공채 확 바꾸고 …
능력 중심의 채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마이스터고는 ‘스펙 과잉 시대’를 해결할 대안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26일 만난 서울 수도전기공고 학생들. 마이스터고인 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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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화된 사원개발 제품/매출액의 일정률 지급(신명나는 사회:10)
◎「이치운동」 평화플라스틱공업/하루 12시간 작업 과감히 3교대로 바꿔/올 성장 백% 목표… 직원주택 등 복지 역점 동남아 등 외국시장에서 동종의 일본상품들을 만나기만 하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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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현충일
6월은 우리민족의 한이 서린 달이다. 조국의 산하가 3년여의 전화에 휩싸인 때가 6월이었고 이때 입은 상흔은 31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물지 않고 있다. 6·25동난중 국군의 상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