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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고속도로 사고 많은 곳] "목적지 다 왔다" 방심하다 사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가 붐비기 시작했다. 차량이 빨리 달리는 고속도로에선 순간의 방심이 큰 화를 부를 수 있다. 지난해 전국 고속도로 24개 노선에서 4941건의 사고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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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外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시설부 공무과장 허우영▶수질연구소 연구분석과장 지기원 ◆부산시소방본부▶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노재윤 ▶항만소방서장 이성기▶북부소장서장 김한두▶금정소방서장 이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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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시 3,4급 상수도사업본부장 배영길 外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장 배영길▶건설본부장 김규식▶문화관광국장 김종해▶항만농산국장 김형양▶재정관 이용호▶남구 부구청장 배수태▶사상구 부구청장 윤종대▶건설주택국장 김병희▶건설본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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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만만한게 경찰인가
"체포영장이 발부된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간부를 적법 절차에 따라 연행했다는 이유로 경찰서장을 문책 인사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창원 서부경찰서에 재직 중인 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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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림부 外
◆ 농림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형규 ◆ 국무조정실▶2005년 광복60년 추진기획단 기획국장 홍윤식▶국가평가인프라구축추진단 기획총괄팀장 이재홍▶총괄심의관실 강태옥▶심사평가1심의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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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시의원 긴급체포
경남 창원 중부경찰서는 의장단 선거와 관련해 출마의원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창원시의회 민주노동당 소속 정모(58.사파동 제2) 의원을 22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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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 ◇본청 ▶감사 윤재국▶정보통신1 김대진▶정보통신2 정용삼▶외사3 조현오▶교통기획 허남운▶장비과장 최원태▶생활안전 양성철▶생활질서 장대봉▶지능범죄수사 김영태▶마약수사 김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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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학생 '왕따 동영상', 경찰 "따돌림 없었다" 결론
지난 2월 현직 교장의 자살을 몰고왔던 경남 창원 B중학교의 '왕따 동영상'사건과 관련, 가해학생들이 피해 학생을 괴롭힌 사실은 인정되지만 심각한 왕따(집단 따돌림)는 없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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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D-3] 막바지 혼탁
▶ 11일 창원시 북면 천주산 입구에서 선거운동원들이 등산객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17대 총선 선거운동이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혼탁해지고 있다. 선거사범도 1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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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빅매치] 장관·언론인·경찰간부 끼리 이색격돌
35일 앞으로 다가온 17대 총선의 각당 공천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부산(18).울산(6).경남(17)에서 거물 끼리 맞붙는 '빅매치'가 성사됐는가 하면 곳곳에서 이색 대결구도가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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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동영상' 조사착수
중학생들이 같은 반 친구를 집중적으로 괴롭히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은 '왕따 동영상'과 관련,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16일 동영상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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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파일] 3억 횡령 현금호송 직원 또 체포
현금 호송업체 직원의 거액 횡령사건을 수사 중인 경남 창원 중부경찰서는 10일 현금자동지급기에서 현금을 상습적으로 빼돌린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H금융안전㈜ 직원 崔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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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가게 고양이' 현금 호송…26억 빼돌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9일 현금인출기 관리를 맡아오면서 은행 돈 26억여원을 빼돌려 챙긴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법 위반)로 H금융안전㈜ 호송과장 朴모(3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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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고 닳은 총학생회장
경남 창원 중부경찰서는 3일 다른 사람 명의로 친동생을 부정 입학시키고 거액을 갈취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창원 모 대학 총학생회장 배모(34.창원시 봉곡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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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파일] 3억대 납품자재 빼돌린 5명 체포
경남 창원 중부경찰서는 1일 납품업체 직원들과 짜고 수억원대의 자재를 빼돌린 혐의(특수절도)로 창원 A정밀 납품 담당자 許모(30)씨를 긴급 체포하고, 달아난 이 회사 전무 K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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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설계팀장이 경쟁사에 도면 유출
대기업체가 10년 동안 개발한 신기술 설계도면을 e-메일로 경쟁회사에 유출한 전.현직 직원 3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22일 첨단기술로 만든 산업전력용 변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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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파일] 러시아 한인3세 여관서 금품 훔쳐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12일 여관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러시아 한인 3세인 로만 신(22.무직)씨와 에드워드 김(23.무직)씨 등 2명을 긴급 체포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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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총경·경정 158명 인사]
▶정보통신2담당관 문점호▶교육과장 신정배▶정보4과장 모강인▶보안2과장 조만기▶총무과(경찰혁신단) 이정근▶경찰대 교무과장 장광▶중앙경찰학교 총무과장 이조훈▶면허관리과장 이진구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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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파일] "배달호씨 사인은 분신자살"
경남 창원 중부경찰서는 두산중공업 노조원 배달호(50)씨의 사인은 분신자살이며 혈액과 의류에서 휘발유가 검출됐다는 조사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부터 통보받았다고 7일 밝혔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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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서 흉기 난동 창원시의원 수사착수
경남 창원중부서는 지난 21일 발생한 경남 창원시의회 E의원의 흉기 난동과 관련,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당시 상황이 녹취된 VTR 테이프를 제출받아 정밀분석하고 26일부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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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노동부 外
◇ 노동부▶근로기준국장 김성중▶공보관 김동남▶노사협력관 송영중▶고용총괄심의관 정종수▶광주청장 김헌수▶대전 〃 강응대▶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백일천▶국방대학원 〃 노민기▶노동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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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총경급 260명 보직인사
경찰청은 김강자 (여.金康子) 서울청 방범지도과장을 신설된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에 임명하는 등 총경급 260명에 대한 보직인사를 14일 단행했다. 경찰대 1기 출신인 윤재옥 (尹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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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노조 전·현직 간부 등 3명 입건
업무방해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가 자수한대우차노조 전.현직 창원지부장 등 3명이 전원 불구속 입건됐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25일 쟁의행위 조정절차 없이 부분파업 등을 벌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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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총경급 193명 인사 단행
경찰청은 29일 총경급 1백93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7월 2일자) ◇ 본청 과장▶정보통신2 박점욱▶외사1 강성공▶외사2 윤재옥▶법무 이상선▶수사 김중확▶과학수사 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