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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중앙학생시조백일장 171개 학교 410명 본심 진출
제5회 중앙학생시조백일장에 관심 가져주신 학생·교사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예심 결과 전국 171개 초·중·고등학교의 410명이 진출했습니다. 전국적으로 254개 교 7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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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자부 '신인천하' 예고
2002현대카드 배구슈퍼ㆍ세미프로리그 여자부는그 어느 때보다 대형 루키들이 즐비해 신인왕을 둘러싼 불꽃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현대건설을 제외한 4팀 모두 새내기가 개막 전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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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올림픽 2000] 선수 284·임원 114명 명단
한국은 시드니 올림픽에 총 3백98명의 선수와 임원들을 파견한다. 선수는 2백84명이며 이가운데 남자가 1백78명, 여자는 1백6명이다. 임원은 이상철 단장을 포함, 모두 1백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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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배구, 본선 눈앞
한국여자배구가 난적 네덜란드를 꺾고 시드니올림픽 본선티켓에 바짝 다가섰다. 한국은 22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00년 시드니올림픽 최종예선 5차전에서 톱니바퀴 같은 조직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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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슈퍼리그 여자배구 '화끈'
"여자배구 빼놓지 말고 보세요." 올 배구슈퍼리그에서는 관중석이 `썰렁한' 여자경기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울 것 같다. 팀간 전력차가 좁혀진 데다 네트터치 규정이 완화된 것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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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LG.선경 감독.선수 고교 선후배 대결 관심
LG정유 김철용감독과 선경인더스트리 유화석감독,그리고 박수정(LG정유)과 강혜미(선경).97한국배구 슈퍼리그 패권을 놓고 결승에서 맞붙는 이들의 대결이 관심을 끌고 있다. 김감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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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애틀랜타올림픽 참가선수단
◇본부임원 ▶단장=신박제▶부단장=이상균.배순학.김숙자▶본부임원=전영룡.이덕분.송석영.김종규.최종삼.김봉우.서립규.김정남▶총무=김철주.김응원.정기영.전흥용▶경기=선인원.김준성.주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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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코트 라이벌 이인숙.박수정 캠퍼스 친구로
백구코트의 라이벌 이인숙(현대)과 박수정(호남정유)이 27일나란히 한국체대 체육학과 합격통지를 받아 캠퍼스의 친구로 거듭난다. 고교졸업 6년(이인숙.인천신명여고)과 5년(박수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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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격 발군…노련미 갖춰 "대표 급"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 여자배구에 장소연(1m87cm·경남여고)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18세의 여고 3년생인 장소연은 국가 대표 급에 비견할 기량으로 8일 끝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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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대농코트 "맹폭"
【제주=방원석기자】호남정·유 억대 신인 박수정 (박수정) 이 팀을 2연승의 단독선두로 끌어올리며 성인코트를 주도, 여자배구의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경남여고를 졸업한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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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경 "제공권 1인자"
【부산=방원석기자】「인간장대」제희경(제희경·22·경기대)이 가공할 블로커로 등장하고 있다. 1일 부산 구덕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8회 대통령배 배구 2차대회 첫날 남자부 경기대-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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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합섬 대들보 이수정
한일합섭 승리의 주역 이수정 (18) 은 올시즌 초반부터 공격형 세터로 주목을 끈 억대신인. 1m 72㎝의 단신이나 정확하고 빠르며 힘 좋은 토스웍이 등록상표다. 올시즌 한일합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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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배구 새 별 현대 김영숙|오픈공격 능한 "갈색 폭격기"
○…여자 실업코트에 신인 대형 스파이커가 탄생했다. 현대의 여고생 선수인 김영숙(김영숙·18·광주 송원여고)-. 김은 고무공 탄력을 바탕으로 한 예리한 파괴력으로 대농을 3-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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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배구「신2강」시대
실업배구의 전통적 강호인 고려증권과 대농이 세대교체실패에 따른 전력약화로 몰락이 예상되는 등 내년1월 대통령배 대회를 계기로 배구판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80년대 중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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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송미숙 양 이영화 양(학생부)·서진규씨 이종호씨(교원·일반)
제36회 전국과학전람회의 대통령상(상금 5백 만원)은 학생부에서 「바퀴의 생활동태와 새로운 방제방법에 관한 연구」를 공동 출품한 충남 금산군 추부 국민학교 6학년 송미숙(12)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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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 우승
【부산=연합】대전 중앙고와 경남여고가 제25회 전국 남녀 우수 중-고 배구대회 겸 제17회 회장기대회 패권을 차지했다. 대전 중앙고는 21일 구덕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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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배구 김영숙 현대입단
여고배구스타 김영숙(1m78㎝·광주 송원여상)이 6일 현대로 입단을 결정했다. 왼쪽 공격수인 김은 박수정(경남여고 호남정유입단) 과 함께 올 시즌 여고배구의「최대어」로 지목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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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실업배구 거액뿌리며 대어낚기 경쟁|회사간 스카우트 과열… A급선수는 "모조리 억대"
○…내년부터 드래프트제가 실시됨에 따라 여자실업배구계는 내년 졸업을 앞둔 대어급 여고선수의 스카우트에 광분하다시피하여 억대거금도 마다않는등 투전판을 방불케하고 있다. 이같은 스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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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중앙배 배구 결산|한국배구 이끌 유망주
학생배구코트에 유망신인들이 다수 등장, 한국배구의 장내를 짊어질 예비스타들로 주목을 끌고 있다. 제26회 중앙배 전국 고교배구대회에서 수준급 기량을 보인 유망주는 남고 8개팀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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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최장신 환상의 두뇌세터 나왔다〃전남사대부고 송재택
중앙배 중고배고【수원=방원석기자】걸출한 대형 신인 세터가 파란과 이변으로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중앙배코트에 혜성과 같이 등장했다. 올 l6세의 고교2년생 송재택 (송재택·전남사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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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배쟁탈 배구」내일 팡파르
학생배구의 최대잔치인 제26회 중앙배쟁탈 전국남녀 중·고배구대회가 중앙일보사와 한국중·고배구연맹 공동주최로 5월1일부터 6일까지 수원실내체육관(고등부)과 내무부연수원 (중등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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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배구 10대 슈퍼스타 탄생|경남여고 박수정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여자배구코트에 박수정(박수정)이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18세의 여고(경남여고)3년 생인 박수정은 국가대표 급의 수준에 비견할 기량으로 24일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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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고 30년만에 ″한풀이〃
경남여고가 90년 춘계중고배구연맹전에서 우승, 지난60년 팀을 재 창단한 후 30년만에 여고배구의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경남여고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여고부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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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신여 상 쟁패
경남여고와 일신여상이 90년도 춘계 중·고 배구연맹전 여고부 패권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또 4팀이 출전한 남고부리그에서는 이리남성고가 경북 체고를 3-0으로 일축하고 3전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