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나도 타이타닉 주인공~!!

    나도 타이타닉 주인공~!!

    연인들이 요트를 보면 떠오르는 것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 멋진 사랑을 한 타이타닉 영화 장면과 아름다운 호화유람선이 생각이 난다. 사람들은 영화에서처럼 호화유람선에 멋진 요트

    온라인 중앙일보

    2008.08.07 15:30

  • 인맥·성격 보고 투자…1000만 달러로 47억 달러 벌어

    인맥·성격 보고 투자…1000만 달러로 47억 달러 벌어

    지난달 8일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 공항의 격납고는 수십 대의 민간 제트기로 가득 채워졌다. 제트기 주인들은 모두 지구촌의 거물이었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루퍼트

    중앙선데이

    2008.08.03 14:47

  • 인맥·성격 보고 투자 … 1000만 달러로 47억 달러 벌어

    인맥·성격 보고 투자 … 1000만 달러로 47억 달러 벌어

    비비 네보 NV인베스트먼트 회장(오른쪽)이 지난달 9일 미국 아이다호 선밸리에서 열린 ‘앨런&컴퍼니’ 연차총회에 참석해 점심을 먹는 도중 에드거 브론프먼 워너뮤직그룹 CEO 겸

    중앙선데이

    2008.08.03 01:04

  • 나도 타이타닉 주인공~!!

    나도 타이타닉 주인공~!!

    연인들이 요트를 보면 떠오르는 것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 멋진 사랑을 한 타이타닉 영화 장면과 아름다운 호화유람선이 생각이 난다. 사람들은 영화에서처럼 호화유람선에 멋진 요트

    온라인 중앙일보

    2008.07.02 15:41

  • 2008년 스타 디자이너 5인

    2008년 스타 디자이너 5인

    1 미래 도시를 보는 듯한 건물과 구조물들. 흐르는 곡선을 이용한 추상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자하 하디드 미래 도시를 건축하다 : 자하 하디드 Zaha Hadid 이라크의 수도

    중앙선데이

    2008.04.12 22:43

  • 300억 달러 주무르는 ‘미다스 손’

    2007년 11월 어느 날.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두바이 에어쇼 2007’ 행사장. “수표 책을 꺼내 계약하라.” 검은색 선글라스를 낀 왜소한 체구의 알왈리드 빈 탈랄

    중앙일보

    2008.02.16 20:41

  • 러시아 재벌은 자가용으로 주문

    러시아 재벌은 자가용으로 주문

    550명이 탈 수 있는 최신 초대형 여객기 A380을 러시아 재벌이 자가용 비행기로 쓰기 위해 주문했다. 러시아 올리가르히(과두재벌)인 로만 아브라모비치(41.사진)가 그 주인공이

    중앙일보

    2007.09.07 04:55

  • 이국 정취가 그대 가슴 씻는다

    사막의 땅, 시나이(Sinai) 반도 끝에 위치한 삼각형 모양의 리조트 타운, 샴엘셰이크(Sharm el Sheikh)는 철저하게 휴양과 휴식만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 도시다. 아

    중앙일보

    2007.07.07 07:56

  • 진짜 부자들만의 은밀한 행복

    맞춤 정장에다 맞춤 책까지 부자들을 노리는 상품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이제 없는 게 없는 특별한 부자를 겨냥한 신상품이 등장했다. 맞춤 자서전이다. 돈 많은 아르헨티나 사람 몇

    중앙일보

    2007.07.06 15:02

  • 공격적 투자가 '수퍼 부자'만든다

    공격적 투자가 '수퍼 부자'만든다

    큰 부자들은 공격적인 투자로 재산을 불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8일 "큰 부자들은 공격적인 투자 성향으로 보통 부자에 비해 많은 부를 축적하며 격차를 벌리고 있다"고 전했

    중앙일보

    2007.06.28 18:55

  • 올리가르히 '거침없이 돈 자랑'

    올리가르히 '거침없이 돈 자랑'

    BMW의 디자인 자회사인 '디자인웍스유에스에이(DesignworksUSA)'는 최근 보잉사의 전화를 받았다. 대당 1억5000만 달러(약 1400억원)나 하는 초호화 여객기 보잉

    중앙일보

    2007.05.02 04:40

  • 아브라모비치, 두번째 부인 이혼 위자료로 9조5000억원 줬다

    아브라모비치, 두번째 부인 이혼 위자료로 9조5000억원 줬다

    영국 프로축구 첼시 구단주로 유명한 러시아 최대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41)가 15년간 살아 온 두 번째 부인과 이혼하며 기록적인 위자료를 지급해 화제다. 그는 자신의 외도로

