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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기예능도 홀린 태권도…기립박수 받으며 오디션 결선행[영상]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유튜브 화면 캡처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방송 NBC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카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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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속 80㎞ 이혜진, “도쿄서 첫 금빛 페달”
이혜진은 자신의 세 번째 출전인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사이클 첫 메달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18일 강원 양양 종합스포츠타운 사이클 경기장. 38~40도가량 경사진 33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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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숨고르기,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결선행
앤트워프전에서 선제골 겸 결승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토트넘 공격수 비니시우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클럽대항전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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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한국어 배우는 여러분, 세계 잇는 가교 돼주길”
김정숙 여사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2020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행사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숙 여사는 8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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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스키 간판 서정화, 다음 도전은 ‘선수 인권’
스포츠 인권 전문 변호사가 되기 위해 로스쿨에 진학했다는 서정화. 최정동 기자 서정화(30·은퇴)는 대한민국 모굴 스키의 간판 스타였다. 2년 전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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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희 쏘고 박새영 막고 ‘우생순’ 한번 더
한국이 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무패(3승1무)로 결선리그에 진출했다. 사진은 1일 덴마크전에서 슛을 쏘는 강은혜(가운데). [EPA=연합뉴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세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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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도 꺾었다...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결선행 청신호
브라질과 세계선수권 3차전에서 슛하는 류은희. [사진 국제핸드볼연맹 홈페이지 캡처]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엔 2013년 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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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은 달리고 진민섭은 넘는다
한국 남자 장대높이뛰기 간판 진민섭은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결선 진출에 도전한다. [중앙포토] 한국 육상의 간판 스프린터 김국영(28·국군체육부대)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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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 김국영, 아시아선수권 남자 100m 준결승 진출
아시아선수권 남자 100m 조 1위로 준결선에 진출한 김국영(오른쪽). [AP=연합뉴스] 한국기록 보유자 김국영(28·국군체육부대)이 제23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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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평창 스노보드 월드컵 2일차 예선 4위 결선행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대회전 남자 예선에 참가한 이상호가 역주하고 있다. 이상호는 예선 4위로 결선에 올랐다. 평창=강정현 기자 ‘배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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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상호, 평창 스노보드 월드컵 예선 1위 결선행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이상호가 레이스 직후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며 환호하고 있다. [뉴스1] ‘배추보이’ 이상호(대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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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공주’ 여서정 오늘 밤 날아오른다
여서정은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던 아버지 여홍철 교수의 뒤를 이어 ‘부녀 금메달’에 도전한다. 21일 예선에서 연기를 펼치는 여서정. [자카르타=연합뉴스] 여자 기계체조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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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여홍철 딸'에서 '도마 여왕'으로 도약 예고
여자 기계체조를 이끌 대형 스타가 나올 예감이다. '도마의 신' 여홍철(47)의 딸인 여서정(16·경기체고)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도마 여왕'으로 비상할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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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선거캠페인 지원나선 70대 부모
연방 45지구에 출마한 데이브 민(민주당) UC어바인 법대교수가 내달 5일 2장의 결선행 티켓을 놓고 5명의 후보들과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70대 부모가 원거리 선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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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이 단독출마 '첫 승전보'
올해 중간선거의 첫 한인 당선자가 나왔다. 오렌지카운티 지방법원 18호 법정 리처드 이(사진) 판사는 가주 중간선거 프라이머리(예선) 후보 등록 마감일이었던 9일, 단독 출마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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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정재원 남자 매스스타트 나란히 결승진출
‘막내’ 정재원(17·동북고등학교)과 ‘맏형’ 이승훈(30·대한항공)이 나란히 매스스타트 결승전에 진출했다. 24일 오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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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상호, 은메달 확보…한국 스키 사상 최초
24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8강전에서 대한민국의 이상호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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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보이' 이상호, 예선 3위로 결선행...사르셈바에프와 16강전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 출전한 이상호가 경기를 마친 뒤 손을 들어 관중 환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추보이' 이상호(23·한국체대)가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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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중계 안 돼 사실 서운"…왜 '똑같은' 경기들만 봐야하나요
김현기가 16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스키점프 남자 라지힐 개인 예선에서 점프하고 있다. [뉴스1] 올림픽·월드컵 등 굵직한 스포츠 대회마다 반복돼 온 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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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그 사나이들, 스키점프 단체전 결선행 좌절
극적으로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해 스키점프 단체전에 출전한 최흥철이 믹스트존 인터뷰 직후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 영화 '국가대표'의 실제 주인공들로 잘 알려진 스키점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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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현, 女 슬로프스타일 13위...0.2점차로 결선행 좌절
여자 슬로프스타일 기대주 이미현(24)이 겨울올림픽 데뷔 무대인 평창올림픽에서 간발의 차로 결선행에 실패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 여자 국가대표 이미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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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모굴 간판' 서정화 사상 첫 결선행...14위로 마감
여자 모굴 결승 1차전에서 레이스를 마친 뒤 기록을 살펴보는 서정화. [연합뉴스]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국가대표 서정화(28ㆍGKL)가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으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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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려놓아야죠"...최재우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10일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남자부 예선을 마친 뒤 만난 최재우. 평창=김지한 기자 "오늘을 계기로 더 내려놓아야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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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 간판' 최재우 1차 예선 20위...결선 직행 실패
최재우가 평창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1차예선에서 슬로프를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굴 스키 간판' 최재우(24)의 결선 직행이 무산됐다. 최재우는 9일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