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교생이 본 미국생활

    경기여고 신형혜양 신형혜양(17=사진)은 경기여고3년. 국제청년기독교교환학생(ICYE)계획에 따라 지난1년간 미국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고등학교교육을 받고 지난1일 귀국한 16명중의

    중앙일보

    1968.09.05 00:00

  • 「데위」부인 새염문

    풍운아 「수카르노」의 제3부인 「데위」여사가 20세의 젊은나이로 「인도네시아」에 시집 갔을때만해도 모든 영화가 그녀의 한몸에 있었다. 「권부십년」 이라던가. 「수카르노」의 몰락과

    중앙일보

    1968.01.18 00:00

  • 주부의 값은 얼마…|돈으로 따져본 공처가 위안론

    주부의 존재가치를 돈으로 따진다면 얼마나 될까? 이런 의문을 조용히 풀어 나가면 어떤 엄처시하의 공처가도 상당한 위안을 얻는다. 미국의 어느 평론가는 주부의 자녀양육비를 시간당 5

    중앙일보

    1967.12.05 00:00

  • 유괴|세계의 세 사건 - 미의 「린드버그」 유괴처벌법이 제정되기까지

    1932년 3월 1일 밤 「뉴요크」의 어느 「호텔」에 투숙중인 「린드버그」 대령의 맏아들인 나이 1년 8개월의 「찰즈·오거스타스·린드버그」 2세가 「호텔」방에서 돌연 사라진 자리

    중앙일보

    1967.08.08 00:00

  • ③ 월남의 한국인들|「캄란」의 기술자 - 조성각 특파원

    「캄란」에 있는 2천여 명의 한국인들은 대부분 「비넬」회사 소속 기술자들이다. 작년 6월 25일 김포공항을 출발, 1년 반 계약으로 온 사람들로 RMK 소속 2백15명, PA&E

    중앙일보

    1967.06.20 00:00

  • 나의 아내 『리즈·테일러』 - 리처드·버튼 기

    「엘리자베드·테일러」-세상 사람들은 매력과 연기력을 함께 갖춘 「세기의 연인」이라고들 한다. 그가 출연한 영화로 우리의 기억에 남는 것만도 한둘이 아니다. 「푸른 화원」, 「랍소디

    중앙일보

    1967.03.23 00:00

  • 세계적 선풍 일으킨 대통령의 죽음(6) 삭제 소동 빚은 「루크」지…「맨치스터」저서

    자동차행렬의 출발준비가 끝났으나 「야버러」는 어느 차에 타야할지 몰랐다. 비밀경찰 「영블루드」가 부통령 차에 타게되어 있다고 말했으나 그는 「곤자레즈」의원에게 『당신차를 좀 타자

    중앙일보

    1967.01.24 00:00

  • (상)「에바·브라운」이 쓴 수기에서

    「히틀러」의 그늘에서 화제를 안고 역사의 뒤안길에 등장했다 홀연히 사라진「에바·브라운」-「히틀러」최후의 날이「파시스트」독재자와 결혼식을 올리고 그와 운명을 같이 한 「에바·브라운」

    중앙일보

    1966.12.13 00:00

  • 기가엔 자신 있어요 |서독 우리 간호원들

    현재7백여명의 한국간호원들이 서양의 여러 병원에서 병원당국과 환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근무하고있다. 본사는 서독주재 김충재 통신원을 통해 「프랑크푸르트」「훽스트」시립병원에서 일하고

    중앙일보

    1966.08.27 00:00

  • 극장에 가던 저녁

    『이제는 너도 늙은 총각이 다됐구나 쯧쯧…나이 서른이면 반평생인데… 나도 손자 둘쯤은 버린 셈이지…』 저녁 식사가 끝나자 극장엘 가려고 아침 출근 때 입었던 나들이옷을 작업복으로

    중앙일보

    1966.07.14 00:00

  • 〈세계의 퍼스트레이디〉(10)「덴마크」왕후-잉그리드비

    온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으면서도 지극히 평범한 사생활을 즐기고있는, 이것이 바로 덴마크의 퍼스트레이디이며 프레데릭 9세의 왕후인 잉그리드비의 면모이다. 일국의 겸손한

    중앙일보

    1966.06.11 00:00

  • 모험 즐기는 35세의 흰「머플러」|월남수상 「키」의 사생활

    집권하기 전에는 흰「머플러에 가죽 잠바」차림으로 전투기에 몸을 맡기기를 잘하던 하늘의 사람「구엔·카오·키」월남수상의 권세는 권부 십년이 아니라 권부 1년쯤으로 끝날 것 같다. 성낸

    중앙일보

    1966.04.26 00:00

  • (5)키 월남 수상 부인 투예트·마이 여사

    작년 11월8일 정 총리의 초청으로 부군 「구엔·카오·키」수상을 동반하여 내한한 바 있는 「마이」여사는 그의 아름다운 용모를 우리에게 보인바 있어 낯익은 이름으로 기억되고 있다.

    중앙일보

    1966.03.22 00:00

  • 지나친 사랑도 탈, 정신 박대라 이혼

    지나친 사랑(?)을 받고있는 60세의 한 노파는 남편이 자기를 너무 위해주는 정신적 박대라는 이유로 이혼승인을 얻어 화제-. 레오니 P 제스크 여사는 법정에서 남편인 68세의 칼옹

    중앙일보

    1965.1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