    중앙일보

    2007.03.14 17:08

  • 사막 위의 궁전…신밧드 꿈 이룬다

    사막 위의 궁전…신밧드 꿈 이룬다

    # 마디나트 주메이라 리조트 '아라비아의 신도시'라는 뜻의 마디나트 주메이 리조트는 아랍에미리트의 건축·디자인의 총체로 불릴 정도로 웅장하고 멋스럽다. 마치 아랍 왕궁을 보는 듯

    중앙일보

    2006.12.26 15:43

  • 메가요트는 있어야 세계적인 부자반열

    전장(全長) 60~90m 길이의 '메가요트'들이 세계 갑부들의 '부의 척도'가 되고 있다고 인터넷 신문 헤럴드경제가 경제 전문 포천 인터넷판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잡지는 "얼

    중앙일보

    2006.08.28 17:09

  • 푸르름 가득한 초대 Subic

    푸르름 가득한 초대 Subic

    필리핀 하면 산호섬과 눈부시도록 하얀 모래, 그리고 바다를 그리게 된다. 보라카이와 세부에 이어 최근 인기 휴양지로 각광받는 수빅에 가면 필리핀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필

    중앙일보

    2006.07.25 11:24

  • [진세근의 중국부자 이야기] 부시도 놀란 '짝퉁 백악관'

    한때 중국 최대 레저기업이었던 쑹청(宋城)그룹 소유주 황차오링. 그는 1,000만 위안(약 12억원)을 들여 2001년 ‘짝퉁 백악관’을 지었다. 추가로 만든 ‘짝퉁 러시모어’,

    중앙일보

    2006.06.12 13:37

  • "제 취미는 전투기 수집입니다"

    "제 취미는 전투기 수집입니다"

    중국 개혁.개방 정책의 최대 수혜자인 부자들이 요란하게 부를 과시하고 있다. 전투기를 사들이는가 하면 외국의 명사들이 탔던 호화 승용차까지 개인용으로 수집한다. 끝없는 수집욕과

    중앙일보

    2006.04.10 19:21

  • [문창극칼럼] 그들도 재산이 늘었다

    고위 공직자들의 평균재산은 10억원 정도이고 그들 중 26%는 1년 동안 재산을 1억원이나 늘린 것으로 집계됐다. 서민들에게는 엄청나게 많은 재산이며 수입이다. 그러나 한편 생각해

    중앙일보

    2006.03.06 20:23

  • 영국 프로축구 첼시 구단주 아브라모비치 러시아 떠날까

    영국 프로축구 첼시 구단주 아브라모비치 러시아 떠날까

    러시아 최고 갑부인 로만 아브라모비치(39.사진)가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자기보다 더 부자였던 미하일 호도르코프스키(42) 전(前)'유코스'사장은 현

    중앙일보

    2005.07.15 19:05

  • [그 후 20년 - 페레스트로이카 이후 러시아] 上.경제발전 속 빈부격차 확대

    [그 후 20년 - 페레스트로이카 이후 러시아] 上.경제발전 속 빈부격차 확대

    ▶ 모스크바 시내 크렘린 맞은편에 있는 굼 백화점. 시민들이 루이뷔통.버버리 등 명품 매장 앞을 지나가고 있다. 지난 11일은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20년 전 소련 공산당 서기장에

    중앙일보

    2005.03.13 19:02

  • 모스크바에 '갑부 백화점'

    모스크바에 백만장자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갑부 전용 호화 쇼핑 센터가 등장할 전망이다. 러시아 인터넷 통신사 뉴스 루는 최근 초고가 상품 전문 취급 업체인 '고급 동맹'이 조만간 모

    중앙일보

    2005.02.23 18:38

  • [사람 사람] '에어포스 원' 뺨치는 전용기 구입

    [사람 사람] '에어포스 원' 뺨치는 전용기 구입

    지난해 영국의 명문 프로축구 구단 '첼시'를 거액에 인수해 세계적 주목을 받은 러시아의 신흥 석유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38.사진)가 이번엔 10억달러(약 1조2000억원) 이상

    중앙일보

    2004.05.27 18:22

  • 골드만삭스 여비서 상사 돈 90억원 훔쳐

    골드만삭스 여비서 상사 돈 90억원 훔쳐

    국제금융그룹인 골드먼삭스의 한 여비서가 백만장자인 자신의 상사 계좌에서 90억원을 빼돌려 초호화판 생활을 하다가 교도소 신세를 지게 됐다. 조이티 드로리(35)는 골드먼삭스의 파

    중앙일보

    2004.04.21 17:49

  • 타이코 코즐로브스키 세금탈루 혐의로 조사

    미국의 '문어발' 대기업 타이코 인터내셔널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데니스 코즐로브스키(55·사진)가 3일 전격 사퇴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4백만달러어치의 미술품을 사들이

    중앙일보

    2002.06.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