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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동대문구가족센터와 산업체 위탁교육 및 교육협력 협약 체결
사이버한국외대-동대문구가족센터 협약 사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6월 10일(월), 동대문구가족센터(센터장 한미영)와 산업체 위탁교육 및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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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산학협력단 위수탁기관, 서울시장·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경복대학교 남양주시 가족센터 수탁기관 우수기관 선정 (제공= 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함도훈)의 위수탁운영기관인 ‘강동외국인노동자센터(센터장 이상현)’는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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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산업체 위탁교육 및 교육협력 ‘맞손’
사이버한국외대-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협약식 사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5월 7일(화),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숙현)와 산업체 위탁교육 및 교육협력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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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신 결혼이주 전임교수 1호 “제자, 공부하고 싶대도 내쫓겼다” [K유학의 그늘①]
평택대 유학생지원센터의 전정숙 피어선칼리지(교양학부) 교수. 전 교수는 결혼이주여성 최초로 한국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전임교수가 됐다. 손성배 기자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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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의 퍼스펙티브] 이민정책 장기 플랜 세울 컨트롤타워, 더 늦출 수 없어
━ 전북도와 제천시의 이민 실험 이정민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지난 20일 의림지·청풍호·한방축제로 유명한 충북 제천시를 찾았다. 나타·마리아·홈 베이커리…. 한글과 키릴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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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지역혁신사업 성과 공유하고 지역상생 발전 모색
━ 정부지원사업 성과와 2024 추진계획 등 ‘2023 지역혁신 지산관학 성과포럼’ 개최 경복대학교는 최근 지역혁신사업의 주요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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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잠복근무도 한다’ 17년차 태국댁
결혼이민자 등을 위한 통역 봉사를 하는 서지현씨(왼쪽)가 지난 6일 충북 청주의 한 카페에서 이주여성들과 대화하고 있다. 서씨는 검·경 수사 현장 지원도 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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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범 잡으려 잠복근무도 한다…한국살이 17년차 태국 '왕언니' [영상]
충북 청주에 사는 서지현씨는 청주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 통번역 봉사를 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 태국인 서지현씨, 통번역 봉사 활약 한국에서 17년을 산 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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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비율 내년 5% 돌파…'다인종·다문화 국가' 준비됐나?[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 이주민 남녀 8명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 장세정 논설위원 장·단기 체류 외국인이 지난 9월 말 251만4000명으로 전체 인구(5137만 명)의 4.8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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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배우고, 라마단 지키고” 수단서 온 와드의 ‘이중 생활’ [인구 절벽 시대, 다문화가 미래다]
━ SPECIAL REPORT - 이주배경학생 한국 생활 동행기 옥련중에선 다문화강사를 초청해 문화이해 교육을 한다. [사진 옥련중학교] “소가 뒷걸음치다가 어떻게 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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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前정부 푹 빠졌던 '재정만능주의' 단호히 배격"[전문]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내년도 예산안을 논의하는 제36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정부의 방만한 재정 운영으로 국가채무가 400조 원 증가했고, 지난해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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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혼·성차별 논란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조례’ 속속 폐지
━ 폐지되는 ‘국제결혼 지원 조례’ 지난달 7일 충청남도 서천군은 ‘서천군 미혼자 국제결혼 지원에 관한 조례’의 폐지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 조례는 2012년 미혼 남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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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혼·성차별 논란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조례’ 속속 폐지
━ 폐지되는 ‘국제결혼 지원 조례’ 지난달 7일 충청남도 서천군은 ‘서천군 미혼자 국제결혼 지원에 관한 조례’의 폐지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 조례는 2012년 미혼 남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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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는 한국, 말이 되나" 초등학력 수리공, 이민자 '대부' 됐다
송인선씨는 2008년 경기글로벌센터를 차리고 16년째 이주 노동자 권리 신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심석용 기자 “저를 아빠라고 하더라고요” 가족이 아닌 이에게 ‘아빠’라 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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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한 노동·교육열…한국다운 것 변해야 저출산 문제 풀린다”
데이비드 콜먼 옥스퍼드대(인구학) 명예교수가 17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외국인이라 교만하게 들릴지 몰라도 한국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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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운 것 버려라"…韓 인구소멸 경고했던 英교수의 팩폭
데이비드 콜먼 옥스퍼드대(인구학) 명예교수가 17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주최로 열린 '저출산 위기와 한국의 미래 : 국제적 시각에서 살펴보는 현실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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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112만 다문화 가족의 청소년 학습·진로 지원”…다문화위원 인순이 등 위촉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21차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에서 “다문화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고 초기 결혼이민자의 연령대도 20∼30대에서 중·장년층으로 변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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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4명만 대학 간다…다문화 여성서 자녀로 눈 돌린 정책
셔터스톡 정부가 다문화 가정 자녀에 대해 초등학교 입학 전 읽기ㆍ쓰기ㆍ셈하기 등 기초학습 지원을 늘리고, 초ㆍ중ㆍ고등학교 ‘한국어 학급’도 확대한다. 또 고교 졸업을 앞둔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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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더 배우고 싶어요"…초등생 멘토링까지, 교문 나선 국립대
지난해 8월 전남대 'Dream UP(드림 업)'에 참여한 여수 지역 초·중등 학생들이 이 대학 건축학과 졸업 작품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Dream UP'은 전남대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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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이주여성 폭력피해 조사하고 국제결혼중개업소 감시 강화한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년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이주여성에 대한 폭력피해 실태 조사ㆍ연구를 추진하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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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필리핀 계절노동자 37명 환송식
영주시는 23일 지난 10월 입국한 37명의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영농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고국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송별식을 열고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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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모금액만 2747억…트럼프 눈엣가시 된 '리틀 트럼프' [후후월드]
「 용어사전 > 후후월드 ※[후후월드]는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리틀 트럼프에서 트럼프 대항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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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의 지방시대] 다문화 확대 맞춘 설계도·컨트롤타워 급하다
━ 외국인 주민 200만명 시대 오영환 지역전문기자 겸 대구지사장 거리 간판이 한글 반 중국어 반이었다. 가끔 동남아 식당이 눈에 들어왔다. 지난 10일 정오쯤 경기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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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이웃 230만, 더불어 살 준비 됐나요
━ [SPECIAL REPORT] 외국인 230만 시대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서울충무초등학교에서 이중언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