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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증진대책」세부내용
◇확대시기·대상 ▲88년부터 농어촌지역 89년부터 도시지역으로 확대 실시. ▲86년 현재 의보 적용대상에서 빠져있는 사람은 전국민의 43·7%인 1천8백18만명으로 이들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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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보증 보험 5월부터 1억 원까지 보상
「보증」을 서주도록 부탁 받는 경우 난감 할 때가 많다. 평소의 친분으로 봐서 부탁을 받게되면 거절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또 한편「만일의 경우」를 생각해야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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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륜 소형 자동차 번호판 모두 바꿔
서울시는 9일부터 8월말까지 2륜 소형 자동차 (오토바이)의 번호판을 모두 바꾸기로 했다. 이번 번호판 갱신은 오토바이의 관리청이 자동차 관리 사업소에서 거주지 동사무소로, 번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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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항공기등 재보험료 평균 2∼3백%인상요구
해외재보험업계가 공장·항공기등 국내보험물건의 사고가 많은 것을 이유로 재보험료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손보업계에 따르면 영국로이드재보시장을 비롯한 해외주요재보험회사들은 풍한방직·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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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열차사고의 경우
▲매달5천40원씩을 내고 20년만기, 30배찌리(보험계약금 1백만원) 보장성보험에 든 승객이·사망하거나 두 다리를 잃었다면 3천만윈을 받게돼 생명보험으로서는 보험효과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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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와 가입절차·실태등을 알아본다|보험 가입자 연 30%씩 늘고 계약금도 대형화
한 사람이 여러 보험에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와 다소 다를 수는 있지만 건수(구좌수)를 평균해 볼 때 우리나라 국민5명중 1명이 보험에 들어있는 꼴이다. 작년 말 현재 생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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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공장·상인에 금융지원
금융단은 14일 이리시 폭발사고로 피해를 본 제조업체 및 영세상공인에 대해 긴급복구 자금을 14일부터 지원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피해를 당한 제조업체 및 영세상공인들로 거래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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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소유주는 화재보험 가입해야
「아파트」 소유주들은 자기도 모르게 법을 위반하여 벌금을 물게될 위험이 많다. 즉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서울·부산·대구의 「아파트」소유주들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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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대구의 건평 1천㎡ 이상 건물|화재 보험 가입 의무화|인명 피해는 사망 50만원·부상 2∼40만원 배상
화재로 인한 재해 보상과 보험 가입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서울·부산·대구 지역의 4층 이상 건물 및 흥행장·학교·시장 건물의 소유주는 오는 7월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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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 각 호텔 화재 관련기업의 파문과 조치
대연 각 화재는 피해액과 부 보 액이 크며 임차 입주했던 주요기업체들이 모두 피해를 보았기 때문에 그 파문이 은행·보험업체 및 관련업체들에까지 번져가고 있다. 다음에 대연 각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