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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내방] 강의원 진흥고 야구팀 감독
▶강의원 광주 진흥고 야구팀 감독 등 선수단 전원〓제3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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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고 강의원감독 인터뷰] "체력· 자율훈련 강조"
20년째 진흥고 사령탑을 맡고 있는 강의원 감독(46)은 그동안 진흥고를 전국대회 세차례 우승과 여섯차례 준우승을 이끈 명장이다. - 우승 소감은. "창단 28년째인 진흥고가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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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고교야구 진흥고 시대 왔다
※ 관련기사 : MVP 최근호 '진흥고 셰필드' ※ 관련기사 : 강희원 감독 '자율훈련 강조' ※ 관련기사 : 김진우, 진가 발휘한 최고투수 ※ 관련기사 : 김진우 · 유제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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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강희원 감독 '체력 바탕 자율훈련 강조'
20년째 진흥고 사령탑을 맡고 있는 강의원 감독은 그동안 진흥고를 전국대회 3차례 우승과 6차례 준우승을 이끈 명장이다. 강감독은 김정수(한화) · 이대진(해태) · 임창용(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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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진흥· 성남서고 "대통령배 우리품에"
광주진흥고와 성남서고가 은빛 찬란한 대통령배 주인을 가린다. 진흥고와 성남서고는 2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제3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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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진흥고·성남서고 결승 격돌
광주 진흥고와 성남서고가 은빛 찬란한 대통령배 주인을 가린다. 진흥고와 성남서고는 2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제3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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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스타] 조용원 '피칭 안되자 방망이로 결승타'
"변화구가 말을 듣지 않아 마운드에선 제 몫을 못했지만 방망이로 팀을 살려내 기쁩니다. " 진흥고 조용원(3학년.사진)은 투.타 모두 자질이 있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조선수는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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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스타] 조용원 '피칭 안되자 방망이로 결승타'
"변화구가 말을 듣지 않아 마운드에선 제 몫을 못했지만 방망이로 팀을 살려내 기쁩니다. " 진흥고 조용원(3학년)은 투 · 타 모두 자질이 있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조선수는 청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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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김진우, 구질 다양한 '괴물투수'
광주 진흥고 에이스 김진우의 별명은 '괴물' 이다. 우선 1m91㎝.92㎏의 거구인 김선수가 마운드에 서면 타자들은 엄청난 덩치에 주눅부터 든다. 김선수는 유제국(덕수정보산업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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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김진우, 구질 다양한 '괴물투수'
광주 진흥고 에이스 김진우의 별명은 '괴물' 이다. 우선 1m91㎝·92㎏의 거구인 김선수가 마운드에 서면 타자들은 엄청난 덩치에 주눅부터 든다. 김선수는 유제국(덕수정보산업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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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초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진흥고의 장거리포 공격을 투지의 대전고가 어떻게 막아낼지 관심거리. 더구나 대전고는 에이스 이광재가 투수 보호 규정에 묶여 출장하지 못하게 돼 더욱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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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슬러거」방망이 싸움 경상-진흥|박동희 마운드냐 타격·기동력이냐 부산-신일
서울「도깨비」와 호남의「슬러거」간의 방망이 싸움이 관심거리. 경기상은 서울예선서 최다타점상을 받은 고진영(고진영)을 중심타선으로 해서 맞히는 타법에 치중하고 진흥고는 유충돌(유충돌