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복싱쿠바|올림픽 「금」6 자신

    12년만에 올림픽에 나서는 세계아마복싱의 최강팀쿠바가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휩쓸어갈 금메달은과연 몇 개나 될까. 쿠바대표팀의 알시데스사가라코치는 이같은 물음에 주저없이 12개 전체

    중앙일보

    1992.06.29 00:00

  • 복싱「치고 빠질 줄 모른다|서울 컵 대회 편치만 집착…「공매」맞기 일쑤

    「때릴 줄은 알아도 맞고 피하는 법은 모른다」. 2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폐막된 제3회 서울 컵 국제아마복싱대회에 올림픽대표·상무·대학선발 등 3개 팀을 출전시킨 한국은 올림픽대

    중앙일보

    1992.05.22 00:00

  • 한국복싱 올림픽 전선에 먹구름

    【방콕=본사 국제전화】한국아마복싱이 4일 방콕에서 끝난 바르셀로나 올림픽 아시아 지역 1차 예선전을 겸한 제16회 아시아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서 금 6, 은 2, 동메달 2개로 종합우

    중앙일보

    1992.03.05 00:00

  • 채성배 「동」그쳐

    한국아마복싱 중량급 간판스타 채성배(광주동구청) 가 동메달에 그쳤다. 채성배는 19일 호주 시드니에서 벌어진 제6회 세계아마복싱선수권대회 헤비급 준결승에서 네덜란드의 아널드 반데리

    중앙일보

    1991.11.20 00:00

  • 신수영 돌주먹 확인 밴텀급

    강타자 신수영(신수영·한체대2)이 제6회 세계아마복싱 선수권대회(11월·호주) 파견최종선발전을 겸한 바르셀로나 올림픽 1차선발전에서 2연속 KO승을 거두며 밴텀급 정상에 올랐다.

    중앙일보

    1991.09.12 00:00

  • 채성배 「은」확보-한광형도 4강에

    【방콕=연합】채성배(호남대대학원) 가 91아시아초청국제복싱대회 헤비급 결승에 올라 최소한 은메달을 확보했다. 채성배는 15일 이곳 킬라베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3일째 헤비급 4강

    중앙일보

    1991.07.16 00:00

  • "공포의 고교핵주먹 나왔다"

    한국아마복싱 밴텀급에 새로운 왕자가 탄생했다. 17세의 고교생 박덕규(박덕규·경북체고3)가 제2회 서울컵국제복싱대회(20일·올림픽펜싱장)밴텀급결승에서 동의 국가대표로 꼽히던 황경섭

    중앙일보

    1990.06.21 00:00

  • 한국 주먹 "매운 맛"…은 5개 확보

    【북경=연합】권투의 남북 대결이 7년만에 중국 북경에서 이루어지게 됐다. 한국 경량급 강타자 조동범 (20·한체대)은 26일 이곳 수도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4회 아시아 아마 권투

    중앙일보

    1989.07.27 00:00

  • 이훈 "교과서 아웃복싱"|긴 팔로 정확한 받아치기…정상 올라

    제42회 전국 아마 복싱 선수권 대회 겸 내년 6월 북경 아시안 게임 파견 국가 대표 1차 선발전이 2일 88 체육관에서 폐막, 11개 체급의 새로운 챔피언을 가려냈다. 전원 세대

    중앙일보

    1988.1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